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훈제 청어 던지지 말고 이야기에나 집중하세요,.

927 2014-03-26 13:43:17 6/4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어이구 이번에도 진흙탕 난장판? 뭐 그런걸로 빠져나가시게요? 그럴 목적이 아니라는 말을 처음 답글을 달았을때 하기는 했습니까? 아니면 본문에 기재를 했습니까? 여지껏 떠들대로 떠들어 놓고 이제와서 난 그런 목적이 아니었는데 네가 그랬으니 네 잘못이라고 해봐야 우스울뿐입니다.

926 2014-03-26 13:42:21 9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고구려, 발해의 살아 생전에도 중국과의 정면 대결은 무리였습니다.;

925 2014-03-26 13:41:39 5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대체 고려가 강인해서 원나라에서 친하게 지내네 어쩌네 하시는 그 논리는 무엇에 근거하는지 이번에는 제가 좀 듣고 싶네요.

924 2014-03-26 13:41:16 6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그 홍건적에 의하여 고려의 서북면과 개경 인근이 초토화된게 별게 아니라는 논리는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동방 3가에대한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도 학계에서 통용되는 사실임을 입증해 드린 것은 안보이세요?

923 2014-03-26 13:40:31 6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올렸네 어쩌네 하는 이유 하나 없이 여지껏 주장은 주장대로 하시고 글을 올리시면 뭐라고 생각해야 합니까?

922 2014-03-26 13:40:02 4/4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그럼 대체 왜 올린것이고 왜 요동 통치에 대한 당위성과 가능성을 설파하신것인지요? 나는 말했지만 네가 먼저 답글을 달았으니 난 아무런 허물이 없다? 그런 논리이신가요?

921 2014-03-26 13:38:45 4/5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훈제 청어 던지지 마세요, 그 말에 대한 답변을 안한것 같습니까? 글을 좀 읽어보시지요.

920 2014-03-26 13:36:37 6/5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저기 말입니다, 요동에서 고려까지 얼마나 먼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국내외 상황을 전망하고 여의치 않을때 철수해도 될거라면 아예 출발을 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당장 왜구에 의하여 삼남 지방이 전화에 휩싸여 통치력을 상실하는 상황인데, 그 일에 대한 대처 방안없이 주력을 끌고 원정을 간다는게 상식적인 일입니까?

그리고 무리한 일이 맞습니다, 네 상식적으로 몇번을 생각해도 동원력이나 통치 능력, 군수 보급 현황 등 모든 측면에서 이건 무모한 행동이 맞아요.

919 2014-03-26 13:33:58 5/4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그리고 누차 이야기 드리지만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성 하나 둘 차지했다고 그 지역에 대한 통치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918 2014-03-26 13:33:15 7/5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1. 왜구에 대하여 시종일관 별거 아닌 얼마든지 고려의 주력으로 구성된 원정군이 빠져나간 상황에서도 해결할수 있는 존재로 보시더니 이제는 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 인가요?

2. 넌센스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지금 가버나이특님의 주장이야 말로 넌센스입니다, 고려 유민의 유입 등으로 3만명을 상회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고려 유민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몽골, 거란, 여진인들이 많겠습니까? 이건 그냥 LA에 한국 교민이 많이 산다고 LA는 한국 정부의 통치를 받아들이기 쉽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표현이 좀 거칠지 모르겠는데 잘도 자기들 영토를 침범한 고려 원정군을 따스한 손길로 맞이하겠네요.

아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그 대단치 않은 왜구에 의하여 조세 수입이 사실상 중단된것이나 병선 백 수십여척이 몰살당한 사실은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이게 주력이 온존하던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 들이 빠져나간 상황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 같습니까?

917 2014-03-26 11:5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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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고싶으신 말씀이 대체 뭔가요?

916 2014-03-26 11:30: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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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지우고 다시 올리셨는지 모르겠는데 이 글을 보더라도 고려의 원정군이 자급자족을 하며 버틸수 있다거나 요동을 점유하며 더 나아가 통치할수있다거나 정당성을 부여하는것은 아닙니다.

915 2014-03-26 11:05:19 9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윗분들의 비유에 더하자면 명나라의 멀티가 비어있길레 들어가 점령한건 좋은데 명나라 본진에서는 풀업된 병력들이 몇 부대씩 바로바로 수급되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더욱이 빈집털이 간 사이에 우리도 왜구에게 빈집털이 당했고 말입니다.

914 2014-03-26 10:48:05 9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말 그대로 꿈은 좋지만 그 것이 곧 현실이 될수는 없지요, 당장 고려의 최고의 카드만을 엄선한 상황에서 그 것이 괴멸될 경우의 대비책은 전무한 문제는 무엇으로 메우려 하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