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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14-05-25 22:34: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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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은 님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글에 의문을 제시한 것이지요, 말꼬리를 잡는다? 지금 님께서 하시는 주장이 무엇인지 다시 정리해드릴까요?

일본의 경제적 침탈로 한국을 종속국으로 능히 만들수 있고 만들려 한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등으로 살수 없는 땅이 되고 있고, 또 이미 늦은 상태로 해외 침략을 감행할 것이다, 극우들이 정권을 잡아 국익보다 그들의 사견을 따라 나라를 운영할것이며 한국보다 우월한 경제력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군사적 우위를 점할것이며 아니 이미 군사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 들은 군사적 위협을 감행할것이다.

이게 님의 주장입니다, 그러한 사실에 반론을 제기하는게 말꼬리 잡기입니까? 잘못된것일까요? 천만에요 답글마다 일본을 편들꺼냐 일본편이냐 알바냐 등의 말을 붙이는 님의 태도가 훈제 청어 던지는 것에 가깝겠지요.

제가 반대를 누르는 사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유없이 그랬을까요? 이유 없이 그랬다면 닥반러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알바다, 닥반러다, 뭐다 비하 비난 한 사실이 없으신가요? 제게 매우 정당한 비판을 하신건가요?
1407 2014-05-25 22:3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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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을 찬성? 제 글 어디에 친일적 행보가 명시되어 있습니까? 현실적인 시각을 조명해 볼때 언급하신 사실은 다분히 소설과 영화에 나오는 시나리오에 준하는 수준이라 말한게 친일입니까? 그런 소설에 찬동하지 않으면 친일인가요? 대체 이건 무슨 논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1406 2014-05-25 22:2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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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라, 닥반러다 뭐다 조작질이나 하는 알바라고 말씀하신 것은 님이 아니신지요? 그런데 어쩝니까? 제가 반대를 누르기 시작한건 이 글과 상기의 글 두개가 전부인데 말이지요?

쫓아 다니면서 반대를 누른다? 천만에요, 제가 반대를 누른 이유는 상기의 글에 남긴 답글에서도 그러했지만, 자신의 의견에 반한다는 이유와 반론에 답변할수 없는 혹은 하지 않으며 무작정 상대를 알바, 닥반러로 모는 것과 더불어 무작정 비하하는 글쓴이 님의 태도에 기인합니다, 그러한 사실은 반대를 누르는 글마다 남겼고 말이지요.
1405 2014-05-25 21:5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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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반러니 뭐니 알바니 하시던 답글은 왜 지우셨나요? 말 바꾸시기에는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무슨 말을 더 덧붙이시려고 하십니까?
1404 2014-05-25 21:0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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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판이 어울릴 내용이며 자신의 의견에 반하며 또한 자신이 반론할수 없는 내용에 대하여 상대를 조작 등을 행하는 알바로 비하하는 글쓴이님의 태도 그리고 추천 조작을 갈구하는 태도 등에 따라 반대 드립니다.
1403 2014-05-25 19:2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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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참 이런 글이 왜 역사인지도 모르겠고, 말문이 막히니 알바니 기관이니 하시는 태도가 너무나 한심하기에 반대 하나 드립니다.
1402 2014-05-25 19:2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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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착각하시는데 전 닥반러라면 상당히 싫어합니다, 반대를 누를때는 사유를 밝히고 반대를 누르지요,

알바? 그저 소설을 믿는 유사역사학과 오십보 백보의 논리네요, 네 이건 소설이나 영화로도 만들지 못하겠네요.
1401 2014-05-25 19:2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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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적 침탈로 한국을 종속국으로 능히 만들수 있고 만들려 한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등으로 살수 없는 땅이 되고 있고, 또 이미 늦은 상태로 해외 침략을 감행할 것이다, 극우들이 정권을 잡아 국익보다 그들의 사견을 따라 나라를 운영할것이며 한국보다 우월한 경제력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군사적 우위를 점할것이며 아니 이미 군사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 들은 군사적 위협을 감행할것이다.

이건 뭐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라면 모를까 대체 어디가 현실인가요? 그런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현실이라 믿으라고요?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1400 2014-05-25 19:2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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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글들이 뭐 어때서요? 아주 궁금한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시지요?

소설을 소설이라 하는게 친일적 행동이라 부들부들 떨리시는 모양인데, 우습지도 않네요.
1399 2014-05-25 18:5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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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하다 이제는 소설을 넘어서는 음모론입니까?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1398 2014-05-25 17:4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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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신이라...글쎄요, 일본의 상징이 언제 부터 천황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있으나 마나 한 바지 사장이던 일본 제국 시절부터 지금까지 뭐가 달라졌는지요?
1397 2014-05-25 17:4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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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물타기 운운하지 마세요, 그 말은 본인 주장에 반론하는 내용을 재 반박할줄도 모르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자인할따름입니다, 설마 물타기가 뭘 말하지는 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
1396 2014-05-25 17:3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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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망상에 동조하지 않으면 일본편입니까? 유치원 학예회도 아니고 참 한심스럽고 유치하네요.

저야 말로 소설 게시판에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1395 2014-05-25 17:1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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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으로 한 나라를 동일한 자본주의 하에서 종속하는 것이 가능은 한겁니까? 서로간에 의존도가 얼마인지 생각해보신다면 나올수 없는 말일텐데요?

2. 자연 재해로 말미암아 한국을 침공한다? 너무 쉽게 보시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저조합니다, 무엇보다 원전이나 자연재해 이후에 군사 조직 개편안을 마련한것도 아닌터라 그 들이 이러한 사유로 침공하리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3. 과거사, 극우적 성향 견지해야지요, 그런데 그 들이 우리 나라를 침공해서 얻는 이득이 대체 무엇입니까? 왜 터키나 그리스, 동유럽의 극우 정당들이 말과 다르게 온건하게 살까요? 간단한 이야기에요, 소설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은 본인들도 알아요, 그건 일본이라 해도 다를게 없습니다, 당장 중국의 위협을 뭘로 방지하겠습니까?
1394 2014-05-25 09: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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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읽으시는 겁니까? 참 이거 몇번을 말씀드리는데 국가 행동의 주체는 국익입니다,

극우들의 망상이 아니라 말이지요, 과거사 청산을 못하고 극우적 행보를 보인다? 비판 해야지요, 근데 그게 왜 군사적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를 병합한다는 상상이 현실이라는 근거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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