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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14-03-24 12:56:09 1
고구려 멸망, 그리고 삼국시대의 중국과의 역학관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3/24 12:31:56
무엇보다 국가 존속이라는 전제를 생각하려면 연개소문의 등장을 배재하는 한편 강력한 중앙 집권 및 중국에 대한 외교노선에 있어 사대를 생각해야 하는데 어렵지요;
837 2014-03-24 12:54:06 1
고구려 멸망, 그리고 삼국시대의 중국과의 역학관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3/24 12:31:56
당나라의 공격은 수나라의 그 것에 비하자면 TOP수준이지요.

수나라와의 결전에서 소모된 국력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인 것도 그렇지만 내분을 불러일으키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질적으로 우세한 공세로 인하여 고구려의 방위선은 붕괴된 상황이나 하필 고구려의 지도층들은 강경파였습니다, if는 없다지만 사대를 재개하여 국가 보존을 꾀했을 가능성이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836 2014-03-24 12:47:57 0
[새창]
창경원 = 만구다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835 2014-03-23 22:20:46 2
우왕때 요동정벌 [새창]
2014/03/23 22:03:02
참고로 창경원 = 만구다이 입니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요.
834 2014-03-23 22:09:21 1/6
우왕때 요동정벌 [새창]
2014/03/23 22:03:02
이성계가 말했듯이 군사를 보낼곳이 북방만은 아니었지요, 왜구의 준동을 생각하면 군사를 보낸다는 행위는 곧 남쪽 더 나아가 한반도 자체를 포기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833 2014-03-23 19:18:27 3
조선과 청나라간의 간도 문제에 대해 여쭙니다. [새창]
2014/03/23 19:04:23
본디 조선에서는 간도를 자국의 영토라 인식하지 않고 있었고 청나라에서는 간도를 자국의 영토라 인식하고 있었기에 찾아올수도 없고 찾을 이유도 없습니다.
832 2014-03-23 15:21:36 0
[새창]
진짜 사람 어처구니 없게 만드시네요, 초성체 섞어 가며 비웃을일입니까? 음모론 던져대는게 그 사람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고요?
831 2014-03-23 15:19:09 0
[새창]
훈제청어 던지지 말고 대답이나 하세요, 그 잘난 증거가 대체 뮙니까? 제가 성식인가 하시는 분하고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뭐냐고요?

아님말고 식으로 던져대는데 그럼 좋아해야 합니까? 트롤링하시는건가요?
830 2014-03-23 15:09:11 2
고려때 압록강 이북까지 영토확장을? [새창]
2014/03/23 14:20:36
아 그러고보면 여진 정벌이라면 영토확장을 하기는 했네요, 의주성, 공험진, 평융진을 빼고 돌려주었으니 말이지요;
829 2014-03-23 15:05:00 1
고려때 압록강 이북까지 영토확장을? [새창]
2014/03/23 14:20:36
영토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모두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동이든 여진이든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지요.
828 2014-03-23 14:3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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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님 이거 진짜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뭘 가지고 사실이라 주장하십니까? 네?

이건 뭐 답이 없는 수준인데 탈퇴가 전가의 보도도 아니고 나는 알고있지만 증거가 없어졌다? 지금 뭐하자는 건가요?
827 2014-03-23 13:54:5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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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답글이 달려서 와봤더니...음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아님말고식의 글이 아니라면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과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826 2014-03-23 12:43:5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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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나 해서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상기의 답글은 제 주장 그러니까 초코틴틴님과의 논쟁 혹은 토론에 있어 상대가 초코틴틴님이 아니라 할지라도 주장을 다시 가다듬어 토론을 재기할 의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타이밍이 참 안좋은 것 같은데 아무튼 뒤늦게 보니 오해를 하실지 몰라 답글을 남깁니다.
825 2014-03-23 12:30:20 1/5
[새창]
랑랄라님.. 따로 글을 파기는 뭐해서 언급을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글에서라도 좋다면 네 당시 초코틴틴님과의 마지막 글에서의 감정적인 태도는 그 전후 사정이 어찌되었든 너무나 성급하고 또 긍정적이지 못한 태도인것은 사실입니다, 상대가 어찌 나오고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든 전후 상황이 어찌되었든간에 이런 표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성숙한 태도를 견지할수 있어야 했지요, 일단은 익명성이 보장되나 네티켓이라는 무형의 규칙이 상존하는 이상말입니다.

쯧쯔님.. 일단 제 주장에 관해서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말투의 경우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쟁 혹은 토론에 있어 가열되는 부분은 문제이지만 왠만해서는 초성체부터 시작해서 여러 측면에서 최대한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824 2014-03-23 12:25:23 1
역사 게시판의 닥반러들에 대한 조사를 요청합니다, [새창]
2014/03/23 10:23:27
오래된유머님.. 뉴라이트인지 아닌지 낚시를 하시며 또 어그로와 트롤링을 반복하시는 분께서 하실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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