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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 공영권을 선포할 정도로 강대국인 일본을 만든것이 메이지 유신이다 라는 주장에서 그 대동아 공영권은 국력의 신장이나 메이지 유신과 무관하다는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상대를 비하할 정도라고 보기 참 어려운게 상기 답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미 그 것과 무관하게 그러한 주장은 존재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답변은언제 주시겠습니까? 대동아 공영권은 개념 그대로 실천되었나요? 일본의 자치권 보장을 받은 식민지 국가가 어디인가요?

1227 2014-05-05 14:2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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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대의 주장을 전혀 읽지 못하시네요, 누가누구보고 이해력이 부족하다 말하는지 아이러니 합니다,

대동아 공영권은 이미 이전부터 아시아 주의라 하는 형태로 존속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이건 국력이 어떻고 하는 문제와 무관합니다, 본인이 주장하시는게 뭔지 모르신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또한 제 답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현재 님의 주장에 반론을들어 일본 제국의 영토의 확장이나 대동아 공영권의 주장과 같은 내용이 메이지 유신과 직접적 관련성이 적다는 사실을 말하는 답글에 대하여어떠한 반론이 아닌 자신의 주장만을 되풀이 할뿐더러 상대의 답글을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미루어볼때 현재 어떠한 반론이나 토론, 논쟁에 대한 의지가 결여되어 있음을 다시 말해 본인의 결론에서 벗어나는 주장이나 이야기에 대한 그 바탕된 바의 부족 및 아집등의 문제가 상주해 있음을 볼수가 있지요.

누가 누구보고 뭐라 할 상황은 아닌듯 싶습니다.

1226 2014-05-05 14:2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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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소리 하지마시고 답글에 좀 집중해주시지요? 지금 뭘 가지고이야기 할까요? 그리고 님의 주장이 무엇일까요? 본인의 주장에 확신은 있으세요?

1225 2014-05-05 14:2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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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반론한걸 물어봤지 누가 님께서 이해력이 부족한 것을 왜 그랬냐고 물어봤습니까? 훈제 청어가 아니라면 정말로 이건 그냥 난 틀리지 않았다는 결론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에 가깝다 라고 좀 심한 표현이지만 그렇게 볼수 있겠네요. 물론 훈제 청어 던지기가 잘한건 아니지만 말이지요.

1224 2014-05-05 14:1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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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 답글에 고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앞에 토론을 고의적으로 파토내기 위해 정도가 들어가겠네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대동아 공영권이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아닙니다, 이미 그 이전부터 나오고 있던 이야기를 대동아 신질서 구축이라는 국책 공시에 따라 정리한것 뿐입니다, 즉 메이지 유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1223 2014-05-05 14:1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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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재반론을 하실정도면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아실텐데 상대의 이해력을 붙잡고 늘어지시는 것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을뿐더러 상대의 주장 즉 여기서는 님의 주장에 반론을 한 제 주장이 대상이니 본인의 주장에 대하여 어떠한 이야기이고 또 그 내용이 무엇인지전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고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가령 상기에 제 질문에 반론을 하신것은 그럼 뭘 보고 이야기 하신건가요? + 질문에 답은 해주실 생각은 있으세요?

1222 2014-05-05 14:1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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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이해못하세요? 대동아 공영권과 일본 제국의 행보는 메이지 유신에 국한되어 근거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인의 주장이 뭔지는 아실텐데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일본이 자치권을 허용한 일본과의 관계가 매우 원활하였던 식민지 국가가 대체 어디입니까? 또한 대동아 공영권의 현실이 개념 그대로 였습니까? 아닙니까? 질문 무시하지 마시고 답변을 좀 해주시지요?

1221 2014-05-05 14: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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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대동아 공영권은 메이지 유신으로 인하여 촉발된 사상도 아니고, 일본 제국의 어찌보면 정신나간 행보 역시 메이지 유신 하나로 국한지어볼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이게 뭔 말인지 모르세요?

메이지 유신이 없었다 하더라도 물론 if는 없다지만 얼마든지등장할수도 있는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무시하지 마시고 답변좀 주시지요?

1220 2014-05-05 14:0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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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 부국강병 -> 군사력 팽창 -> 영토 확장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오는 말입니까? 이게 게임도 아니고 참...뭐라고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1219 2014-05-05 14:0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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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에 답변 좀 해주시지요, 일본이 자치권을 허용한 일본과의 관계가 매우 원활하였던 식민지 국가가 대체 어디입니까? 또한 대동아 공영권의 현실이 개념 그대로 였습니까? 아닙니까?

1218 2014-05-05 14:0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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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부족한건 님이신데요? 메이지유신으로 부터 대동아 공여권이라는 사상이 흘러나온게 아닙니다, 또한 일본 제국의 영토를 저 정도로 넓히게 된 배경 역시 메이지 유신에 국한 지어 볼수 없고 말이지요, 자신의 주장은 좀 알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1217 2014-05-05 13:5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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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로하셔야 할께 미국에 의해 종말을 맞이 한게 아니라 스스로 자초한겁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먼저 싸닥션을 올린게 누구입니까?

그리고 글의 요지는 메이지 유신이라면서 내용은 대동아 공영권과 일본 제국의 위대한 업적, 최대 영토입니까?

1216 2014-05-05 13:5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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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을 좀 보시지요, 그 잘난 대동아 공영권이 개념 그대로 일본을 중심으로 서양 열강의 식민지배를 몰아내고 번영과 평화를 누리자 였습니까, 아니면 일본의 지배를 달게 받아들여라 였습니까? 애초에 그 잘난 개념은 정한론 마냥 실현된적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2. 일본의 지배를 달게 받아들인것을 떠나 그 자치권이 허용된 곳이 어디입니까? 필리핀? 대한 제국? 인도네시아?인도? 말씀좀 해보시지요.?

1215 2014-05-05 13:4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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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일본 제국의 최대 영토 = 일본 제국의 종말인건 아시지요? 비단 그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떠나 무능함 그 자체로 무너져 내려가고 있었으니 이건 자랑할만한게 못되는데 말입니다? 왜 그걸 자랑스럽게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흡사 유사역사학 추종자 양반들이 환국 연방의 최대 영토랍시고 엉터리 지도를 자랑스럽게 올리는 것을보는 기분이 드네요.

1214 2014-05-05 13:4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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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대동아 공영권의 정의랍시고 올려놓으신 사진에 빵 터지고 갑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함께 번영한다? 제국 주의에서 서구 열강을 일본으로 치환한 수준인데 무슨 공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