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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14-02-25 21:30:15 0
성군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2/25 11:19:22
지금 그러니까 대화가 안된다는 겁니다, 쇠소깍님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는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이렇게 본다 그러니 충분히 그럴수 있지 않느냐는 식의 이야기만 하시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니 앞서 말한대로 저는 더 이야기 할 생각이 없습니다.
192 2014-02-25 21:28:30 0
성군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2/25 11:19:22
일단 아이러브캐리어님의 제안대로 저는 쇠소깍님이든 다른 어느 분이든 근거를 명확히 갖추어 나오시지 않는 이상은 토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상상의 나래만으로 무언가 추론을 하고 논거를 만들자면 밑도 끝도 없는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들도 충분히 결론을 도출할수 있는데, 그러한 상대를 대상으로 무슨 이야기를 좋게 매듭지을수 있겠습니까.
191 2014-02-25 21:19:44 0
성군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2/25 11:19:22
더 말하고 뭐할것도 없는게 지금 쇠소깍님은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통한 추론을 근거로 합니다, 그 것도 별 의미 없는 누가누가 더 힘들까에 따른 효용성을 추론하고 계시지요, 그러니 뭘 더 서로 이야기를 해서 결론을 도출합니까? 군대 이야기나 다를바 없는 쓸모 없는 이야기인데 말이지요, 결론이 나올수도 없어요 이건
190 2014-02-25 21:18:34 0
성군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2/25 11:19:22
1. 예시부터 잘못된게 저축이 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게 우스운 이야기가 몇달 일해서 돈을 모으고 쉬자는게 말 처럼 되나요? 그럼 왜 농민들은 그런 생각을 못하고 1년 내내 일하기만 합니까?

2. 공노비뿐만 아니라 노비라면 누구나 자유를 꿈꾸고 그러하기에 각종 사회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공노비가 제일 힘들다 뭐다 할수가 없어요, 단적으로 말해서 선상 노비는 역을 지지만 납공 노비는 신공 즉 세금을 바칩니다, 누가 누가 더 힘드냐는 누가 누가 군생활 더 힘들게 했느냐는 이야기랑 다를게 없습니다.

3. 어느게 나은지 쉬운지 누가 판단할수 있습니까? 이건 말그대로 그냥 우스갯소리도 못돼는 상상의 나래에 불과해요.

예를 들어볼까요? 공익 근무요원은 집에서 출퇴근하고 현역은 군대에서 생활합니다, 그렇다고 공익 근무 요원이 더 편한가요?
189 2014-02-25 19:17:36 1
성군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2/25 11:19:22
아이디를 찾아서 임시로 쓰던 것은 지우고 기존의 그 것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글을 작성할 연유가 없을 것 같아 지우고 답글에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쇠소깍님의 말씀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이미 상기에서 전부 언급되거나 혹은 이야기가 된 설명을 한 내용들에 불과하며 그 러한 것들중 근거로 내세우시는 것은 추론에 따른것에 불과합니다,

선상 노비가 역을 지는 것은 군역과 마찬가지로 의무입니다, 다만 어떠한 지원도 없이 스스로의 생업을 병행하며 치루는 것이지요, 이러한 역을 지며 생업을 시행하는 것과 임신한 몸을 끌고 생업을 수행하는 것 어느게 힘든가는 별다른 의미도 가치도 없는 비교에 불과할따름이며, 이러한 두 상황의 경제적 가치 효용성의 비교도 쓸모가 없습니다,

즉 언급하시는 혜택 그러니까 휴식이나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을 이야기하고자 하신다면 근거로 세우셔야 할 것은 이러한 가치 없는 이야기가 아닌 경제적인 능력이 되겠지요.

문제는 그러한 경제적 능력 역시 언급하신 혜택을 논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당장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촌부가 무슨 능력이 있어 여가 생활을 영위하고 휴식을 즐기겠습니까? 양반이 아닌 촌부가 문학 활동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당연히 없지요, 먹고 살기 급급한데 무슨 문화 활동을 영위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노비들이 대체 어떤 능력이 있어 여유있는 삶의 편린이나 맛볼수 있겠습니까?
188 2014-02-25 18:58:10 0
[새창]
쯧쯔 알았으니 꺼져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랑 무슨 말을 하겠냐? 관심종자야

한솥매니아님 아뇨, 당시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해명이 없었던 것은 사과드리겠습니다.
187 2014-02-25 18:54:54 0
[새창]
ㅋㅋㅋ 가서 글이나 다시 보고와라 한심한 인간아 내가 너같은 쓰레기들때문에 짜증나서 접었나 아니면 할말이 없어서 접었나.

막말이랑 초성체가 아주 절로 나오는 쓰레기는 참 오랜만이네
186 2014-02-25 18:52:04 0
[새창]
발려서 닥버러우라 뭔 개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남이야 글을 쓰든 말든 뭔 상관임? 관심? 어휴 관심 받고 싶으셨어요? 신나셨어요? 퍽이나 좋겠네

에휴 한심한 관심종자가 누구보고 관심이래? 반론은 못하고 이기고는 싶고 참 한심스럽다.
185 2013-11-22 20:20:59 0
[새창]
왕실과 민간의 글은 달랐기 때문에 문집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원황후의 문집처럼 개인의 신상이나 자기가 즐겨있던 책을 모아놓은 것 정도가 한계이지요.

다만 열성어제 처럼 국왕의 시문집이 발행되었던 경우도 예외적으로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한문학의 전통에 따라 엄격한 기준으로 편찬된 터라 상대적으로 교육이 미흡했던 여성의 문집이 남은 경우는 없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184 2012-07-27 14:59:47 2
오유는 일본떡밥만 나오면 상황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같다 [새창]
2012/07/27 14:27:45
일단 감정적인 부분은 접어두고 초코틴틴님의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고 있습니다.

원래 어떤 글이던 읽을때 마다 새로운 맛이 난다고 믿습니다만 다시 읽어도 어렵네요.
183 2012-07-27 14:24:22 7/7
준동하는 일빠들을 잠재우는 초코틴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2/07/28 18:04:40
그러게 말입니다. 좀 더 토론을 해서 님께 더 많은 일빠를 찾게 하고 더 많은 일빠의 진면목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182 2012-07-27 14:24:22 4/4
준동하는 일빠들을 잠재우는 초코틴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2/07/27 13:59:24
그러게 말입니다. 좀 더 토론을 해서 님께 더 많은 일빠를 찾게 하고 더 많은 일빠의 진면목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181 2012-07-27 14:20:35 6/7
준동하는 일빠들을 잠재우는 초코틴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2/07/28 18:04:40
암요 일반인이 하면 참거나 피하는 거고 일빠가 하면 패배하는거겠죠, 아니 그러시겠습니까?
180 2012-07-27 14:20:35 4/4
준동하는 일빠들을 잠재우는 초코틴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2/07/27 13:59:24
암요 일반인이 하면 참거나 피하는 거고 일빠가 하면 패배하는거겠죠, 아니 그러시겠습니까?
179 2012-07-27 14:18:22 7/7
준동하는 일빠들을 잠재우는 초코틴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2/07/28 18:04:40
그러게 말입니다. 상대방 하고 말섞기 싫어도 패자죠, 그러니 서로서로 예의범절지키고 참고 넘기니 결국 우리 모두 패자네요?

논리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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