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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2014-05-08 22:19:14 1
노동의세월님, 제가 일베 회원이라고요? [새창]
2014/05/08 22:01:49
뭐 증거랄게 있나요, 아님 말고 겠지요, 친일이나 식민사학이다 비방 비하 하시던 양반들 마냥 그냥 내 머리속 증거가 곧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1257 2014-05-08 17:47:22 1
아래에 베스트간 캠트래일 글이 어이없어서 쓰는 글 [새창]
2014/05/07 02:00:03
다른 쪽을 보자면 환단고기네요.

-그러니까 빙하기 시대에 신석기 수준의 문명으로 근대 서구사회에 준하는 문명을 이룩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유적 유물, 사료등이 발견될수도 있잖아요, 왜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시지요?
-위서인 책이 어째서 진실이 됩니까?
-일본서기도 진서라면서 왜 환단고기는 위서지요? 친일파 식민사학이 아니라면 부정할수 없는 문제 아닌가요?
-(.....)
1256 2014-05-07 23:08:03 8
통신.고려.조선은 왜 일본을 침략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4/05/07 22:49:08
일단 점령해야 별 이득이 되지 않는 것이 이유이지요, 정복전쟁을 벌이기위해 들어갈 재원과 물자 인력들과 그 이후에 정리 작업을 위해 들어갈 것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습니다.
1255 2014-05-07 21:19:28 0
궁금한게 있는데요 만약에 [새창]
2014/05/07 21:07:37
일단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앞서 곧 바로 노비로 끌려가거나 자연의 힘 앞에 굴복할 그러니까 조난 당해 북망산 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뭐 그 것을 차지하고 현대의 한국어는 과거의 그 것과 꽤 차이가 있습니다, 어법이나 단어 등 말이지요, 그렇기에 바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보기는 좀 힘듭니다,
1254 2014-05-07 19:55:05 0
[새창]
일본 제국 지배에 순응하여 식민 지배하에서 온전한 자치권을 획득한 국가가 있으며 대동아 공영권이 개념 그대로 실천되었고, 일본 제국이 미국에 의하여 멸망당했다는 사실에서 그저 웃고 넘어갈 따름이지요.

아 맨 뒤의 그 것은 뉘앙스상 피해자에 가깝습니다, 먼저 싸닥션을 올린 댓가로 연합군에게 패망당한게 아니라 욱일 승천하던 일본이 안타깝게 꺾였다고 해야할까요?
1253 2014-05-07 19:0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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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짚었다라..그럼 다시 질문 드릴테니 이번에는 답변 주시겠습니까?

일본 제국의 지배에 순응하였으며, 그 들로 부터 자치를 이룬 식민 국가가 어디입니까? 두번째로 일제의 대동아 공영권이 문자 그대로 개념 그대로 쓰였습니까?

아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지요, 일본 제국이 미국에 의하여 종말을 맞이했다는 그러니까 피해자라는 뉘앙스를 풍기시는데 그 논거가 뭔가요?


답변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만 뭐 들어나보지요?제가 넘겨짚었다 운운하시니 한번 여쭤나 보겠습니다.
1252 2014-05-07 18:5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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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는 분이 일본 제국을 논하시는 글에 일본 제국 지도를 붙이시고 부국 강병을 논하시고 대동아 공영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말입니다,

참 미국에 의하여 종말을 맞이했다고 주장하시는 그 일본 제국 옹호하시느라 또 정신 승리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1251 2014-05-07 18:5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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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짓는다라 아 그래서 강인하고 위대한 일본 제국을 주장하신겁니까? 그래서 자꾸 로마니 고구려니 하는 나라를 가져다가 영토 넒이를 물어보고?

하기야 일본 제국이 자비로운 지배를 베풀어 자치를 이룬 식민 국가들이 존재하고, 그 식민 국가들이 순응하였으며, 대동아 공영권이 개념 그대로 쓰였다고 생각하시니 오죽하시겠습니까?
1250 2014-05-07 18:5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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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로마 제국이더니 이번에는 고구려 제국입니까? 영토 넒이로 국가의 위대함, 강대함이 비교된다 뭐 그런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우스갯 소리도 이런 우스갯 소리가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발전의 흐름을 보장하는 강물 앞에 양 측이 동일하다 생각하십니까? 그거야 말로 우스운 이야기이지요.
1249 2014-05-06 23:0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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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인이 그 이전의 흐미나/만구다이/월광천녀 등과 동일 인물인것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1248 2014-05-06 22:3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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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느낌이 예토전생인데요;
1247 2014-05-06 21:48:39 0
[새창]
이 쯤 되면 3dArtist 님의 저의가 오히려 궁금해지는데 말입니다, 전에 저에게 그러셨지요, 질문하고 답하고 어린이날 뭐하는 짓이냐고 말입니다, 그 때도 여쭈어보았지만 그럼 다시 여쭤보지요, 어린이날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체 언제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문에 답하나 주지 못하고 계속 난독 인증하시는 분께 아니 그 것을 떠나 질문을 하고 또 의견에 반론을 하는게 왜 잘못되고 이상한 행동이라 보십니까?
1246 2014-05-06 16:36:29 8
36전 36승 [새창]
2014/05/06 02:48:46
첨언을 하나 하자면 도고 헤이치로는 실제 저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와키자카 야스히루역시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이런 근거 없는 낭설이 없어도 이순신 장군은 훌륭하신 분이시지요.
1245 2014-05-05 19:50:53 0
그럼 메이지 유신 과정을 이렇게 봐도 될까요? [새창]
2014/05/05 19:39:06
일단 제국주의라는 기조 하에서는 정한론이나 일본 제국의 침략 전쟁이나 다를바가 없지요, 어찌보면 그 바탕이 동일한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의 번영을 위하여 식민지의수탈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저도 배운바가 얇아 잘 설명을못드리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1244 2014-05-05 19:49:52 0
그럼 메이지 유신 과정을 이렇게 봐도 될까요? [새창]
2014/05/05 19:39:06
좀 두서가 없었는데 요컨데 정리를 하자면 일본 제국이 자신의 침략 전쟁을 말씀대로 미화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사례를 들자면 계급의 평준화가 전제되었으나 항상 독재 정권으로 시작하고 끝났던 공산주의 처럼 이름만 빌려왔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동아 공영론은 서구 열강의 침탈로 부터 하나로 뭉쳐 질서를 지켜내자는 아시아 주의에서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것이며 제국주의적 발상에서 비릇된 정한론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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