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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4-03-20 20:00:28 0
2000원...♥ [새창]
2014/03/19 18:14:04
1 하나 추가입니다.
762 2014-03-20 20:00:14 8
2000원...♥ [새창]
2014/03/19 18:14:04
1글은 읽고 답글을 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먹고 싶은 만큼 퍼다 먹는데 2천원이면 비싼건가요? 요즘 삼각김밥이 1천원, 단팥빵 하나도 8백원씩 하는 마당에 저 정도면 진짜 싼 걸텐데요?
761 2014-03-20 19:57:11 2
쿠쉬나메 [새창]
2014/03/19 21:40:40
'자기 보고싶은것만보고 타성을 인정하거나 존중하는 자세 기본도 없군....'

그저 웃음만 나오는 말이네요, 거울을 보고 말씀하시나 봅니다? 지금껏 해오신 행동과 뭐가 다른지 누굴 보고 하는 이야기인지 웃음만 나오네요.
760 2014-03-20 19:16:33 0
기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3:51:59
Noble6님.. 니콜라이 황제..라면 올가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일텐데 어느 연대인지 아십니까? 제가 아는 바로는 그런 적이 없어서 말이지요.;
759 2014-03-20 17:44:38 0
[새창]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반대 하나 드리겠습니다.
758 2014-03-20 17:44:06 1
신라의 통일에 대한 잡설 [새창]
2014/03/20 17:17:42
반도 밖으로 나가서 영토 유지나 될것 같습니까? 아니 그 이전에 누구를 상대합니까? 높게 평가하시는 고구려도 중국이 흔들리지 않을때는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영토가 넒다고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757 2014-03-20 17:42:11 1
[새창]
평화를 사랑한 민족 어쩌구는 솔직하게 미사여구이고 립서비스지, 실제로는 전쟁이 일어날 상황이 없었거나 혹은 중과부적이라 가려질 뿐이지 다른 나라와 다를바 없고 심지어는 학살을 벌인 기록도 있습니다, 가령 고려때의 여진 정벌을 보면 학살이 마을 단위로 빈번히 벌어졌고 포로로 잡아온 이가 1천을 가뿐히 넘습니다.
755 2014-03-20 17:37:17 0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이게 1년뒤에 나온 영국의 스톡스 박격포이고 출처는 같습니다.
754 2014-03-20 17:36:13 1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군대에서 봤던거라 가물거렸는데, 찾아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사진은 앞서 언급드린 독일의 7.5cm 화포입니다, 출처는 국방일보이지요.
753 2014-03-20 17:31:12 0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아마 가장 현대적인 의미의 박격포는 독일에서 나온 7.5cm 화포일것입니다, 본디 공병대에 의하여 적 진지 및 구조물을 타격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일선의 보병들에 의하여 개활지 너머의 적 참호를 타격하는 용도로 쓰였지요, 하지만 이는 곡사가 되는 보병포에 가까웠고, 이후에 1년뒤인 1915년인가에 영국에서 포판,포신,포다리로 구성되는 현대적인 의미의 그 것이 나왔습니다, 상기의 그 것에 대적할만한 보병화기가 없는 현실을 생각하여 다분히 생산성을 고려한 설계로 처음에는 거부되었지만 곧 영국군과 기타 연합군에게 채용되었습니다.
752 2014-03-20 17:26:28 0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아 그리고 생각난김에 첨언을 하나 더 하자면 박격포는 세계대전 이후에나 나오는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구포라고 해서 성벽 너머의 대상을 타격하는 화포가 있었고, 구포가 사라지며 그 이름을 박격포에 붙였기에 영문 명칭이 동일한 것이라고 합니다.
751 2014-03-20 17:20:01 2
신라의 통일에 대한 잡설 [새창]
2014/03/20 17:17:42
아무래도 고구려의 광할한 영토와 웅혼한 기상, 해상 제국 백제 와 같은 매스 미디어에서 잘 뽑아낸 이미지들이 판단에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750 2014-03-20 17:12:18 2
[새창]
뭐라 말을 할수 없는 사고의 비약이 대단하시네요, 몇단계를 뛰어넘으셨는지 참 어디부터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언급하시는 주변국의 똥꼬를 빤다는 행위 백제나 고구려라고 안하고 살았을 것 같습니까? 오히려 신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지요.
749 2014-03-20 17:10:42 0
기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3:51:59
(생략)

제가 다루고자 하는 기병의 이야기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기병들에 관한 것입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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