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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2014-04-27 21:42:36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제가 제시한 레퍼런스를 밀어붙인다고 하시는데 아니 사료에 그렇게 나온걸 뭐 어쩌나요? 사료를 부정하라고요?

그리고 레퍼런스가 이러이러하다는게 뭐 어쨌나요? 제가 그 쪽 의견을 터무니 없는 낭설로 밀어붙이기를 했나요, 무시했나요? 반론을 하면 될걸 무슨 독서 검사 같은 걸 하나요?또 다른 레퍼런스를 두고 언쟁 벌어질수도 있지요, 네 근데 그게 뭐요?

그 쪽이 제시하는 레퍼런스는 무조건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합니까? 반론은 죄악인가요? 이거 너무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1197 2014-04-27 21:27:16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또한 그러한 레퍼런스를 읽어보았고 저는 그 레퍼런스에 대하여 아이러니라고 표현할수 있는 여지껏 해오신 주장과는 도리어 상반된 상황을 엿보았습니다, 물론 사무역은 다르다 하실수 있으시겠지요, 네 그런 주장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 것을 부정하거나 외면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사무역에 있어 공무역의 그 것보다 구리 거래량이 월등히 앞설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물량을 소화할수 있었다 라는 사실 등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이게 평행선의 문제일까요?
1196 2014-04-27 21:22:24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분명하게 말씀드리지요, 평행선을 생각하시는데 이건 그 것과 거리가 멉니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저는 사료나 학계의 수치를 바탕으로 1백만톤의 구리 거래는 전무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님께서는 그에 반하여 연당 1백만톤의 구리거래가 있었다 하시지요,

그리고 그에 대한 레퍼런스를 요청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그러한 레퍼런스 즉 주장에 대한 입증만 하시면 끝날 문제입니다, 상대에 대하여 황동 비율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독서 검사를 할께 아니라 말이지요.
1195 2014-04-27 21:20:29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하아....솔직하게 뭐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네요, 평행선이라...글쎄요, 어떠한 주장에 대하여 흐지부지 넘어간 내용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1주일 이후의 어느 글에 레퍼런스를 제시해 달라고 한게 잘못이고, 또 제시된 레퍼런스를 보고 이러이러해서 아닌 것 같다라고 한게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네가 제시한 사료나 공식적인 수치는 이상하지만 내가 제시하는 것은 이상할것 없으며 또 레퍼런스는 확실하게 있고 틀릴게 없는 것을 두고 네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고 내 질문을 맞추면 답변 달겠다 라는 답글이 매우 기분 나쁘게 여겨지는게 이상할까요?

모르겠습니다, 평행선이라 하시는데 이건 평행선이 아니라 벽에 대고 말하는것 같네요, 그렇게 맞춰서 답변을 주시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평행선을 타네 어쩌네하시는데 그 걸 해결하시려면 황동 비율이 어쩌고 하실게 아니라 1백만톤의 구리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사실 관계를 입증하시는게 먼저이겠지요.
1194 2014-04-27 20:53:14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말이 좀 험하게 나온건 죄송한데, 솔직하게 진짜 이거 뭘 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공식적인 통계 수치나 사료 등은 믿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내가 제시하는 공식적인 통계 수치나 사료 등은 믿을만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내가 주장하는 주장을 입증하는 레퍼런스들은 알려주기 싫다, 이게 대체 뭘 하자는 겁니까?

이야기를 하자는건가요, 말자는 건가요?
1193 2014-04-27 20:48:05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맞추면 답글을 달아주시겠다? 그전에 하나 물어보지요, 그럼 대체 학계 아니 실록에서 말하는 것과 그 쪽이 주장하는 내용이 상반된건 무어라 설명하시겠습니까? 어디 납득을 좀 시켜보시지요? 그럼 저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1192 2014-04-27 20:46:45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참 시간만 버렸다는 생각만 드는게, 지금 질문을 하는 요지가 대체 뭔가요? 넌 뭣도 모르니그냥 넘어가라? 하 참 이걸 뭐라고 해석해야 할지..
1189 2014-04-27 20:45:08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참 이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볼까요? 그 쪽이 뭐가 대단하길레 남에게 답변 하나 주는 것도 그렇게 어렵습니까? 저는 뭐 시간이 남아돌고 생각이 없어서 그 쪽의 까놓고 말씀드려 대체 어디에 근거하는지 전혀 알수 없는 의견에 일일히 답변을 다는줄 아십니까?

