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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4-03-27 23:03:49 5/6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유사역사학자나 환빠로 몰아붙이는게 아닙니다, 답글을 좀 읽어보시지요, 답글에서 말하는게 유사 역사학자나 환빠라고 손가락질 하는 겁니까?

그리고 주변 여론이 어쨌는지 저는 모르겠는데 이야기를 해보시지요?
972 2014-03-27 23:03:00 5/8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여러번 당했다 뭐다 이야기 하지 마세요, 허물 잡기는 한창 이야기가 오고 가던중 벌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제 잘못이 대체 무엇인가요?

절필을 선언했다 돌아온것? 아니면 민족주의 광풍에 따른 악플러들의 대응과 대화 상대의 고압적이고 사사건건 무시하는 태도에 질려 감정적으로 미숙한 대응을 한것? 뭘 이야기 하시나요?

답글에서 이야기 했듯 제 문체는 딱딱한게 사실이나 최대한 노력을 경주한다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태도에 관하여 언급 한마디 안하시고 넌 도덕적으로 틀렸어 너랑 대화 안해 라고 대화 도중에 나가시는것은 대체 무슨 행동인가요?
971 2014-03-27 22:56:15 7/6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환빠나 다름없다 뭐다 하는 소리를 들어 기분 나쁘시다고 하시지만 솔직하게 지금 하시는 행동은 그러한 트롤러나 어그로 쟁이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니 그냥 유사역사학자와 같은 트롤러나 어그로 쟁이네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뭐하고 한창 이빨을 터실때는 언제고 아전인수격으로 태도를 바꾸시는 모습이 참 똑같습니다.

이건 뭐 답이 없네요, 그냥 허울 좋은 핑계에 아전 인수격인 태도, 상대방 허물 찾기에만 급급하고 말이지요, 네 무대응 말은 좋은데 자기 필요할때는 그 원칙이 뿅 하고 사라지는 신기한 태도가 아주 대단합니다, 참 사람의 밑 바닥 잘 보고 가네요.
970 2014-03-27 22:52:51 5/6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어차피 말 할수 도 없겠지요, 그냥 허울 좋은 핑계 아닙니까? 흔히 트롤러나 어그로 쟁이들이 그렇듯 말입니다, 참 이성적으로 대화를 해보자고 해도 이러시니 답이 없네요.
969 2014-03-27 22:52:05 5/5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네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레 그렇게 대역 죄인 처럼 모십니까? 그리고 무관심 무대응 운운하시면서 이런 글에는 왜 이빨을 터시나요?
968 2014-03-27 22:51:36 5/7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제가 뭘 잘못했는지 말 좀해보시지요?
967 2014-03-27 22:51:24 6/7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끝으로 까놓고 말씀드려서 저는 가버나이특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에 반대를 누르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반대를 누를경우 합당한 이유와 의사 표명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보는 사람이기 이전에 서로 다른 생각이 상존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966 2014-03-27 22:50:17 6/8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그리고 닥반러들을 옹호하지 마세요, 그 들은 무차별 폭행을 하는 범죄자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숱하게 이유를 묻고 대화를 청해도 답변이 없는 이들이 과연 가버나이특님이 말씀하시는 올바른 자세를 견지한 이들입니까?
965 2014-03-27 22:48:52 7/7
역게에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4/03/27 22:32:05
그냥 터놓고 말해보지요, 가버나이특님 솔직하게 저는 그 쪽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네 왜 대화를 멀쩡하게 이어나가다 갑자기 상대의 허물 그 것도 앞뒤 없이 올린 링크 한줄을 두고 물고 늘어지시는지 말입니다, 제가 이기기 위해 그 쪽을 까려고 글을 적는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그럴 생각이 있었다면 말을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그 이전에 그렇게 생각하시면 왜 논박을 이어나가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건 아무리 봐도 그냥 허울 좋은 핑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제가 비꼬고 뭐한게 기분이 나쁘시다 뭐다 하시지만 저로서는 왜 멀쩡히 대화를 이어나가다 허물을 들춰내 넌 도덕적으로 틀린 사람이니 난 너와 대화를 안해 라고 갑작스럽게 태도를 돌변하시고 이후에 그러한 행동의 반복에 신물을 느껴 비꼬는 말 좀 했다고 바로 그 걸 이유로 잘못이라 단정지으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964 2014-03-27 21:19:51 1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본 요동 정벌 -_- [새창]
2014/03/27 21:02:08
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환단고기 처럼 다루는 것인데 비단 그 수준도 아니지만 이야기가 인신공격성으로 흐르니 말입니다.
963 2014-03-27 21:18:26 2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본 요동 정벌 -_- [새창]
2014/03/27 21:02:08
물론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만 이게 일방통행만 가속화 되네요;
962 2014-03-27 15:13:33 1
짧게 보는 명의 요동공략 [새창]
2014/03/27 14:30:27
명나라의 요동 공략에 따른 가장 큰 문제는 나하추를 중심으로 하는 북원과 고려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것이었지요, 만일 확신이라도 했더라면 어찌되었을지 말입니다.
961 2014-03-27 10:46:41 0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2014/03/26 10:38:24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걸 이해하지 못하였다면 지금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있을리는 없겠지요, 다만 언급하신 문제는 좀 더 힘듭니다, 홍건적의 동란으로 개경 인근과 서북면 일대가 황폐화되고 권문 세족의 세력이 커짐과 동시에 서남해에서는 조운선 수백척이 왜적에 의하여 불살라지는등 고려의 재정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였는가 하면 당장 어떠한 점령지를 점령하였을 경우 군사적인 문제와 별개로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몇가지 생각나는 것만 옮기더라도 호구 조사, 물산 조사, 치안의 확보, 때로는 이주민의 유입 등 말이지요, 그러한 문제는 어떠한 것이 아니 그렇겠습니다만은 필현적으로 막대한 재정의 투입이 요구됩니다, 무엇보다 점령지에 대한 안정도 요구되고 말입니다.

그러하기에 앞서 군사적인 측면은 말씀드린바 있지만 요동 정벌이 단타성으로 끝나서 다행이라는 겁니다, 만일 철수를 하지 않고 본격적인 공략을 시작했을 경우 불과 1년여뒤 벌어진 명나라의 요동 경략과의 거의 반드시 충돌이 벌어질 것이고 당장은 돈만 먹는 하마 일수 밖에 없는 행정적인 작업은 물론이거니와 그러한 충돌에 대한 피해를 과연 고려가 짊어질수 있을지 말입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이상적인 문제에 대하여 공감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현실적으로 좀 무리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960 2014-03-26 23:44:39 0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2014/03/26 10:38:24
네 그렇고 말고요, 답할가치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한심하네요. 뭐하러 님과 같은 트롤러와 말을 섞었는지 부끄럽습니다.
959 2014-03-26 23:42:20 1
요동 원정이 불가능한 이유에 관한 답글을 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새창]
2014/03/26 10:38:24
네 아무렴요, 앞뒤없는 링크하나로 모든걸 알수있지요, 질낮은 선동자료에 월척이 낚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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