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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14-02-27 13:55:54 1
짧게 보는 가마쿠라 막부의 군대와 전투방식 그리고 기타 잡담 [새창]
2014/02/27 13:44:18
그런데 뭘 믿고 일본군에 밀려난 밀릴수 밖에 없는 여몽연합군 같은 판타지를 그리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237 2014-02-27 13:54:44 1
짧게 보는 가마쿠라 막부의 군대와 전투방식 그리고 기타 잡담 [새창]
2014/02/27 13:44:18
고려와 몽골군에게 명적을 울린다는 것은 곧 개전 신호였지요, 웃프게도 호기로운 자기소개를 할 동안 여몽 연합군은 병력을 이끌고 밀고 들어간다는 말인데다 무엇보다 다년간의 전투 경험으로 숙련된 이 들은 화력이 일본군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우세한터라 공성전이고 뭐고 답을 찾을구석이 없기도 했습니다.
236 2014-02-27 13:4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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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류 기능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지껏 상황을 보면 관심을 안줘도 잘 노시더군요.
235 2014-02-27 13:3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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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주의 역사를 통해 무슨 이득을 보는데요? 관련 상품 팔아 얼마나 줏어먹겠습니까?
234 2014-02-27 13:3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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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1차 원정때도 15일밖에 안걸렸는데 2차때라고 그게 불가능할것 같습니까? 1차때의 전훈을 교훈 삼아 물자와 인원을 끌어모아 항전했는데도 하루 안에 돌파당한 마당에 뭔 우세를 점했으니 강하느니 하는 판타지를 그리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233 2014-02-27 13:3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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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원정과 2차 원정의 차이는 좀 보고 옵시다, 항복한 남송군이 물경 1백만에 달합니다, 이 걸 양민으로 받아들이거나 몰살을 시키거나 어느 쪽도 쉽지 않은 상항에서 거르고 걸러 남은 인원만 10만이고 이 들을 일본으로 보내어 정착시키는게 골자이지, 일본은 너무 강해 우리로선 역부족이야 같은 정신 나간 생각은 그 누구도 안가지고 있지요.
232 2014-02-27 13:3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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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유사 역사학자든 환빠든 심지어는 이런 분마저도 모두가 그 날을 염원하는데 무슨 휴거가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대척점에 계신분들이 하나같이 같은 미래를 그리시네요, 대체 프로토콜을 어디서 받습니까?
231 2014-02-27 12:3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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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의 붕괴내지 점령은 규슈지역 행정 마비및 사실상의 점령입니다, 그리고 2차 원정군이 제대로 전투를 치룬적이 없다니 뭘보고 단언하십니까?
230 2014-02-27 12:3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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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전쟁에 있어 일본군의 기여는 매우 미비하였고 태풍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었지요.
229 2014-02-27 12:3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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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말로 전염병과 태풍 말고 결정적인 타격을 입힌 일본군 장수는 누구입니까?
228 2014-02-27 12:35: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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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본군은 가마쿠라 막부는 여몽연합군을 막아내는 과정에 있어서 승리를 거둔적이 없잖아요, 주워먹기일 뿐이지 그걸 가지고 천운도 전략이네 당연한거네 하고 있으니 정신승리라는 겁니다.
227 2014-02-27 12:32:5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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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보다 전염병과 태풍이 더 많이 여몽연합군을 잡았다는 사실을 외면한 정신승리를 보고 웃고 갑니다.
226 2014-02-27 12:2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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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몽연합군 지휘부의 내분이 왜 일본의 덕택이냐구요, 이건 말도 안돼지 않습니까? 그런 논지면 한국 국회의원들의 능력 미달은 북한 정권의 노력 덕분입니까?
225 2014-02-27 12:19: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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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휘부의 내분이라는 것은 이미 사료에서 입증된바 있습니다, 또한 육전에 있어 일본이 우위를 점하였고 능히 경계할 대상이라는 것은 이미 상륙지점인 하카타 만의 일대에서 전멸당하고 미즈 성으로 후퇴하여 옥쇄를 결의한 시점부터 비 논리적인 추측의 단계에 접어드는 사실입니다.

2. 2차 원정군의 절반도 되지 않은 숫자의 1차 원정군을 상대로 전력을 다한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네 하카타 만까지 대여섯개의 섬을 치우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해야 15일 남짓입니다, 2차 원정을 보더라도 이키 섬에 전력을 밀집시켜 최대한의 출혈을 내고자 하였으나 뜷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하루 남짓이며 이키섬으로 향할때 풍랑으로 입은 피해보다 적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3. 지금 가장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여몽연합군의 목표는 일본이 아니라 규슈입니다, 전쟁을 벌일때 이기면 땡이 아니라 점령하고 그 곳을 다스릴 인력과 자원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1차때 고작 몇만을 들고 간 것으로 일본 전역을 점령 통치 할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2차 때는 그러한 전례를 볼때 또 입증된 사실에 근거하여 남송군의 병력은 둔전병이라는겁니다, 일본군이 강력하여 그 것을 무너뜨리고자 한다? 1차 원정때도 입증되었지만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이며 일본 본토를 공략하고자 한다면 상륙지점을 굳이 다자이후 앞의 하카타로 국한시켜 잡을 필요도 없지요.

차후의 일은 if의 단계이기는 하나 규슈 지역을 점령 다스리며 차후의 전략을 고려해 볼만 하지만 고작해야 14만 남짓의 병력으로 일본 전역을 점령 통치한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공상의 단계입니다, 그렇게 일본을 좋아하니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일본의 영토 넒이는 얼마이고 일본의 당시 병력은 어느 정도 였는지 말입니다,
224 2014-02-27 11:5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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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서 방책을 세우고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2차 원정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우회해서 진격해 들어갔고, 실질적으로 전염병이 돌지 않았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1차 원정을 생각해도 단번에 갈려나가 옥쇄를 결의할 단계로 내몰렸는데 어디서 막아내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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