레퍼런스라고 던저준 것들도 하나 같이 사뭇 다른 문제를 조명해준것은 부차적으로 언급하신 내용은 전혀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떠나 어디에 근거하는지 이해할수도 알수도 없는 마당에 뭐가 그리 뒷배가 든든하신지요?

참 이거 알콜이 들어간 상황인 것을 떠나 답글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시는데 무엇인가 대단한 능력이 있으시네요.
1188 2014-04-27 19:58:45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물론 사무역과 공무역이 별개인것은 사실이나 해당 서적에 있어 어떠한 사무역에서 공무역의 동일 품목보다 압도적인 양의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나 그러한 사실을 유추 혹은 확인할수 있는 내용, 정치적인 가치보다는 경제적 가치가 우선된 양국의 경제적 교류 등이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어 앞서 언급드린바 대로 아이러니 하다는 이야기 외에는 드릴수 있는게 없습니다, 즉 현재 제시해 주신 서적으로는 최소한 제가 파악하는바에 있어 연간 동철의 거래량이 물경 1백만톤이라는 현재 학계의 주장과는 전혀 상반되는 주장에 있어 그 것을 뒷받침할수 있는 레퍼런스로서의 가치가 전무하다 할수 있는데, 레퍼런스가 확실한 것인가요?
1187 2014-04-27 19:53:08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조선 통신사와 일본 및 근세 일본과 조선 통신사 등 레퍼런스로 제시하신 서적들을 읽어봐도 언급하신 바와 같이 연간 1백만톤에 달하는 동철의 거래나, 공무역을 압도하는 사무역에 있어 구리가 차지하는 비중과 같은 현재 주장하신바를 뒷받침 하고 있는 사실은 적시되어 있지 않은바 도리어 통신사의 소통에 전제된 성격으로 놓고 볼때 그러한 무역이 어떠한 정치적 가치보다는 경제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견지하고 있으리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어 레퍼런스로는 참 아이러니 하다고 할수 있는데 정말 나와있는게 맞습니까?
1186 2014-04-27 12:51:32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미야케 히데토시라면 저도 이 주제는 아니지만 언급하신 서적을 비릇하여 몇 차례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그러한 연간 1백만톤의 구리 수입을 뒷받침 하는 그러한 내용은 본 적이 없으나 뒷받침 하고 있다고 하시니 어찌보면 새로운 기분 마저드네요; 일단 관련 자료는 찾아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1185 2014-04-27 11:10:15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아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물론 1백만톤 전부를 사무역으로 수입하지는 않았겠지요, 또 돈을 녹여 도구를 만드는 마당에 사무역의 양이 얼마나 될지는 짐작이 되기는 합니다만 구리의 수출입 규모가 1백만 톤이라 하시는 배경에는 공무역 보다 많은 사무역을 전제로 한것이라 보여 질문을 드렸습니다.
1184 2014-04-27 11:08:11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1. 사무역으로 구리를 수입했다는 그러니까 공무역의 물량을 아득히 넘어서는 1백만톤의 구리를 수입했다는 레퍼런스를 혹시 제시해주실수 있나요? 위에 언급하신 그 것이라면 인용한 자료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제 검색능력의 부족인지 언급하신 학자분의 그 것을 찾기가 매우 어렵네요,

2. 1690년 동래부에서 받아들이 유석을 포함한 동철이 은으로 1천여냥이고 그 은이 이제 당시 시가로 2냥 6전이라고 합니다, 제가 임의로 계산한게 아니라 실록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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