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2014-02-27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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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파티쉐님 죄송합니다, 가져오신 사진은 맞습니다, 기사를 혹시나 싶어 Left가 몽골군이고 right가 중국군 그것도 신장 자치구 소속이라 하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군복 색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은 아마 음영때문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252
2014-02-27 2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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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한솥매니아 님이 말씀하셨지만 예전과 같은 기병간의 돌격...이나 영화에서 마적단이 하는 그러한 승마 전투 보다는 기계화 보병이 그러하듯 전투는 용기병 같이 하는게 보통이라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기에 올려드린 이들외에 대다수의 기병은 무장 경찰들로 기동 순찰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무엇보다 상기에 올려드린 이들외에 대다수의 기병은 무장 경찰들로 기동 순찰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251
2014-02-27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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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씀드리자면 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산간오지나 길이 없는 사막지형에서는 쓸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보다 효율도 좋고 물자 수송도 용이하지요.
250
2014-02-27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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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대에도 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나라도 6.25때 기병을 썼던 전적이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최근에도 쓰고 있는데 요컨데 차량이 가지지 못하는 기동성이나 기타 주행능력?이 아직까지는 존재하거나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249
2014-02-27 2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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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사진의 군모?의 패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몽골군으로 따라서 본문의 상단의 군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 기병들이 맞습니다.
248
2014-02-27 21:38:33
1
소방차 파티쉐님 올려주신 사진의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몽골군이지요.
247
2014-02-27 2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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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병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사실 동아시아의 기병이라기 보다는 동유럽이나 나폴레옹 시기에 더 가깝다는게 함정이기는 합니다.
실제 들고 있는 것은 기관단총이나 제식 소총이지만 말이지요.
246
2014-02-27 2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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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79식 기관단총이나 군복으로 볼때 중국군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중국에는 기병 병과가 전투 병과로서 남아있지요.
245
2014-02-27 21:18:14
1
오래된유머님 차단 되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억울하시고 또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클린 유저님과 상의를 하셔야지요.
244
2014-02-27 2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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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터 이 글에 소위 말하는 닥반러들이 범람하는 것에서 볼수 있듯이 자정작용이 존재하던 시기에도 힘들게 버티는게 역사 게시판입니다, 최소한 어떤 대안은 주시고 하셨다면 좋지 않았을지 소견으로는 감히 운영자님이 그리시는 역사 게시판의 미래를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243
2014-02-27 20:52:19
2
운영자님의 의도는 대강이나마 알겠습니다만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것도 최소한의 선은 있는 법 아닌가요? 왜 일베를 금지하겠습니까? 그나마 최소한의 선을 넘으니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러한 최소한의 선조차 지키지 못하게 만드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242
2014-02-27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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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벌어지는 칠면조 사냥은 결과나 과정이나 모두 멋지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지요, 과연 일본 :)
241
2014-02-27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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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라면 역시 역사 갤러리가 아닐까 합니다, 종교인, 일본 추종자, 유사 역사학 추종자 etc 분들 덕분에 쇠락의 끝을 보여주었지요.
240
2014-02-27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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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몽연합군을 가장 많이 죽이고 결국은 몰아낸 이는 전염병과 풍랑, 태풍이라는 것은 일본의 사료들도 인정하는 바인데 참 이거 저는 뭘 가지고 일본의 우세를 더나아가 국수주의자들의 음모를 논하는지 저분의 생각을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