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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4-03-19 12:5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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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참 그렇네요, 무슨 나뭇잎 마을의 닌자도 아니고 말입니다.
687 2014-03-19 12:5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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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정말이었나요?
686 2014-03-19 12:56:16 0
오늘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건축일입니다. [새창]
2014/03/19 12:26:37
완공되기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참 완공은 살아 생전에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685 2014-03-19 12:5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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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서 랑랄라님이 말씀하신 사례에 하나를 더하고자 한다면 한자 동맹입니다, 이 들의 주요한 수출품은 목재, 청어, 소금 외에 곡물이 있습니다, 그단스크라는 가장 거대하고 또 전문적으로 곡물을 거래했던 도시에서 볼수 있듯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바 별게 아니라고 볼수가 없겠지요.
684 2014-03-19 12:4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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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시는게 틀린거라는 겁니다, 전체 식량 자급률에 비하자면 식량 무역은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전체적인 무역의 비중에 있어 또 거래 금액을 산출했을때 여타의 상품들에 비하자면 적을수 있으나 자급률에 비하였을때 그 숫자는 결코 낮게 볼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요한 대중 상품들이 면화, 곡물, 포도주와 같은 것이었다는 것은 그럼 뭘로 설명하시겠습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주장의 근거가 뭔가요?
683 2014-03-19 12:3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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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격지 무역이 쇠락할수 있습니다, 언제인가 하면 도시의 발전이 저하되고 또 쇠퇴할 시기이지요,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는 그 시대에는 이러한 현상이 없습니다, 도리어 도시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으로 배후지만의 식량공급만으로 도시가 유지될 시점은 아닙니다.
682 2014-03-19 12:3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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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수준 운운하시는데, 그럼 영국이나 플랑드르, 제노바, 베네치아 심지어는 몽골과 같은 유목민족에 이르기까지 매우 성행한 식량 거래 시장은 뭐라고 설명하시겠습니까? 무얼가지고 미미하다고 단언하시는지요?
681 2014-03-19 12:3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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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떠한 도시에 있어 주변 농촌지역의 배후지 만으로 식량을 모두 커버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당연히 어디선가 수입을 해와야 하는데 그 곳이 비단 국내에 국한된다는 것은 상업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는 말밖에 되지를 못하지요.
680 2014-03-19 12:2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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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중해의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 그리고 더 멀리 흑해 연안 등지는 대표적인 곡물 생산지입니다, 이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 코르푸, 펠로폰네소스 반도, 크레타 등지는 대표적인 포도주 생산단지이고 말이지요,

위에서 설명해주셨지만 식량 수송이 불가능한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요.
679 2014-03-19 12:2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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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중세에도 식량의 무역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어렵거나 뭐한게 아니라 그냥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일뿐입니다.
678 2014-03-19 12:2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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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인구가 적다 뭐하다 하는 중세의 국가들의 인구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해 드렸고, 상공업이 정체되고 또 크지 않았다는 유럽의 국가들에 대하여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아니다 내 말은 옳다 라는 논거 하나 없는 주장만 반복하고 계신데, 누가 깽판을 치는 것일까요?
677 2014-03-19 12:2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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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슨 말을 하는지 정말 잘 모르겠네요, 무역의 비중이 높았지만 농업의 비중도 높았으니 무역은 국가 기간 사업이 아니다? 대체 뭘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논거를 좀 제시해주시는게 어떨까요?
676 2014-03-19 12:1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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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참..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 본인이 내세우는 주장의 논거를 좀 말씀해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하고 잘못된 일입니까?

인구가 적다, 상업이 발전되지 못하였다 라고 하시면 그에 대한 기준이 있을것 아닙니까? 그걸 좀 말씀하셔야 무슨 이야기가 진행되든 하지요.
675 2014-03-19 12:1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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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해주셨지만 무역이 국가의 기간 산업이었단 나라는 많습니다, 비단 농업만이 기간 산업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 누차 말씀드리지만 대체 말씀하시는 주장의 기준이 무엇인지 좀 말씀해주셔야 이야기가 되지요.
674 2014-03-19 12:1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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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예프 공국의 성립이 왜 가능했는지 설명드려야 할까요? 동 서양의 무역로가 만나는 접점입니다, 그러하기에 고래부터 수 없는 기마민족 심지어는 헬라인들까지 몰려든 땅이었고 여기에 바이킹들이 남하하여 국가를 세우고 상공업을 통하여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사례는 대체 뭘로 무시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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