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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2014-03-07 17:38:25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아니 보통 주장을 할때는 근거가 있지 않습니까? 그 걸 보여 달라는데 뭔 말꼬리 잡기가 이리 당당하지요?
372 2014-03-07 17:02:34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이건 뭐 답이 안나오네요, 무슨 주장을 하려면 논거를 들고와야지 내 주장은 이러니 너희들이 틀렸어 이게 끝이면 무슨 말을 합니까?

뭘 말하고자 하는건가요?, 진짜 견적이 안나오는데...음..아무튼 일단 퇴근하고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371 2014-03-07 16:57:11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xy님.. 대체 무슨 뉴스인데 그러십니까? 정말 궁금한데 말씀좀 해주시지요.
370 2014-03-07 16:54:13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xy님.. 논거를 좀 들고 오시지요, 단군이 신화에서 역사로 인정된 시간은 국사 대관이다 뭐다 해서 일제 강점기 부터 지금가지 수십년이 넘습니다.
369 2014-03-07 16:53:19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 님.. 그러니까 그러한 신화, 설화의 인식이 별반 다를바 없었고 그 것을 현실로 끌어낸게 단군 왕검이라는 고조선의 지도자로 끌어낸 것이 이병도라는 말입니다, 일개 부족민들의 족장이 아니라 말이지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논거를 좀 가져오세요, 이야기가 진행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입증의 책임을 회피하고 계시는 3dArtist님께 있습니다, 본인의 주장에 대한 논거 하나라도 제대로 가져오시면 이야기가 이런 답보 상태에 머무를까요?

또한 친일적 행각은 친일적 행각이지 그게 곧 식민 사관을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될수가 없습니다, 또한 독립 기념관 데이터 베이스를 부정하시려면 그 것을 연구한 현재의 학계 그러니까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모든 것을 뒤집어야 되는데 대체 뭘 말하고자 하시는겁니까?
368 2014-03-07 16:43:39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xy님.. 죄송한데 어떤 뉴스입니까? 단군이 역사로 인정된지는 수십년이 지났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고조선에 관한 연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고학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사료나 기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습니다.
367 2014-03-07 16:39:30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xy님.. 대체 어떤 사이트와 책을 보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당장 유사 역사학 관련해서 유명한 초록불님 등의 블로그만 봐도 적시가 되어있는데 무엇을 살펴보신것인지요?
366 2014-03-07 16:38:30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 님.. 지금 환빠랑 엮는게 아니라 주장하시는 내용이 그러한 이들에게서 비릇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이병도의 친일 행각은 친일 행각이고 학문적 성과는 학문적 성과이지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주장에 있어 논거는 필수적입니다, 뭔가 이야기를 하고자 하시면 좀 제시를 해주시지요.
365 2014-03-07 16:34:02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님.. 위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단군 왕검을 현실로 이끌어내어 우리의 조상으로 자리를 잡게 만든 사람이 이병도로 말씀하신 10년전이나 그런것과 무관하게 줄곧 그러한 사실이 학계에서 또 학교에서 교육되고 연구되어 왔는데, 문제는 이병도가 지나친 민족 사학적 성격을 견지하였다는 사실중 하나가 이러한 사실을 입증함에 있어 취사 선택적인 면모를 보인것에서 비릇됩니다.
364 2014-03-07 16:31:55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님.. 일단 단군 왕검은 설화나 신화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줄곧 그러한 단계에서 머물러 있었기에 축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63 2014-03-07 16:26:23 3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님..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토록 길고 고된 식민지 세월을 거쳤음에도 식민 사관을 뿌리칠수 있었다니 말입니다.
362 2014-03-07 16:17:54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님.. 말을 돌린다고 하시는데, 지금 하시는 행동은 입증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과 입증의 책임에서 손을 놓으신 것 둘 다입니다.

친일적 행각? 했지요, 그런데 그 것이 곧 식민 사관을 견지하고 있었다는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식민 사관을 견지하고 있었다면 본인의 주장을 입증할수 있는 논거를 단 하나라도 들고오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위에서 일제 강점기에도 민족 주의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었으며 고조선을 부정하지 않았고, 조선사 편수에 있어 조선사 편수회의 집필진은 이병도가 아니었다, 이병도가 담당한 조선인이 담당할수 있는 업무는 그게 아니라는 사실까지 입증해 드린바 있습니다.

무엇을 더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요?

나는 그렇게 안 배웠다, 내 의견은 다르다 라고만 말씀하지 마시고 논거를 좀 가져오시는게 어떻겠습니까.
361 2014-03-07 16:13:28 11
참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새창]
2014/03/07 15:59:42
비슷한 종류로 중립적 시각, 건설적 토론 -> 승 -> 전 -> 친일 or 양비론이 있습니다.
360 2014-03-07 16:10:19 1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3dArtist님.. 아무튼 지금 주장하시는 내부 모순의 문제는 그것 보다는 본인이 납득할수 없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조선사에 관한 이야기도 그러하고 입증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시는 것도 그러하지요, 이름만 올려놓은채 근무하지 않은 것이 이상할게 없는게, 상기 독립 기념관 데이터 베이스에도 적시되었듯이 실제적으로 책을 집필하는 것은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 담당했습니다, 조선인은 그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게 전부였지요, 그나마도 본인의 상식과 생각에 위배되기에 거부하시는 것 뿐이지 그 것이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주장하시는 것의 문제가 수차례 반복하여 말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입증을 하지 않고 그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이건 내부 모순이 아니지요, 그저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는 것 뿐입니다.
359 2014-03-07 16:06:07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오유의 게시판이 한자가 일정 숫자 이상 들어가면 그 부분부터 글이 잘려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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