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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014-05-05 11:49:53 0
오크족 초거대 전투병기 스톰파 리뷰~~!!!~~+_+ [새창]
2014/05/03 13:09:49
워해머 광장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똑같은 글이 있던데 글쓴이 본인 맞으신가요?
1212 2014-05-05 11:33:12 0
성경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 질문좀 [새창]
2014/05/05 01:58:04
오병이어의 설화나 죽음으로 부터의 부활이 문자 그대로 사실일수 있을까요?
1211 2014-05-04 19:0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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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잘못 쓴 부분이 있는데 내용이 아니라 주장입니다, 그리고 솔 모님과 파 모님의 주장과 틀리지 않는 이야기를 반복하시는데, 네 조선이 뭐 어쨌습니까? 부끄러운역사다 틀린 역사다 이런걸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어째 밑도 끝도 없는 주장을 본다면 역갤과 유사 역사학 추종자들의 그 것과 맥락이 일치하는게 아주 볼만하네요.
1210 2014-05-04 18:58: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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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역사 밸리에서 오셨어요? 어째 솔 모님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내용이 똑같네요.

거기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번국이랑 속국이랑 구분은 하세요? 지금 말하시는 걸 보면 전혀 구분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역시 역사 밸리에서 나온 사례를 들자면 티벳이 번국, 조선은 속국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신다면 지금 본인이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른다는 말이지요.
1209 2014-05-04 12:5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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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하여 삭제하고 다시 정리해드리자면 일단 외왕내제는 맞습니다, 다만 정도전의 무대가 되었던 원 간섭기, 고려 말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 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폐하가 아니라 전하가 맞는 칭호가 되겠지요.
1207 2014-05-03 15:00:48 1
이성계 or 정도전의 요동 정벌이 성공했을때 시나리오 [새창]
2014/05/03 14:51:33
일단 성공하는 것도 그렇고 이후의 마찰?도 문제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기간이 얼마나 되었든 유지하는 그 자체라고 봅니다, 얼마만큼의 자원과 인력을 갈아넣어야 할지 상상도 안가네요.
1206 2014-05-03 10:34:30 0
정도전의 요동정벌계획수립은 결국 자가모순이 아닌가? [새창]
2014/05/02 17:56:40
간단하게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사례로 들어보자면 고려의 요동 정벌은 기지 방어를 포기하고 내보낸 해병 1~2부대로 타 세력의 본진을 무너뜨리러 대부분의 병력이 자리를 비운 적의 멀티를 공격하러 간셈입니다, 그나마 1차때는 상황이 이랬지만 2차때는 병력이 온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요.

문제는 아군의 본진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때로 방어선이 돌파당하여 기지의 자원줄이 틀어막히거나 심지어 게임을 포기하기 직전까지도 내몰리는 상황이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병력의 대부분을 적의 멀티를 공략하는데 동원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게임이 이럴진즉 현실은 어떻겠습니까? 주원장의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북원을 공략하러 떠난 십 수만의 원정군만 돌려도 고려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다를바 없는 상황입니다, 아니 왜구를 막을 길도 없으니 그 원정군이 고려를 공격하지 않는다가정해도 이건 답이 없지요.
1205 2014-05-03 10:28:22 0
정도전의 요동정벌계획수립은 결국 자가모순이 아닌가? [새창]
2014/05/02 17:56:40
조선초나 고려말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나라가 바뀐다고 갑자기 없던 돈이 생기고, 없던 인력이 생기며, 없던 자원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요.

요동 정벌이 무리하다는 사실은 고려나 조선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네 어쩌면 운이 잘 따라서 요동의 한 구석을 점유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요동 전역을 완벽하게 점령하여 행정 및 군사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은 무리한 일입니다, 더욱이 그 뒤에 밀려올 병력은 무엇으로 막겠습니까?

고려를 기준으로 볼때, 비단 조선이라 해도다를바 없으나 올려보낸 병력이 사실상 주 전력의 전부이며 뒤는 없는 상황인데 말이지요.
1204 2014-05-02 14:0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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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이 말씀해주셨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의 초기 저작인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만 보더라도 일제의 무능함을 성토하는 것에서 볼수 있듯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시혜론과는 거리를 두고있는 단순하게 일제 강점기에 진행된 근대화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사실이지만 정작 자칭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을 보면 시혜론인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성격상 정치적 심지어는 감정적 주제로 번질 위험이 짙어 이야기 하기가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1203 2014-05-01 10:50:54 2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쿠데타로도 볼 수 있지 않나요? [새창]
2014/04/30 19:21:25
4불가론이 틀린말은 아니지요, 고려의 능력으로는 이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고려의 주력이 모두 빠져나간 현실속에 왜구를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거기에 노동력이 시급하게 요구될 시기에 노동력을 차출함으로서 벌어질 문제 그러니까 경제적인 타격도 고려해볼만 했고 말입니다.
1202 2014-04-29 20:09:25 0
[새창]

위에서 언급하신 분류가 이제 투라니즘이라고 돌궐 만능설 비스무래한 환단고기 비슷한 소설이 있는데, 꼭 미친놈 취급 받는 것은 아닙니다,

허무맹랑한 취급을 받기는 한데 이를 배경으로 하는 MHP라고 69년 창당 이래로 거의 항상 10%의 지지율은 가뿐하게 넘기는 민족주의 정당이 있지요.

대략 쿠투넷 + 일베 정도라고 보시면 될 이들입니다.
1201 2014-04-28 21:28:58 3
[새창]
일단 상생방송은 유사역사학 그러니까 환단고기 등도 긍정하는 곳이라 크게 신빙성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재야다 뭐다 공격하고 뭐하고 일방적으로 매도한 적이 없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려 신경도 안써요, 학계에 발도 안 들이미는데 무슨 토론이나 논쟁이 있겠습니까, 아니 그 이전에 나와서 말해보라고 대화를 하자고 해도 안들려 안보여인걸요 뭘; 세번째로 이병도가 식민사학자라는 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친일파 = 식민사학자의 논리는 통용될수가 없어요, 진화학자가 기독교인이 될수 없다는 말과 일맥 상통합니다, 끝으로 이덕일씨 소설가 맞습니다, 이 분의 전공은 솔직하게 음모론 제시이지 역사학이 아니지요, 앞서 이 동영상 내내 언급되는 노론 만악설만 보더라도 당장 조선 붕당의 계보 몇개만 넘겨보더라도 쉽게 논파가 됩니다, 물론 학계에서 신경도 안쓰는 이유는 거기에 있지요, 입증이 안되거든요;
1200 2014-04-27 22:47:26 1
현대 중국을 보면 꼭 청나라를 보는거 같음 [새창]
2014/04/27 21:37:18
그러고 보면 과거의 역사를 담습하는 면모가 많지요, 종교 단체를 탄압하고 이민족과 한족의 사실상 이원화된 통치체제를 구성하고 당파 싸움이 일상화된 것 등 말입니다.
1199 2014-04-27 21:45:43 0
조선의 노예제에 관하여 - 2 - [새창]
2014/04/26 16:23:34
네 저도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이런 분과 대화를 뭐하러 이어나가는지 지나간 시간만 아깝고 쓸 시간을 할양하는게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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