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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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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랄라님.. 따로 글을 파기는 뭐해서 언급을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글에서라도 좋다면 네 당시 초코틴틴님과의 마지막 글에서의 감정적인 태도는 그 전후 사정이 어찌되었든 너무나 성급하고 또 긍정적이지 못한 태도인것은 사실입니다, 상대가 어찌 나오고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든 전후 상황이 어찌되었든간에 이런 표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성숙한 태도를 견지할수 있어야 했지요, 일단은 익명성이 보장되나 네티켓이라는 무형의 규칙이 상존하는 이상말입니다.
쯧쯔님.. 일단 제 주장에 관해서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말투의 경우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쟁 혹은 토론에 있어 가열되는 부분은 문제이지만 왠만해서는 초성체부터 시작해서 여러 측면에서 최대한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