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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이 한 짓을 떠나 무언가 논거가 있을것 아닙니까? 자기가 보기에 안좋고 조금 이상하다고 어떠한 근거 없이 무작정 친일이라 묶는 것은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1437 2014-05-26 22:04: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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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면 축소할것이고 민족 사관이면 넒게 잡을거라는 사실은 무엇에 근거하는지 끝끝내 답을 안주시는군요, 아니 못주시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노태돈 교수를 비릇한 수많은 학자들을 한큐에 아무런 논거 없이 친일로 묶는 사실에서 참 할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1436 2014-05-26 21:5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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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다시 질문드리자면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하시는 주장입니까? 뭔가 논거가 있을것 아닌가요?

1435 2014-05-26 21:5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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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orld님 께서는 본문의 지도를 토대로 이 보다 작다고 주장하면 친일 아니면 민족 사관이라 주장하시는게 아닌지요? 명시된 기준이 없으니 본문의주장에 따라 그리 판단할수 밖에 없는데 다산의 주장은 무엇인가요?

1434 2014-05-26 21:5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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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체 그 기준이 뭔가요? 무엇을 기준으로 영토를 축소하면 친일이고 확대하면 민족 사관이라는 것인가요?

1433 2014-05-26 21:32: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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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사관은 축소하고 민족 사관은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무엇인가요? 지금 올리신 그림을 토대로 본다면 노태돈 교수도 친일 사관이라는 말입니까?

1432 2014-05-26 21:1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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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논리를 고스란히 돌려드리자면 밝눈님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 상대에 대한 근거 하나 없는 무조건적이며 대책없는 비하, 비판을 가하며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이게 뭔가요? 좀 강도를 높여 말씀드리자면 보기에 한심스럽지 않나요? 무슨 정치인들이 공수표 날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 카더라, 아님 말고라니 보는 제가 창피한 수준이네요.

1431 2014-05-26 18:0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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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읽어보셨다면 어떤 점에서 논리도 이유도 없고 반박이 성립할수 없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430 2014-05-26 18:0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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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읽어보셨는지요? 저를 포함하여 여러분들이 대화를 나눈 답글이 100개가 넘어가는 터라 좀 많은 편이지만 답글은 장식이 아니랍니다,

1429 2014-05-26 17:5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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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영화,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에 반박하니 일본 사람같아요? 님의 간절한 바람에는 안타깝지만 한국인입니다.

1428 2014-05-26 15:38:17 7

환빠가 정확히 어떤 의미 인가요? [새창]

1이런 분들이 제파전술을 펼치듯 밀어 닥쳐 정신 승리를 일삼는 바람에 환단고기, 유사역사학에 관해서는 전체적으로 좀 분위기가 안좋지요.

1427 2014-05-26 15:3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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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반대 하나 드리겠습니다.

1426 2014-05-26 15:3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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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1425 2014-05-26 11:00:38 2

환빠가 정확히 어떤 의미 인가요? [새창]

아 위엣분이 좋은 링크를 남겨주셨는데 해당 블로그에 가시면 환단고기라는게 무엇인지 또한 유사 역사학의 범주와 그 내용이 무엇인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1424 2014-05-26 10:59:52 2

환빠가 정확히 어떤 의미 인가요? [새창]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해주신 내용은 대륙 삼국설 (가칭) 정도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역사가 사실은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것으로 백제, 신라, 고구려 등의 국가의 지명 등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주장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