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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2014-05-25 01:2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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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가도, 정한론 같은 논리가 통용되나요? 과거사는 분명 존재하나 그 것이 예언은 될수가 없지요, 하등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 명백한 전쟁을 벌인다는 소설이나 영화속에나 등장할법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일본편이 아니라 현실을 보는겁니다.
1392 2014-05-25 01:2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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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이요?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정한론을 하는 일본을 경계하자는 이야기에 편승하지 않으면 일본편인가요?
1391 2014-05-25 01:1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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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하고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인데 그건 차지하고 아무튼 제 이야기는 까놓고 말해서 일본이 전쟁을 벌일 가능성은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온다는 말입니다.

국가는 국익을 우선합니다, 이 말은 달리 말해 극우들의 비 현실적인 주장이 국익을 대변할수 없다는 말과 같으며 언급하시는 시나리오는 비현실적이라는 말이지요.
1390 2014-05-25 01:1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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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군사 조직에서 군사 조직으로 전환되는 것에 역사적 문제는 존재할지 모르나 중국을 비릇한 균형의 문제를 놓고 볼때 도리어 국익에 이득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건 제쳐두더라도 반대할 이유가 대체 뭔가요? 이런말은 그렇지만 유통기한 지난 정한론? 극우들이 국가를 대변한다면 그리스와 터키는 전쟁을 하고 있을테고 유럽은 내전에서 헤어나올수가 없겠지요.

도통 이해가 안가는게 뭘 이야기 하자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종속을 노리고 군사적인 침공을 감행해도 병합이 아니다?
1389 2014-05-25 01:1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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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국익에 하등 해가 되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반대를 해야 하는지요?

감정적으로 피해자니까? 네 피해자 였던 것은 사실이고 과거사 청산이 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것을 가지고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사과를 받고 뭐하는것은 당연한데 왜 그 걸 들고 일본의 내정 간섭까지 가야 하나요?
1388 2014-05-25 01: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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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을 남이 맡아야 한다거나 경제적인 종속을 노린다는 등의 상상은 좀 접으시고 현실적으로 감정적인 문제를 빼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387 2014-05-25 0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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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위대의 확장을 금기로 해야 합니까?아니 이게 감정을 제쳐놓고 본다면 군비 확충의 연쇄 작용을 제한다면 하등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요?

일본이 정한론을 들고 나왔나요?
1386 2014-05-25 01:0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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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론 따위는 그림자도 비추지 않는 이야기로서 이 것을 국내에 대한 진공 계획, 합병을 위한 초석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율곡계획등은 일본 정벌을 위한 건가요?
1385 2014-05-25 00:5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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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 국가 안보 보장 전략은 해양 질서 마찰 해소가 주 목적이고 신 방위 계획은 미일 공조 및 대량 살상 무기 및 테러등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하는 것이며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은 군 편제 개편 및 전력 확충을 논하는 것으로 주된 대상은 북한과 중국입니다.

어떻게 보면 군비 경쟁을 촉진시키는 것이나 일본 입장에서는 당연한 문제로 이 것이 곧 한국에 대한 심대한 위협이나 금기는 아니지요.
1384 2014-05-25 00:5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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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관구가 사단제로 편제된 것은 70년대이고 이 것이 다시 여단 체제에 준하는 그 것으로 편제된것은 미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사건을 일으킨 이후의 일입니다, 해병대라 우려하는 그 편제는 사실상 이름만 다르지 이미 존재해 왔지요, 그럼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손놓고 방관하고 있었을까요? 천만에요, 일본이 반대하던 하푼을 들여오고 일본과 이지스 시스템을 공동 구매할정도로 급격한 질과 양적인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극우들의 정한론이 대세가 아닌 것 처럼 일본에 의한 경제적 종속론 도 그러하지만 군사적 침략 역시 현실적일수 없는게 이러한 공멸이 가능한 현실에 기인합니다.

뭐하러 공멸의 길을 택할까요? 이런 말은 그렇지만 누구 좋으라고 말입니다, 당장 중국이 취하는 한 일 양국의 외교적 방향에서 볼수 있듯 가장 경계하는 것중 하나가 무엇인지 명백한 상황에서 그러한 시나리오는 좀 많이 무리하지요.
1383 2014-05-25 00:4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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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orld님.. 자위대 증강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무관한 것은 그 편제 개편등의 시기로 당연하게 알수가 있는 문제이며, 우익이 일본의 국익과 동떨어진 상황에서 우익의 사견에 따라 일본이 행동할거라 볼수는 없습니다, 말씀대로 여러 플랜을 염두해 두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우리가 경제적으로 종속될리도 없는 것이고 일본이 자멸의 길을 내딪을리도 없습니다. 이건 최악의 시나리오도 무엇도 아니지요.
1382 2014-05-25 00:3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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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많기에 사과를 받고 뭐할 부분은 아닙니다, 아무튼 자위대의 군사 조직 개편은 이미 70년대 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만 그 것이 본격적으로 가속화 된것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전후한 상황으로 대강 말씀드리자면 물론 아시겠지만 미국의 스트라이커 여단 + 이스라엘의 군 편제를 담습하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즉 원전 사고 이후에 언급하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혹은 참조한 편제는 분명 아니라는 것이지요;
1381 2014-05-25 00:2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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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님.. 자위대의 군사 조직화는 후쿠시마 원전 이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속적인 편제 개편 및 현대화 작업 등의 문제는 후쿠시마와 무관합니다.

글쓴이님.. 그러니까 대체 말씀하시는 그 목표가 무엇인가요? 종속국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병합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 뭘 목표로 한다는 것인지요, 애시당초 국익도 될수가 없는 문제에 그 것도 극우의 사견으로 활동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만 도통 뭘 말씀하시는지 알수가 없네ㅔ요
1379 2014-05-25 00:1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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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은 진짜 뭔가 아닌 것 같아요, 피해가는 것도 어렵고 말입니다.;

아무튼 저런 문제로 전쟁을 벌인다면 참 이건 뭐랄까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극우를 경계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극우의 소견에 따라 좌우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지요, 당장 극우 민병대가 기승을 부리는 우크라이나만 보더라도 주체는 분명 우크라이나 정부입니다, 마찬가지로 터키나 동유럽의 극우 정당들을 보더라도 그 들의 행각은 분명하게 국익에 그치는 수준일터, 일본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텐데 일본이 한국과 전쟁을 벌일 이유가 될수가 없지요.

이주 및 재해 복구 비용, 처리 비용 등이 더 저렴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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