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73 2014-05-09 15:44:05 3
[새창]
정치 권력에 눈을 뜨면 됩니다, 권력이란 일본의 수탈을 비릇한 일제 강점기의 현실을 비판하셨던 분들도 시혜론으로 돌아서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지요.
1272 2014-05-09 14:33:48 0
[새창]
참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누굴 보고 뭐라하는지 말이지요.
1271 2014-05-09 14:32:17 1
짧게 보는 훌레구의 서방정벌 - 세번째 [새창]
2014/05/09 13:37:13
두서가 없는데 요컨데 그렇지요, 국력이 신장되며 왕권을 수복한지 1백여년도 안된 현실에서 작금의 몽골을 상대로 아바스 왕조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던 것이 사실이나 알 무스타심이 수를 잘 못 뒀지요;
1270 2014-05-09 14:30:17 1
짧게 보는 훌레구의 서방정벌 - 세번째 [새창]
2014/05/09 13:37:13
아프리카에서 이라크, 시리아 전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슬림을 동원할수 있다던 알 무스타심은 죽은게 맞습니다, 다만 그 고인께는 죄송하지만 포장지의 재료가 자루나 양탄자냐의 이견정도만 있는데 이게 잔인해보여도 나름 챙겨준것이지요, 왜냐하면 피를 흘리지 않으니 말입니다.

사족을 하나 더하자면 사실 허풍이 맞은게 이미 명목상의 군주로 자리 잡은게 2백여년 정도 됩니다, 칼리프를 자칭하는 이 들만 하더라도 파티마 이후의 아이유브나 후 우마미야까지 셋 이나 되고 말이지요, 그나마 이전의 2대쯤 전에는 외교적으로 어떻게 잘 넘겼다지만 운도 안좋았던 것도 국력 이전의 문제이기는 합니다.;
1269 2014-05-09 14:21:20 0
[새창]
대체 무슨 말인가요? 랑라게 절때 그렇게 잃으면 안된다, 그 한마디 역게에서 축출이다, 올리제 아니 한글이 진짜 어려워서 어떻게 방도가 없으시면 다른 공용어라도 좀 해주시던가요. 이건 무슨 문헌 해석도 아니고;
1268 2014-05-09 14:11:04 1
짧게 보는 훌레구의 서방정벌 - 세번째 [새창]
2014/05/09 13:37:13
이런 것을 보면 참 고려는 온건하게 편입되었고 관대하게 처분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한 입장에서야 물적,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는 게 현실이지만 말이지요,
1267 2014-05-09 14:08:56 0
[새창]
제발 한글이 어려우면 좀 영어라던가 다른 공용어를 선택해주세요, 매번 말할때마 뭘 말하는지 의중을 짐작키 어려우면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 솔로는 대체 어떤 분이신가요? 그리고 작성자님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길래 글 똑 바로 쓰라고 지적하시는지요?
1266 2014-05-09 12:34:11 0
[새창]
참 몇 번을 느끼지만 dong110님의 생각은 알수가 없습니다, 대체 저걸 가지고 뭘 어떻게 해서 실증을 하고 유사 역사학이 참이라는 사실을 입증을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이지요.
1265 2014-05-09 12:09:15 0
[새창]
아 하나만 덧붙이자면 억지 운운하는거 솔직하게 개그입니다, 한글이 어려우시다는 상황은 지금도 충분히 보여주고 계시며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도 여실히 보여주고 계시지요, 일단 그 문제부터 어떻게 해결을 하시고 부정을 하고 타인을 비난하시던가 해야지 이건 좀 그렇지요.
1264 2014-05-09 12:06:11 0
[새창]
아이러브캐리어님.. 설마 이 분이 그 분인가요?

dong110님.. 오랜만에 듣는 이름인데, 아무튼 지금도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으시고 계시네요, 유사역사학을 입증 가능하느냐 불가능하느냐에 있어 대체 뭘 어쩌라는 겁니까? 사화경? 그거 있으면 없는 유물도 뿅하니 생기고 유적이 바다에서 솟구치나요?
1263 2014-05-09 11:27:15 0
짧게 보는 훌레구의 서방정벌 - 두번째 [새창]
2014/05/08 23:09:29
그리고 이걸 빼놓을뻔 했는데, 산중노인과 그 일파의 경우는 이슬람의 교리 그 자체에도 대개는 반대했습니다, 예컨데 그 들이 옹립하려는 숨은 이맘의 지시에 따라 라마단에도 연회를 열었고, 메카를 등진채 예배를 드렸지요;
1262 2014-05-09 11:13:05 2
[새창]
일단 누차 말씀드리지만 한글이 어려우시면 영어로라도 부탁드립니다, 의사소통이 일단 원활하게 되야지 매번 글을 해석해야 하면 어떻합니까?

그리고 툭하면 삼한사니 뭐니 뜬금없이 던지시며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으시는 것도 그렇지만 유사역사학을 옹호하시는데, 입증은 하실수 있습니까? 억지를 쓴다 뭐한다고 하시지만 솔직하게 이건 주류 사학의 음모다 뭐다 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1261 2014-05-09 11:10:04 0
짧게 보는 훌레구의 서방정벌 - 두번째 [새창]
2014/05/08 23:09:29
아 산중노인과 그 세력은 이스마일 에서 분리되어 나온 니자리 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리 자체는 다르지 않으나 대중에 대한 포교나 선전 투쟁 보다는 정치적 살인을 중시하는 터라 갈라져 나온 분파로 취급되고 있다고 말이지요.
1259 2014-05-09 10:58:39 0
[새창]
이 글의 글쓴이 분과 dong110님은 다른 케이스 같은데 말입니다, dong110님이 반대를 먹는 이유는 반대자들과의 대화에서 볼수 있 듯 너무나 명약관화하지 않습니까? 이유없이 반대를 누른다고 보기는 힘들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1 512 513 514 5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