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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4-03-08 09:09:10 7
14학번 신입생의 흔한 신고식 jpg [새창]
2014/03/08 08:06:42
이게 바로 병신 보존력의 법칙이군요;
387 2014-03-08 08:58:51 1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xy님.. 길게 말할것 없어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들고오세요.

그럼 끝날 이야기입니다, 단군이 역사에 편입된것이 뉴스에 나올정도로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관련 자료를 들고오시지요.

이병도가 식민사학을 했다? 논거를 가져오세요, 그의 식민사학적 학풍이 역력한 게 있을것 아닙니까? 식민사관을 이병도가 만들었다? 입증을 해보세요.

공교육에서 기본적으로 제일 처음 가르치는것중 하나가 주장하는법입니다, 근거가 있어야 그게 주장이 되는거지 그게 아니면 이게 소위 말하는 뻥카와 뭐가 다릅니까?
386 2014-03-08 00:34:06 0
[새창]
상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들의 주장을 견실하게 다질 기회가 왔건만 그 분들은 온데간데 없이 소위 말하는 닥반러 분들만 가득하지요.

뭐 공지 제안글에 시쳇말로 피꺼솟 부들부들하시는 닥반러분들이 나오는게 처음은 아니지만 참 볼수록 알수가 없어지네요, 그럼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말입니다.

유사역사학을 뭐라 해도 싫어, 그렇다고 자리를 깔아줘도 싫다니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지 말이지요.
384 2014-03-07 19:21:16 0
여자애랑 포옹하는 방법 [새창]
2014/03/07 16:11:21
전제조건

1. 잘 생길것

2. 못 생기지 말것
383 2014-03-07 18:18:38 0
반 환단고기 관련 공지 제안 [새창]
2014/03/07 18:02:38
재밌겠네요, 그렇게 모은 공지를 하나로 합쳐 주제 별로 찬성측 의견과 반대측 의견을 동시에 게재하면 보다 그 문제에 대한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382 2014-03-07 18:15:28 0
반 환단고기 관련 공지 제안 [새창]
2014/03/07 18:02:38
사실 인지부조화 + 자기합리화로 점철된 분들께는 뭘 가져다 드려도 무용지물은 매한가지인 문제인터라 사실 별반 강제력 없는 공지가 무슨 상관이랴 싶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대응을 함에 있어 가이드 라인이 될수 있으니 말입니다.
381 2014-03-07 18:11:11 0
반 환단고기 관련 공지 제안 [새창]
2014/03/07 18:02:38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뭐랄까 이게 형이상학적인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차후에 바뀌게 될 문제는 그때 수정해도 되고, 운영팀장님의 계시?는 계시대로 쓰되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할 바탕이 있어도 좋고 말입니다.
380 2014-03-07 18:05:42 2/5
반 환단고기 관련 공지 제안 [새창]
2014/03/07 18:02:38
제발 이번에는 좀 방도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공지 제안 글을 남겼을때 의견의 탄압 부터 유입 인구 감소까지 온갖 반대가 속출했던 기억이 나는데, 진짜 분쟁을 용인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무언가 대책은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역사 게시판은 역사를 이야기 하는곳이지 온갖 상상과 소설의 범람을 다루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379 2014-03-07 17:58:23 2
[새창]


378 2014-03-07 17:53:38 1
[새창]
호오 시스템 적용이 바뀌었네요, 아무튼 답글을 좀 수정했습니다. 정작 쓰고 보니 제 손발이 다 오그라 들어서 말이지요 :)
377 2014-03-07 17:52:37 2
[새창]
그러니까 정신 승리를 하고 비하 비난만 가득하니 닥치고 반대나 던질따름이지요,

'이병도 이래로 식민 사학을 벗어나지 못한 내지는 식민 사학 그 자체에서 해메이는 현실을 당연시 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마치 네오가 현실은 통속의 뇌라는 것을 깨닫고 벗어나듯 식민 사학을 벗어나 참 역사를 알게 되었는데, 그 훌륭한 지식을 홀로 끌어 안고 있을수 만은 없는 노릇이니 이제는 내가 너희들을 계몽해주겠다 or 너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겠다.'

늘 상 하는 말은 아주 심플한 주제인데, 오는 사람 마다 미사 여구만 좀 들어가고 말만 좀 돌릴뿐이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게 훌륭한 양반들이 정작 학계랑 정면에서 부딪히면 왜 그리 답없이 무너져 내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375 2014-03-07 17:43:12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이게 어디서 프로토콜을 받고 오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어찌 된게 유사 역사학 내지는 이쪽 분들은 하나 같이 주장과 논리에서 한치의 어긋남이 없습니까? 어디에서 무슨 교육을 하거나 가이드 라인을 배부해주나요?
374 2014-03-07 17:41:01 2
이중 잣대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07 11:04:59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아주 토론의 기초 아니 기본 예절도 안되어 있는 분과 대화하느라 힘들었는데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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