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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14-03-23 12:22: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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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랄라님.. 머리를 식히고 보니 구태여 저렇게 맺음을 질 일이었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악플러고 상대의 태도이고 간에 그 문제에 있어 제가 서투르게 행동한것도 사실이지요, 전후 이런 저런 사정이 있다 한들, 감정적으로 답글을 작성한 것은 솔직하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성숙한 자세가 필요했지요.

쯧쯔님.. 오래된유머님도 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중이일텐데 저와는 통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무엇으로 이 부분은 설명하시겠습니까?

아 그 전에 저와 아이러브캐리어님이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은 이제 버리시는건가요?
822 2014-03-23 12:13:2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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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한 행동이 쯧쯔님이 악플을 달 정당성을 부여한다거나 비난의 대상이 될 행동인가요? 무언가 그러한 행동으로 사적 이득을 추구했다거나 한 행동이 있던가요?
821 2014-03-23 12:10: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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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글에 대하여 별다른 반론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쯧쯔님의 의견이 사실이라는 참 제 입으로 말하기도 그렇지만 상기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신 바 그대로 어떠한 논거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심지어 글쓴이 본인이 나서서 알아서 찾아보라는 생략한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제가 저보다 논리가 우위에 있는 사람을 만나면 쌍욕을 하고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역사 그러니까 그러한 일이 반복해서 행하여 졌다는 사실은 입증이 안되어 있고, 또 제가 다른 분들과 이중 아이디 즉 동일인물이라는 사실도 입증이 안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두고 이러한 의혹, 더 나아가자면 음모론에 대하여 진지하게 반론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820 2014-03-23 12:04:3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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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aRRier님과 이중 아이디라...이 것 참 재밌네요, 자신의 의견에 적대하는 혹은 반하는 상대는 무조건 적이라는 건가요?
819 2014-03-23 12:03:49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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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생략하지 마시고 좀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보시지요, 악플이 없었나요? 아니면 초코틴틴님의 고압적 태도와 그에 따른 시각을 견지하는 행위가 매우 당연한 것이었나요?
818 2014-03-23 12:00:44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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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한 리플을 단 것은 꽤 오래전의 일이지만 기억나는 바를 옮겨보자면 크게 두가지의 이유입니다, 하나는 본문의 링크에서 글쓴이 본인이 인정하였지만 시종 일관 견지하였던 고압적인 태도와 그에 따른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두번째는 쯧쯔님과 같은 악플러들로 무작정 내뱉고 보는 반일 감정에 근거하는 비하/비난 들이었지요.

덕분에 상기 링크 글에서 더이상 토론을 지속해야할 이유나 가치도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817 2014-03-23 11:56:56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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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투가 다소 문제가 있다, 뭐 인정할만 합니다, 네 그래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기는 해요, 잘 안고쳐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개인의 문제를 두고 마치 상대의 평가 기준으로서 악플을 다는 행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816 2014-03-23 11:54:48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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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우위인 사람에게 쌍욕을 하고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논거는 무엇인가요?

이중 아이디 운운하시는데 제가 분실한 아이디를 대신하여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을때 그 것을 함께 병용하며 사용했다는 증거는요?

상기 링크에서의 답글만으로 저를 판단하시는게 참 이런 말은 우스운게 상대의 태도는 상관없는 건가요? 이래 저래 음모론 제기하며 악플을 던지시기에 앞서 무언가 확실한 논거는 갖추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815 2014-03-23 11:52:05 1
역사 게시판의 닥반러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새창]
2014/03/23 10:23:27
쯧쯔님.. 제가 일으킨 분란이 무엇인가요? 저는 그저 초코틴틴님과 논쟁 혹은 토론을 하던 와중에 그 쪽과 같은 악플러들때문에 진저리를 냈던 것 뿐입니다, 또한 이중 아이디이니 뭐니 하시는데 제가 분실한 아이디로 활동을 한 기록이 있습니까? 무언가 논거를 갖추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814 2014-03-23 11:49: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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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쯔님.. 보실때 마다 그 이야기인데, 답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리기는 누가 발립니까? 전 님과 같은 악플러들때문에 진절머리 난 것 뿐입니다.

호래님.. 음모론을 제기 하시기에 앞서 현실적으로 네트워크 접속이 한정될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하시는게 먼저 같습니다.

아무튼 훈제 청어로 난장판이 되었는데, 뭐 에휴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참 이거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813 2014-03-23 10:35: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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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일의 선후 관계를 전혀 모르시는데 닥반이 시작된 것은 그 들을 소위 말하는 닥반러라 부르거나 닥반이라는 표현을 쓰기 훨씬 이전입니다, 그냥 유사 역사학에 대한 논파와 반론을 제기한 시점 부터에요.
812 2014-03-23 10:31:5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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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님.. 제가 공격적이라 하시는데, 그럼 닥반러들에 대하여 어떤 기조를 갖춰야 하겠습니까? 제가 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뭘 더 어떻게 해야 그 들의 닥반이 멈출까요?

이상적인 이야기는 좀 치우시고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시지요?
811 2014-03-23 10:30:5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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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저님 한가지 물어봅시다, 제가 남에게 무슨 피해를 그렇게 주었습니까? 비하, 비난을 했나요? 아니면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었나요? 트롤링? 어그로? 대체 무슨 행위를 저질렀기에 당연한 행동이라 판단하시는지요?

닥반이 공격적인 표현이라고요? 그래서 반대가 쏟아지는 겁니까? 그럼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의사표현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한심하지 않습니까? 대체 얼마나 더 의견을 기다려야 그 들의 의사표현을 들을수 있나요?
810 2014-03-23 00:20:44 0
모란시장에서 아가 데려왔어요♡ [새창]
2014/03/22 16:20:31


809 2014-03-22 15:2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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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시판의 지식인 분들이 더 잘 아실것 같습니다, 사실 마스터 앤 커맨더 같은 영화가 별반 없다고 알고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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