[재저격] Lemonade님 너무하네요. 신고와 차단 부탁드립니다. [새창]

네 부적절한 언행과 그에 수반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8037 2017-02-18 12:09: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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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께서 꼴보기 싫은 사람 차단 안되서 어쩔줄 몰라하시는 것 같은데 적당히 합시다, 네? 정말 사람 치우고 싶으시면 경찰서에서 보시던가요?

8036 2017-02-18 12:08: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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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그 웃기지도 않는 내용으로 부들거리며 저격글이랍시고 글을 남기신 뒤에 제 소명만 남기고 답글이 몇십개가 달리든 말든 제가 들어가지 않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쫄려서? 할말없어서? 천만에요, 서로 간의 정신 건강을 고려해서입니다, 말 같지도 않은 인터넷 시비에 일희일비 하며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라고요, 대체 서로 신경 끊고 살자고 하시고 이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 화나게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아 같잖은 방구석 정의감 집어치우시고 말입니다.

8035 2017-02-18 12:05:2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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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별 같잖은 인터넷 시비로 이러는 것도 참 우습기는 한데 서로 신경끊기로 하셨으면 그냥 끊고 사세요, 뭐하러 같잖은 방구석 정의감에 불타서 가만히 있는 사람 붙들고 시비입니까? 그 난리 피운뒤로 제가 님께 뭐라고 했던가요? 님이 이렇게 사람 멱살잡고 시비 걸기 전에 말입니다.

8034 2017-02-18 12:03: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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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거에요, 본인과의 마찰이나 님의 태도에서 비릇되는 문제는 조금도 생각 안나고 신경도 안쓰이죠? 그게 내로남불입니다, 닥치고 내 글에 대한 반론을 허용 못하겠다는 태도와 본인의 불쾌감만을 피력하며 타인을 깍아 내리는 행동에서 그 상대방이 뭐라고 생각할지는 신경도 안쓰이죠? 그게 내로남불이고 아집이고 불통이에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2&no=1052&s_no=1052&page=1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상기 글에서 언급된 내용이라도 좋으니 제 주장에 대하여 그 논증에 대한 반론을 하나라도 하셨다면 사과드릴 용의가 충분합니다만 어디보자 본인의 주장에 대한 녹음기 외에 무슨 주장을 하셨는지 좀 보여주시죠?

8033 2017-02-18 12:00:3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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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갈수록 꼴불견이네요, 서로 신경 끊고 살자는 논지로 말씀하신게 언제인지 벌써 머리속에서 깨끗하게 잊혀지셨나봅니다? 너무하네요? 가만히 있는 사람 앞에 두고 내가 시비거는건 정의로운 행동이고 니가 반발하는 것은 못볼 꼬락서니다? 와 사람이 내로남불 내로남불하지만 이런건 또 오랜만에 보네요,

여전히 이해가 잘 안가시나 본데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학문적인 내용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에요, 이게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면 단적으로 사례 하나 들어볼까요? 짜장면과 자장면 논란이 뜨거웠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자장면이 표준어가 되었지만 실제는 짜장면이 옳았지요, 그런데 그 의사과정이 어떠했는가 보면 다수결입니다, 서로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논쟁이나 토론을 통하여 조율한게 아니라 어느 안건이 더 많은 사람이 찬동하는가로 결정난거에요,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메갈에서 페미니즘 논쟁을 할때 그 것이 어떻게 결정되었던가요? 결국 각 회원의 기호에 따라 학문적 사실에 대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일베에서 정치사를 논할때도 마찬가지이고 그러한 사실을 말하는데 무슨 회원들을 우민 정치속 머저리라고 모욕을 해요? 하 말 같지 않은 소리 마세요.

8032 2017-02-17 23:44:01 0

美, '중동판 나토' 추진설…이해 관련국 촉각 [새창]

과연 이스라엘을 포용할 자비로운 국가가 누구일지가 흥미 진진하네요, 여지껏 해온 걸 보면 외교적으로 불가능에 한없이 가깝습니다만 말이지요.

8031 2017-02-17 23:39:21 2

한국이 세계 TOP급으로 관리 잘하는 것 [새창]

자국 내 범죄조직과의 비 정규전을 상정하여 육군이 배비된 남미라던가 여타의 국가들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치안은 세계적으로 손꼽을만 합니다.;

8030 2017-02-17 22:19:38 0

PATHS OF HATE [새창]

오 이게 1인 제작 작품이었군요, 몇번 본 기억이 납니다만 개인이 홀로 만들고 편집한 작품인지는 몰랐네요;

8029 2017-02-17 22:17:31 0

헤이그 조약을 위시로 한 국제법 및 관례상 전쟁개시 [새창]

저도 고작해야 인터넷 상의 하등 쓰잘데기 없는 시비에 욱해서 이런 답글 남기는게 참 제 모습이 우습습 니다만 진짜 이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아 더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무슨 쓰잘데기 없는 방구석 정의감에 불타셔서 본인이 한 말도 뒤집고 부들거리시는지 또 거기에 대응하는 저는 뭔지 말입니다.

8028 2017-02-17 22:16:26 0

헤이그 조약을 위시로 한 국제법 및 관례상 전쟁개시 [새창]

아 물론 '이런 반론이나 물음이 나오는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라는 주장은 님께서 단 한번이라도 본문과 같은 내용이라도 좋으니 제가 사례로 들고 레퍼런스로 제시했던 '국제법 적 사례와 그 통상적 관례 등'에 대한 반론을 하셨다면 사과드릴 용의는 충분합니다만 글쎄요? 제가 도통 그 걸 본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