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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씨 역갤에서 만든 자료인건 알겠는데, 그 지도가 환단고기의 지도는 아니지요, 어찌보면 비웃고자 만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207 2014-02-26 18:56: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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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쇠소깍님이 가져오신 지도는 환단고기와 무관한 이후에 창작된 이야기입니다, 환단고기의 환국 문명은 비교적 소박하게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연방제 국가임을 천명하고 있을뿐이고, 이후의 배달국은 요하를 경계로 만주 일대와 한반도를 토대로 하는 단일 왕정 국가입니다.

206 2014-02-26 18:54:26 3/4

옛날에 우리나라는 똥을 무기로 썼대요 [새창]

웃자고 하는 소리이지 실제 그러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원시적인 화학전은 실제 역사를 통해 보면 존재하는 일이기는 하나 임시방편이지 상시적으로 커리큘럼을 작성해 할 정도의 전술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고추 관련 이야기는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처음에 독초로 들어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맞으나 이게 무기는 아니었지요.

그리고 서낭당의 이야기 역시 석전은 실제 존재하는 종교적 기반의 놀이 문화는 맞습니다만 서낭당이 무기고는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절과 성당이나 교회 등 종교 시설의 목재 가구나 불상, 십자가가 전시 배비 물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205 2014-02-26 18:1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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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그냥 소설책을 두고 인지부조화 + 자기합리화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204 2014-02-26 18:18: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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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극과 극은 통한다고 둘다 논리로 보나 행동양태로 보나 비슷한 양반입니다, 줄기를 바탕으로 가지를 뻗는 일빠와 마찬가지로 환단고기라고 하는 소설책을 신봉함에 있어 다양한 분파를 양산하고 계시지요.

여기서 말하는 환단고기라는 것은 뷔름 빙기 시절 존재하였다는 환국 문명과 이후 고조선 직전에 있었다는 배달국 문명의 역사를 담은 우리 고유의 역사서라고 광고하는 소설책으로 별다른 가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환빠라 비하되는 이 유사역사학 관련자 분들은 이 소설책을 경전 삼아 논파되기야 진작에 논파되었지만 십 수년 아니 수십년째 같은 논리의 프로토콜을 고집하고 계시지요.

203 2014-02-26 11:10:34 1

"조선 과거급제자 절반이 평민이었다" [새창]

답글을 지우고 새로 작성하셔서 글이 밀려나간 모양새인데 요컨데 그렇습니다, 최소한 본인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수반되는 정당한 루트를 통해 들어오시고 행동하시는게 어떨런지요?

202 2014-02-26 11:09:27 3/4

"조선 과거급제자 절반이 평민이었다" [새창]

일단 Tetraisol은 제가 아이디를 잊어버린뒤, 새로 만든 아이디입니다, 어제 우연 찮게 찾아서 임시로 쓰던 것을 지웠습니다만 아무튼 좀오래된유머와 본인의 연관관계를 인정하시는 것을 보니 오래된유머와 본인이 동일인물임을 인정하시는 거라 보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누구를 탓하고 비난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과오로 차단된 만큼 그에 대한 불만이 있으시다면 아이디를 새로 만드시는게 아니라 차단이 해제되도록 노력을 경주하시고 과오에 대한 사과정도는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201 2014-02-26 11:04:16 2

"조선 과거급제자 절반이 평민이었다" [새창]

뒤의 것은 무의미 하기는 한데, 아무튼 앞서 언급드렸듯이 차단이 불만이시라면 클린 유저님과 상의를 하셔서 차단을 풀고 복귀를 하신뒤에 이전의 행동들에 대한 소명 내지 사과 정도는 하셔야 잡음이 없을것 같습니다.

200 2014-02-26 11:01:13 2

"조선 과거급제자 절반이 평민이었다" [새창]

해당 글에서 좀 오래된유머님이 익히 차단된 오래된유머님과 같은 분이라 알고 있고 수리나퍼님 역시 사실상 동일한 인물로 파악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요, 무엇보다 다른 차단되셨다 옮겨가신 분들의 글에서 남긴 답글이나 기타 불리해 보이는 답글을 지우신게 보이는데, 물론 글 자체를 지우신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그에 대한 변론은 어찌하시겠습니까?

199 2014-02-26 10:25:14 3

"조선 과거급제자 절반이 평민이었다" [새창]

차단되신것이 이해가 안된다, 자신을 몰아낸 사람들이 틀렸다, 그렇게 다른 사이트에 가서 비하와 비난을 일삼으시며, 이간질을 하시던 분이 이렇게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들어시다니 잘 이해가 안되네요.

198 2014-02-25 23:24:23 24

안녕하세요 운영팀장입니다. [새창]

예토전생 시즌의 개막이군요;;

197 2014-02-25 23:06:06 24

반대 보류 금지 게시판 추가(역사,오유운영) [새창]

역사 게시판에 보류 기능을 삭제하신 연유가 궁금하네요, 너무 현실과 엇나가는 정책이라 의아하기까지 합니다.

196 2014-02-25 23:04:54 4/4

이제 역게는 온갖 트롤링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새창]

예토전생 시즌은 전조에 불과 했던 걸까요? 공지로 그물을 짜넣어도 모자른 상황에 오히려 그물을 찣어버리다니...이거 역사 갤러리가 겹쳐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