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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14-03-06 21:41:08 6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Nardien님.. 책상 다리 철포, 물로켓 대공 미사일 같은 거나 만드는 상황에서 동일한 공장 내에서도 예측할수 없는 성능차가 발생하는 수공예의 미학은 참 생각만해도 멋지지요, 만들어 봐야 본토 결전 병기로 잘 모셔두었다가 전후 폐기 처리 될 운명이지만 말입니다.

겨울 왕궁님.. 문제는 독일군이 세울 731은 일본인도 같이 들어가는 731이라는게 문제이지요.
327 2014-03-06 21:29:05 6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맨담님.. 사실 일본도 이런 저런 이유로 티거를 구매하기는 했었지요, 일본으로 보낼 방법이 없어서 독일에서 대여 해다가 동부 전선에서 굴렸을뿐이지만 말입니다. :D

물론 그 걸 가져 왔다 해서 뭐 짝퉁 티거를 만들 여력도 없지만 말이지요.
326 2014-03-06 21:18:02 1
오늘자 전혀 이슈안되는 욕먹는기사..오히려 최소한의양심이라 평가 받는인물 [새창]
2014/03/06 12:51:53
325 2014-03-06 21:10:03 7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일단 비 아리아 인입니다, 백인이 아닌데다 그 범주가 아시아이니 말이지요.
324 2014-03-06 21:07:11 0
오늘자 전혀 이슈안되는 욕먹는기사..오히려 최소한의양심이라 평가 받는인물 [새창]
2014/03/06 12:51:53
연가연가시고는 대체 뭔가요 ㅋㅋㅋㅋㅋ
323 2014-03-06 21:02:48 1
오늘자 전혀 이슈안되는 욕먹는기사..오히려 최소한의양심이라 평가 받는인물 [새창]
2014/03/06 12:51:53
322 2014-03-06 21:00:25 7
명예 아리아 인에 대한 소소한 오해입니다. [새창]
2014/03/06 20:55:16
아 본문에서 빼먹었는데, 아리아 인에 대한 정의는 언어입니다, 그러니까 북아프리카에서 베르베르인에 속하는 카바 일족, 남아프리카의 보어계에 속하는 백인, 남 아메리카의 북, 서부 계통 유럽인들과 그 '순수한' 후손들과 백인 계통의 나치 지지자 및 아리아 인 혈통들이 비교적 낮은 등급의 아리아인이고, 순수한 아리아인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입니다.

나머지 비 인도 - 유럽 어족의 모든 인류는 비 아리아인으로서 고려할 가치가 없지요, 아 물론 인체에 결손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존재하거나 비 아리아인과 아리아인의 혼혈도 가치가 없습니다.
321 2014-03-06 20:16: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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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모든 문제를 유태인등 비 아리아인들에게서 찾고자 했듯이, 이 책은 모든 문제로 유교에서 찾고자 하는군요.
320 2014-03-06 00:0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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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큰 문제는 그러한 영토를 신석기 수준의 문명으로 빙하기로 인하여 시베리아 일대가 고립되는 환경에서 얻어냈다는것이지요.
319 2014-03-05 09:29:36 9
환단고기가 왜 위서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4/03/05 00:40:19
그렇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신석기 문명으로 남극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말은 좀 웃기기는 합니다.
318 2014-03-05 09:23:39 16
환단고기가 왜 위서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4/03/05 00:40:19
사실 환단고기를 인정하면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아시아인의 분화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등장을 설명할길이 요원해진다는 것이지요.

환단고기에서는 환국에서 내려온 이주민들로 한민족과 화하족의 등장을 설명하지만 이게 또 유전자 인류학이나 인간 생물학 등으로 파고들면 아니란 말이지요.

비단 그렇게 안들어가도 민속학적으로 틀리지만 말입니다.
317 2014-03-04 19:32:02 3
개괄적인 우크라이나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3/04 14:51:24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1097년이 어떻게 1907년이 되었는지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316 2014-03-04 16:23:02 2
개괄적인 우크라이나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3/04 14:51:24
물론 크림 타타르 인들의 분노는 단순히 나라를 빼앗긴 것을 떠나 문화 말살 정책을 당하고 강제 이주를 겪는등 압제에 따른 것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벨라루스는 본디 키예프 공국의 일부였으나 합의하에 리투아니아 공국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폴란드 - 리투아니아 연방으로 그 범위가 넒어져 승승 장구 하다 이후에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에 의하여 분할될 당시 러시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때가 아마 18세기 말엽일것입니다. 아무튼 그 때부터 러시아의 영향하에 들게 되었고, 지금도 그 문화적인 특색에 있어 러시아의 그 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15 2014-03-04 16:15:15 4
개괄적인 우크라이나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3/04 14:51:24
블라디미르-수즈달 공국에서 떨어져 나온 모스크바 공국을 토대로 일어난 것이 이제 구 소련 그러니까 러시아이고, 갈리치아- 볼리니아 공국에서 나온게 서부 우크라이나, 크림 칸국과 오스만 투르크에서 나온게 동부 우크라이나 입니다,

좀 이야기가 복잡한데 요는 그렇습니다, 각 지역의 동 슬라브 인들의 감정과 문화를 보자면 서부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의 지배를 겪으며 러시아와 이질적인 문화를 가지게 되었고 동부 우크라이나는 몽골과 투르크의 압제속에서 살아오다 러시아의 도움으로 해방을 맞게 되어 매우 친밀한 감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림 반도의 크림 타타르 인들은 자신들의 나라 크림 칸국을 러시아 인들에게 빼앗겼기에 러시아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요.
314 2014-03-04 16:06:30 3
개괄적인 우크라이나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3/04 14:51:24
secwind님..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세 나라 모두 슬라브 인은 같은 동 슬라브 그러니까 슬라브 계통입니다, 다만 그 역사적인 정체성을 놓고 보자면 서로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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