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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14-03-07 14:23:10 1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꼴뚜기 젓님.. 네 제가 중요한 오타를 냈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대충 임승국이 광주 민주화 사태와 기타 그 당시 남겼던 글 몇토막을 보자면

“지금 조국의 산하엔 개천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 일고 있다. 과연 조국 광복 이후에 쌓이고 쌓인 부조리를 말끔히 청소해 줄 것인가? (중략) 그 숙정의 규모나 대담성에 있어서 지난날의 어떤 숙정보다 ‘매머드’급이었다고 해서 찬양할 수는 있겠으나 (생략)"

이라던가

“지금 정계 ~ 관계에는 환웅천왕 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 일고 있다. 그야말로 숙연한 순간이오, 기대했던 후련한 역사의 한토막이 아닐 수 없다." 라는 글을 잡지에 기고한바 있지요,

출처는 초록불님 블로그입니다만...지금은 수정된것 같네요;
342 2014-03-07 14:03:27 2
머리에도 양극화 현상이... [새창]
2014/03/07 12:43:46

341 2014-03-07 13:5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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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대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무리봐도 논리가 히틀러의 그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주어가 유태인을 비릇한 비 아리아 인에서 유교로 바뀌었을뿐이니 말입니다.
340 2014-03-07 11:4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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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그 분들에게는 오로지 승리와 생존만이 중요할따름이니 말입니다, 여지껏 유사 역사학 추종자 분들 중에 제대로 논리를 관철 시키거나 수용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어그로와 트롤링이 수반되지 않는 분이 몇분이나 되나요?

제파전술 하듯 끊임없이 같은 논리에 같은 주장만 가득하지 본인들의 주장이나 제대로 뭔지 알고 내뱉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부질 없지요, 생각해봐야 당장 본인들이 무슨 주장을 하고 어떤 근거를 제시하는지도 긴가민가하는 상황인데 그러한 인물들이 내뱉는 비하, 비난이 어떤 근거이고 뭘 생각해서 내뱉는지 답이 나오겠습니까?
339 2014-03-07 11:3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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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웃기지요, 친일, 친중, 국뽕, 뉴라이트 여기가 무슨 냉전시대 베를린이나 프라하도 아니고 가뜩이나 이용자들도 적은데 무슨 계파니 분파라고 할게가 그리 많은지 말입니다.
338 2014-03-07 11:24: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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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하자면 홍산 문명은 우리와 연관성이 없어요, 인골을 가져다 연구해도 그렇고 고고학적으로 봐도 그렇고 말입니다, 단군이요? 역사로 이끌어 낸것은 학계이고 엄밀하게 말하자면 식민 사학자, 친일파니 뭐니 하는 이병도입니다, 그 누구도 신화로서의 단군과 역사로서의 단군을 혼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37 2014-03-07 11:2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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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용을 보고 설명을 드리려 해도 참 막막한게, 이 방송이 몇차례 역사 게시판에 올라왔고 그에 대한 설명이 꽤 많이 달렸다고 기억하는데, 내용을 떠나 간단하게 하나를 짚어드리자면 이종호 박사님은 유사 역사학자입니다, 일단 사학자도 아니신 분이지만 주장이 답이 없어요.

간단하게 그 분의 주장중 하나를 보자면 아틸라가 한민족인 이유는 편두와 복합궁을 사용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편두는 우리 민족 고유의 풍습이고 복합궁은 예맥족이 사용한 거라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거진 이런 식이에요, 결론 아래에 짜맞추고 주장하고, 그러다보니 이게 신빙성이 있습니까?
336 2014-03-07 11:06: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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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방송에서 웃고 갑니다, 죄송한데 거기가 환단고기를 종교의 포교에 이용하는 곳인것은 알고 계신가요? 거기는 환단고기를 참 역사로 보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미 학계와는 거리가 멀고도 멀어서 주체할수가 없어요.

반대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335 2014-03-07 01:09:21 1
[새창]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을 넘어서 주장이나 논리가 모두 똑같지요, 주어만 다를 뿐이지 언젠가 밝혀 질 일이다, 너희들이 xx이기때문에 틀린거다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라 등등 프로토콜을 받는건지 어디서 전문 강습 학원이나 알바 자리가 있는건지 말입니다.

좀 색다른 이야기가 듣고 싶은 때도 종종 생길정도이지요.
334 2014-03-07 00:24:48 1
환단고기 문제 건의 [새창]
2014/03/06 23:36:53
징계 좋지요, 근데 재가입해서 또 지속적으로 제파전술하듯 밀고들어와 분쟁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는건 뭘로 설명하고 안으시겠습니까?

역사 갤러리가 무관심하지않아서 무너졌겠습니까? 하루 이틀 한두사람도 아니고 분쟁을 용인해야될 이유가 뭔가요?
333 2014-03-07 00:22:42 0
환단고기 문제 건의 [새창]
2014/03/06 23:36:53
위서라고 단정 짓는게 아니라 이미 결론이 났어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논쟁? 상대가 무조건적인 배척을 고집하는데 뭐가 이루어질것 같습니까?

말이 좋아 중립이고 말이 편해 관용이지 틀린 문제를 들고 타인에 대한 적대감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뭘 더 어떻게 해줍니까?
332 2014-03-06 22:14:33 0
[새창]
반대 하나 드립니다, 여기는 자동차 게시판도, 에니메이션 게시판도 아닙니다.
331 2014-03-06 22:12:53 6/4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몇자 더 덧붙이자면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도의 악용 그 자체에 있어 제도를 탓할수는 없는 문제이고 이전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머리가 있다면 이야기 좀 해주시지요, 그래 몽골, 이슬람, 반 나치 셋의 공동점은...없는 것 같고 내용상 문제나 필체상 문제라면 충분히 말해주실수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뭐 역사 게시판의 본의를 다한다기 보다는 그냥 이기고는 싶고 이길수는 없고 지성이 우선되야 하지만 생각하기는 싫고, 그럴 능력도 안되는 한심한 밑바닥 인생들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적나라 하게 보는 것 밖에 안되지요.

어차피 제도야 개선될 여지도 없어보이고 그저 자유 방임주의 하에서 자유 그 자체만 강조하는 상황을 개선하자고 해봐야 공염불이고 그냥 어느 분 처럼 소위 말하는 눈팅이나 하는게 속 편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듭니다.
330 2014-03-06 22:04:11 6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아 진짜 글을 쓰지 말던가 해야지, 소위말하는 닥반러와 같은 제 의견하나 말할줄 모르는 머리속이 하얀 찡찡이들이 성행하신 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아이디 찾은 김에 그냥 저냥 몇차례 글을 올려보는데 시간 낭비밖에 안되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뭐하러 생각하고 정리해서 글을 올려야 하는지 이유가 없는게 자유고 뭐고 방종밖에 모르는 인간들하고 상종하는게 말이나 되는 일인지 말이지요.
329 2014-03-06 21:51:18 9
오늘자 전혀 이슈안되는 욕먹는기사..오히려 최소한의양심이라 평가 받는인물 [새창]
2014/03/06 12:51:53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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