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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2014-05-23 21:44:5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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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자가 곧 권력의 이양으로 연결된다는 논리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게 민중을 기초로 하는 정부 아니었나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경제투자로 인하여 권력이 바뀐 그러니까 국가가 국가를 병합 침탈한 사례중에 수정 자본주의 내지는 자본주의를 양 국 모두 견지한 사례가 있기는 합니까?

조선 시대와 같은 케이스는 해당이 안되는 단순한 감정적 요인에 지나지 않으니 제하고 말이지요.
1362 2014-05-23 19:53:4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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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이 침탈해 들어올 것은 당연하다는 글이 역사 게시판인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상기에서 언급해주셨다시피 일본의 자금 유입이 국내 경제의 전반적인 총 량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대체 얼마이길래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그러한 경제적인 투자가 일본이 한국을 병합할 근거나 사유가 될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본다면 코카 콜라나 맥도널드는 세계를 지배한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는데요?
1361 2014-05-23 10:27:15 2
외산게임 EU4에서의 조선군주 능력치 [새창]
2014/05/23 00:09:20
이러한 까닭에 우리에게는 모드와 치트가 있지요.;
1360 2014-05-22 23:39:34 0
무녀도 가톨릭의 수녀처럼 결혼 못하나요? [새창]
2014/05/22 20:24:20
아시겠지만 터부는 우리 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비슷비슷 하더군요, 그 중에 하나가 이 달거리로 공통적인 문제이나 출산, 초상 등과 함께 부정, 터부로 여겨져왔습니다, 아무튼 이유를 보자면 조금씩 다르더군요, 학자의 해석이나 시각적 지역별 문화적 바탕 등도 그렇고 말입니다.

가령 일본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로 합리적인 설명이 좀 어렵지요, 부정적인 기운을 들여놓을수 없다는 것으로 왜 인가를 보면 또 우리나라의 그 것마냥 조금씩 다릅니다;
1359 2014-05-22 21:5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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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본 침략을 이야기 하시는데, 당장 거품 경제때문에 미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이 반감되었을까요?
1358 2014-05-22 21:5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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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국과 일본중 일본만을 선택할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당장 7함대가 버티고 있고 심지어는 국지전에도 참가해줄 용이가 있다고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미국이 동맹국을 대하는 태도를 놓고 볼때 또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생각했을때 한국을 버리고 일본을 택할것이다 라는 것은 과한 추측입니다.
1357 2014-05-22 21:5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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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현 러시아가 동유럽, 중앙아시아를 미국이 남미와 나토 가입 국가 및 동북 아시아를 중국이 동 아시아를 영향력 이를테면 완충지대로 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려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지요, 당장 한국과 일본 양국이 함께 중국의 영향력 확산을 저지해야 할 시점에서 내분을 일으켜 누가 좋겠습니까? 이걸 일본이 모를까요?
1356 2014-05-22 21:4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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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당장 군부가 브레이크 제동 없이 폭주하는 시대도 아니고, 내부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전쟁이 용납되는 사회도 아닙니다,

국가적 재난에 구호를 외면할 관계도 아니고 말이지요.
1355 2014-05-22 21:45:3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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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 드렸지만 시사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내용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경제력을 자위대 증강에 쏟아 부은들 별 차이는 없습니다, 자위대는 군대가 아닙니다, 실상 전력 차이를 논하기에 앞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양 측이 바라보는 방향도 다를뿐더러 저러한 사유로 전쟁을 벌일 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1354 2014-05-22 21:41: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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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는 군대가 아니지요, 세상에 어느 군대가 소총 보급이 20년이 넘도록 완료가 안됩니까? 이렇게 예산 집행이 제한되는 군대가 어느나라에 있을까요,

당장 해외 파견을 하는 상황에 정부의 허가가 아닌 법률의 신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무장은 전면적으로 제한되지요, 이 것이 군대로 보이십니까?
1353 2014-05-22 21:35:53 0
무녀도 가톨릭의 수녀처럼 결혼 못하나요? [새창]
2014/05/22 20:24:20
1아 음 하나만 덧붙이자면 믿음 이라기 보다는 소위 말하는 매스미디어의 폐해이지요, 기혼 여부는 별 문제가 안됩니다, 도리어 초경, 월경과 같은 문제가 더 큽니다.
1352 2014-05-22 21:34: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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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경제력으로 군사력을 비교하시는데 가장 기초적인 일본의 상륙 전력이나 우리나라의 양안 저지 능력 같은 것은 얼마나 파악하시고 우리나라가 위기에 봉착했다 보시는지요? 문외한인 제가 보더라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정복할수 있을 정도의 시나리오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인데 말입니다.
1351 2014-05-22 21:29:3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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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첨언을 하나 해보자면 본문에 언급한 사유로 전쟁을 벌일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건 단언할수 있는게 당장 중국의 패권을 경계하는 상황에서 양 국이 전쟁을 벌일일도 없거니와 그 동맹의 주체 및 연결 고리가 되는 미국이 방관할 일도 없지요.
1350 2014-05-22 20:28:51 0
무녀도 가톨릭의 수녀처럼 결혼 못하나요? [새창]
2014/05/22 20:24:20
미스테리 게시판이 더 어울릴듯 하네요.
1349 2014-05-20 20:08:00 0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의 전쟁이었는가? [새창]
2014/05/20 19:49:57
근데 또 그렇다고 정하자니 참 하나같이 제시되는 용어들이 일단 국내의 그 것들만 보자면 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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