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혼혈이 별로없었나요? [새창]

그리고 외모적으로 별 차이가 없는게 맞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해주셨지만 우리끼리나 구분하지 외부에서 보면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우리가 타 인종을 구별치 못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282 2014-03-01 16:35:58 3

우리나라엔 혼혈이 별로없었나요? [새창]

유전적 결함 문제로 중국인이나 한국인을 납치한 경우는 없습니다, 일본에서 근친혼이라는게 매우 성행하는 문화도 아니고, 턱이 좁은 것이 근친혼에 따른 유전적 결함에서 비릇되는 문제도 아니지요.

281 2014-03-01 14:42:39 3

우리나라엔 혼혈이 별로없었나요? [새창]

그리고 일본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혼혈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또 비 백인계 혼혈이 좀 천대 받는 다고 해야 하나 냉대 받는 것은 피차 마찬가지이지요.

280 2014-03-01 14:40:33 3

우리나라엔 혼혈이 별로없었나요? [새창]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혼혈이 드문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같은 아시아 계통간의 혼혈은 존재하였으나 그 외의 경우는 없었다 라고 해야겠지요, 다만 일본의 경우는 개항을 하며 형성된 외국인 거주지역에 인접한 윤락가를 통하여 타 인종간의 혼혈이 시작되었습니다.

279 2014-03-01 10:18:42 13

[사과문] 일주일간 운영팀장을 하며 [새창]

제가 다른 게시판은 모르겠지만 오래된유머 님의 차단 해제 사유는 좀 처럼 납득이 되지를 않네요, 역사 게시판이 혼란한게 어째서 차단 해제 사유가 되며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유사 역사학 관련자가 단순한 별거 아닌 어그로 라는 이유로 차단 해제가 되는지요?

물론 신고 자체가 어그로에 관한 신고로 들어갔으며 이에 관하여 다른 게시판 보다 별거 아닌 것으로 판단하실수 있으나, 역사 게시판이 혼란 스럽다는 것이 왜 차단 해제 사유가 되는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닌 말로 이건 전가의 보도 아닙니까?

'**게시판이 혼란스러우니 혼동이 있을수 있고 이견이 있는 상대에 대한 적대적 감정에서 비릇된 것이므로 차단 해제를 합니다,'

그리고 어그로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니 그 판단기준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차단된 이후로도 수리나퍼라는 닉네임으로 동일한 활동을 진행하였고, 차단된 이후로도 타 사이트에서 동일한 활동을 하며 비하, 비난, 이간질을 하시던 양태로 볼때 또 차단된 이유로 볼때 심각하지 않다는 상황에 대하여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역사 게시판은 역사 게시판이고 타 게시판은 타 게시판이지요.

뉴라이트 친일파들을 낚기 위해 글을 올린다고 하며 상대에 대한 근거없는 비하, 비난을 하는 행동이 별거 아니라면, 지역 감정등 역시 처벌할 근거가 없는 것 아닙니까? 지역 감정이나 상대에 대한 비하 비난 등의 행동은 처벌이 되고 이건 안된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어떤 기준으로 차단을 해제하셨는지 너무나 두리뭉실하고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하신바 전가의 보도라고 밖에 받아들일수 없고 이에 관하여 잡음이 발생할수 있다고 보는데, 아무쪼록 좀 더 자세한 해명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78 2014-03-01 09:22:20 35

운영팀은 왜 만구다이라는 사람 제재 안하는 거죠? [새창]

흐미나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 차단된 친일 주의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닉네임인 만구다이는 차단된 상황에서 새로 만들어 들어 온것인데 위에서 말씀들 해주셨지만 방도가 없지요, 자기가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기꺼이 딸을 위안부로 보냈을거라느니 일본 보다 열등하고 우매한 이 땅에서 살아서 불행하고 한탄스럽느니 하는 논조로 어그로를 끌고 트롤링을 하고있지만 막을 방도가 없지요.

277 2014-02-28 22:06:08 15

어릴때 환밍아웃한 썰 (약스압) [새창]

위에서 이야기 해주셨지만 2002년인가 월드컵때 붉은 악마 내의 환빠 + 월드컵 유치와 미군 장갑차 사건 등등으로 번져나가는 국수주의의 변질적인 형태와 결부된 환빠 분들 덕분에 귀면와가 치우 천왕이 되면서 매스미디어적으로 양산이 되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지금도 환단고기는 부정해도 치우 천왕은 우리 나라 사람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지요.

276 2014-02-28 22:02:40 2

[새창]

좀 심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이건 말 그대로 우기기 이상 이하도 아니지요, 동의를 얻으려면 뭔가 입증을 하시던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의를 안하다니 이상해' 같은 반응을 보이시면 곤란합니다. 말 그대로 중상모략의 단계에서 단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은 모양새이고 그 자체이지 이게 무슨 내부의 변화를 기대할만한 고발 아니 발언은 될수가 없습니다.

275 2014-02-28 21:59:43 2

[새창]

아니 이게 좀 의아한다, 어떤 사실을 참이라 주장할때는 그에 대한 논거는 있어야 하는게 상식적인 일 아닌가요?

'나는 보아왔고 그러한 불편을 참아 왔다, 고로 그러한 사실은 존재한다'가 어떻게 참으로 연결될수 있고 그 것이 논거가 되나요?

274 2014-02-28 20:34:55 4

역게 와본김에 커밍아웃 합니다 [새창]

아무튼...참 예전 손발 오그라드는 기억이 샘솟네요, 배다리에서 줏어온 환단고기 하나 보고 지도도 그리고 정독도 여러 차례 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시간과 나무에게 미안해집니다.

273 2014-02-28 20:34:17 4

역게 와본김에 커밍아웃 합니다 [새창]

엄밀하게 말씀드리자면 머리속의바람님의 지도는 틀립니다, 환국 문명 당시의 영토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의 그러니까 양 옆으로는 시베리아 일부 지방을 제한 일본부터 터키의 일부 지방까지 위 아래로는 남극부터 북극까지 입니다.

272 2014-02-28 20:29:41 1

저 멘붕 왔어요.. [새창]

물론 뇌의 생리를 이해하여 뇌의 정보를 조작할수 있고, 뇌의 무한한 가능성과 기능을 바탕으로 홍익 인간 정신을 설파하자는 것도 뭔가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규원 사화나 환단고기에 대하여 거의 무비판적 수용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271 2014-02-28 20:28:02 2

저 멘붕 왔어요.. [새창]

일단 취지 자체는 괜찮습니다, 뇌교육?을 하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고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그 중 하나인 참역사를 알게하자는 것에서 문제가 터져나오지요, 환단고기 규원 사화등을 들고 나와서 역사 교육을 하니 말입니다.

270 2014-02-28 20:16:34 0

저 멘붕 왔어요.. [새창]

학교 선생님과 단전치기라는 키워드를 놓고 볼때 증산도가 아니라 홍익 교원 연합 같네요; 아마 이름 앞에 전북이 붙을텐데 아무튼 해당 지역의 학교 선생님 등이 주축이 되는 유사 역사학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