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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014-03-21 11:13:06 3
갑툭튀~ 18세기 공기총 이야기 [새창]
2014/03/21 10:17:07


777 2014-03-21 11:08:55 3
갑툭튀~ 18세기 공기총 이야기 [새창]
2014/03/21 10:17:07
그리고 한솥매니아 님이 말씀하신게 좀 다른게 카빈보다 작은 화기를 쓰는 병과는 따로 있습니다, 이걸 저격병..정도로 해석해야 될것 같은데 Schutzen이라고 각 전열보병, 척탄병, 퓨질리어 등에서 차출된 최고의 명 사수들로 구성된 경보병 부대입니다, 이 들의 임무는 전초전과 지원, 구호등이었지요.
776 2014-03-21 11:07:10 2
갑툭튀~ 18세기 공기총 이야기 [새창]
2014/03/21 10:17:07
보통 4~5개씩 여분의 압축 공기 탱크 겸용 개머리 판을 들고 다녔다고 해도 개당 펌프질이 1,500회씩이니까 어...음 이건 뭐 펌프와 사람의 대결이라 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프로이센의 퓨질리어를 비릇하여 엽병, 저격병Schutzen등 프로이센의 모든 경보병들은 척후병 훈련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단 그러한 척후병의 역할만을 한것은 아니지만 언급하신 역할을 수행했다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움라우트가 안써지네요;
774 2014-03-21 10:38:10 4
갑툭튀~ 18세기 공기총 이야기 [새창]
2014/03/21 10:17:07
두서가 없었는데 정리하자면 따로 빈트빈쉐라는 병종은 없었습니다, 그냥 제식 소총으로 쓰면서 특등사수들에게 쥐어준게 전부이지요.

위력이나 정숙성, 연사력 등 여러 측면에서 우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너무 시대를 앞서 나갔습니다, 상대적으로 복잡한 구조와 낮은 생산성, 머스킷과 별도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 점 등이 문제라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을 시작으로 35년여간 사용된뒤 머스킷으로 회귀했습니다.
773 2014-03-21 10:34:56 5
갑툭튀~ 18세기 공기총 이야기 [새창]
2014/03/21 10:17:07
빈트빈셰Windbuchse는 공기총을 말하지요, 그러니까 토탈워의 빈트빈셰 엽병은 공기총 엽병 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실존하는 병과는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공기총을 사용하는 엽병 정도를 말할따름이지요.

아무튼 이 총의 문제 중 하나는 사거리입니다, 물론 처음 10여발은 최대 사거리 240~50m의 적을 살상할수 있습니다만 그 다음 10여발은 200m 남짓입니다, 그 다음은 150m 남짓한 거리의 적을 상대로 10발 정도 쏠수가 있고 그 이후는 뭐 권총과 친구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개머리 판의 장전된? 압축 공기의 양에 따라 사거리가 들쭉 날쭉해서 항상 압축 공기의 양을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있지요, 물론 여분의 공기 탱크를 들고다니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35년여간 제식 소총으로 사용된만큼 위력은 보장할수 있었지만 서도, 상대적으로 복잡한 구조와 별도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 점 역시 문제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772 2014-03-21 09:43:30 3/5
재밌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4/03/21 00:11:44
이상은 좋습니다만 현실을 좀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771 2014-03-21 09:42:32 3/6
재밌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4/03/21 00:11:44
아니지요, 지금하시는건 양비론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하였고 그에 대한 대처를 했는가는 전혀 고려치 않고 둘다 잘못했으니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 라고 하시는데 이게 양비론이 아니라면 무엇이 양비론입니까?

도배가 집중될때 논파하고 보류로 보내고 선례를 만든게 잘못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게 지금의 날치님 논리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상종을 하지 말자는 것인데 그 들이 관심을 줘야만 등장했나요? 그 들이 도배하지 못하게 선례를 만든건 누구일까요?
770 2014-03-21 09:26:38 3/6
재밌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4/03/21 00:11:44
날치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양비론 이상 이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둘 다 잘못했으니 이러이러하는게 어떠냐 라고 하시는데 실상 말이 안되는게 여지껏 유사 역사학이든 아니면 친일 이든 어그로 트롤링이 관심을 끊는다고 자제 되던가요?

현재 답글로 어그로 트롤링을 끄는 행태가 어떻게 발생했는가 보다는 그 자체에 집중하시는것같은데 일전의 도배와 같은 행태를 막아낸 사실상 드물어지게 만든 행동이 어떤것인지는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닌말로 이건 뭐 트롤링 어그로가 출몰할지 모르니 말을 하지 말자 라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소견으로는 지나친 이상만을 추구하시는것같네요.
769 2014-03-21 08:24:30 1
어벤져스2 엔딩 [새창]
2014/03/19 19:49:34


768 2014-03-21 08:24:10 3
어벤져스2 엔딩 [새창]
2014/03/19 19:49:34


767 2014-03-21 08:22:12 0
[새창]


766 2014-03-21 00:16:05 4/4
재밌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4/03/21 00:11:44
역시나 유사역사학 추종자 분들은 비범하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하기야 그러니 임승국의 정신승리가 있었겠지요;
765 2014-03-20 22:15:43 0
기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3:51:59
글쎄요, 음 국내에 러시아 황가에 관하여 자세한 내용이 기술된 서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논문이든 뭐든 레퍼런스가 될만한 것을 일단 찾아보아야 겠네요.;
764 2014-03-20 21:52:34 0
기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3:51:59
일단 기병대장은 위키피디아 한글 자료를 위시한 해당 자료를 옮긴 사이트 밖에 보이지 않으니 신뢰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당장 위키피디아 영문 자료를 보더라도 내용이 없는 것을 봐선 번역을 하거나 옮기던 중 기입된 것 같은데 출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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