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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2014-05-17 09:39:13 1
신라와 스키타이 관련 설은 학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나요? [새창]
2014/05/17 09:18:59
제가 아는바로는 스키타이 = 신라의 주요한 근거는 묘제의 유사성 그러니까 돌무지 덧널 무덤을 들고 있는데 형태, 시기, 부장품등을 놓고 볼때 단순하게 유사한 형태다 라는게 결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신라와 스키타이는 별다른 관계가 접점이 없다는 것이지요.
1317 2014-05-15 23:1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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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ou도 리정진 동무의 분신이었군요, 참 호카게의 재목이십니다.

아무튼 트롤링도 여러방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1316 2014-05-15 14: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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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 보니 리정진 동무 아이디를 새로 만드셨네요?
1315 2014-05-15 14:0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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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고구두례는 계단을 오를때 마다 절을 그 것도 받는 사람에게 머리 찧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 예법이 아니라 그냥 세번 절하고 아홉번 머리를 조아리는 예법을 말합니다,
1314 2014-05-15 12:5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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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마 그 분이 이 분이신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리정진 동무는 대체 몇개의 아이디를 쓰는 것인지 말입니다.

진짜 이거 흥미 진진해지는데요?
1313 2014-05-15 07:3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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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상기의 답글과 같습니다.
1312 2014-05-14 22:52:21 9
우리가 몰랐던 티벳과 달라이라마(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는 글) [새창]
2014/05/14 20:29:35
세간에 널리퍼진 티베트와 티벳 불교에 대한 환상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본문의 글은 다분히 그러한 환상에 대한 타파가 아닌 반 티베트 독립 운동에 기초한 중국측의 시각과 우리가 익히 가지고 있는 티베트에 대한 여러 환상과 잘못된 시각을 논하는 서적을 왜곡한 내용에 불과한 것이 여러모로 무척이나 아쉽네요.
1311 2014-05-14 21:18:26 14
우리가 몰랐던 티벳과 달라이라마(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는 글) [새창]
2014/05/14 20:29:35
끝으로 한마디만 더 적자면 본문의 대다수의 논리가 중국 합병 뒤에 중국 측으로 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쉽게 말해 미개하고 또 참담한 현실을 감내해야 했던 티베트에 우리가 빛을 비춰주고 또 사람 다운 삶을 살게해줬다는 사실로, 티베트의 독립 운동가들의 개인적 삶 그 들의 인격 그 자체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한 독립 운동의 부당성과 허황됨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가령 본문에는 안나와 있는데 위에서 답글로 말씀해주셨다시피 좋은 곳에서 호의호식하더라 차를 뭘 타고 다니더라 집은 어떻다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그 예가 되겠습니다.
1310 2014-05-14 21:08:02 1
기황후의 실제 고려 충혜왕!! [새창]
2014/05/14 15:07:54
기씨 일가의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그 기황후의 동생되시는 분이 왕명을 사칭해 행패를 부리고 다녔는데 모든 백성이 그럴만 하지 라고 납득하고 왕을 욕했다고 하지요, 참 이래저래 드라마가 사람 하나 제대로 살렸습니다.;
1309 2014-05-14 21:04:18 8
우리가 몰랐던 티벳과 달라이라마(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는 글) [새창]
2014/05/14 20:29:35
아마 국내에도 번역되어 출간되어 있을텐데, 도서관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에 잘못 쓴 부분이 있는데 라마교가 비하인것은 맞습니다, 우리가 기독교를 목사교라고 부르는 거나 다를바 없지요;
1308 2014-05-14 21:02:15 9
우리가 몰랐던 티벳과 달라이라마(티벳에 대한 환상을 깨는 글) [새창]
2014/05/14 20:29:35
일단 제가 아는 부분과 몇몇이 달라 간단하게 몇부분만 짚어 답글을 달자면 첫째로 달라이 라마는 몽골이나 중국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본디 티베트 불교는 인도로 부터 직 수입된 대승 불교의 명맥을 잇는 종교로 달라이 라마가 속한 최대의 종파 겔룩파를 비릇하여 여러 종파가 분할되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티베트에 농노라는 개념이 생긴 것은 중국이 점령한 이후에 일입니다, 분명 지주에게 땅을 빌려 부쳐먹고 사는 소작농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보다 많은 자영농이 존재하였지요,

세번째로 도널드 로페즈 교수의 저서가 저렇게 해석될줄은 몰랐는데, 티베트가 서구 열강의 식민주의에 의거하여 타락하고 악독한 사제들에 의해 지배받는 미개한 사람들이 사는 몰상식한 곳으로 묘사되었다는 사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종교라는게 아니라 말이지요, 즉 본문의 그 것은 잘못된 사실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분입니다.

또한 종교에 관한 지적도 그렇습니다, 라마교가 비하라거나 혹은 제대로 된 불교가 아니라 하는 것도 그러한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할 뿐이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자의 서라던가 하는 지나친 미화와 같은 부분이나 티베트 그 자체에 대한 뭔가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나라와 같은 포장을 대차게 비판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참 저렇게 해석된 것을 보니 뭔가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1307 2014-05-14 08:2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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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호카게가 꿈이세요?

반대 하나 드리겠습니다.
1306 2014-05-14 08:15:43 3
아하 잡았다 요놈 이제보니 동일아이피로 분탕치는 분탕종자였구나? [새창]
2014/05/14 00:47:04
참 뭐랄까 아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창의성이 부족하네요.

구글신이 횡횡하는 요즘 살아남기 힘들텐데 말입니다.
1305 2014-05-14 08:05:45 0
[새창]
반대 하나 드립니다, 참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어째 창의성이 전무하네요.
1304 2014-05-13 17:06:01 0
[새창]
지능적 안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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