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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2014-03-19 12: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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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역의 규모가 크지 못했다 하시는데, 그럼 키예프 공국이 왜 쇠락했는지는 뭘로 설명하시겠습니까?

무역로의 새로운 개척으로 인하여 기간 산업인 상공업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이 자명한데, 규모가 작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672 2014-03-19 12:0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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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 탓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내뱉은 말의 논거를 제시하라는게 어떻게 무리한 일입니까?
671 2014-03-19 12:0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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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중세에 상공업이 발전하지 못했다는 그 척도가 무엇이고 기준은 무엇입니까?
670 2014-03-19 11:5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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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고려의 개경의 인구가 10만호라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숫자입니다, 실제로 도성 밖 4교 즉 개경을 둘러싼 지역의 인구를 모두 합쳐도 그 만한 인구를 수용할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669 2014-03-19 11:5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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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구가 얼마가 되어야 하며, 또 상업적인 척도가 무엇이고 그 것이 어느 정도의 단계를 밟아 나가야 번창했다는 것인지 그 기준이나 우선 좀 들어보았으면 좋겠네요.
668 2014-03-19 11:5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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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이 번창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그럼 번창했다는 기준이 대체 무엇입니까?
667 2014-03-19 11:5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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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점점 이해가 잘 안되네요, 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지 말입니다.
666 2014-03-19 11:4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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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공국의 성립과 그 발전을 사례로 생각해보면 십자군 전쟁 이전 이후로 나누는 것은 무리한 일이지요.
665 2014-03-19 11:4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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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드린바 있지만 십자군 전쟁 이전에 상공업의 발달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664 2014-03-19 11:4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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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적으면 도적이고 많으면 군대라고 한다면 소말리아 해적은 소말리아 군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663 2014-03-19 11:4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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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요, 을미 왜변이나 을묘 왜변등 그 규모와 상관없이 이 들은 해적입니다, 나라와 나라의 전쟁이 아니지요.
662 2014-03-19 11:4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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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상공업의 발달은 십자군의 전쟁과 무관합니다, 가령 키예프 공국을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이 들은 상공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이며, 십자군 전쟁으로 새로운 무역로를 개척한 이탈리아 상인들에 의하여 쇠락했습니다.
661 2014-03-19 11:2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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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답글을 달았는데, 이거 참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660 2014-03-19 11:1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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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 분이 그 분이었나요?
659 2014-03-19 10:3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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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조세의 주요한 경로이기도 하고, 또 해적도 그러하지만 통제하기가 참 애매한 나라가 바로 바다건너 지척에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여진 해적이야 조선 시대에 접어들며 그 빈도가 뜸해져서 다행이지, 만일 둘 다 강성했다면 이건 뭐 답이 안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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