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가 정확히 어떤 의미 인가요? [새창]

환단고기라는 위서를 인지 부조화 등을 통하여 맹신하는 분들을 비하하는 명칭입니다, 환단고기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다룬 사서라 주장되는 책인데, 이미 수차례 검증을 거쳐 위서임이 밝혀진 상황입니다, 우리가 환빠 라고 비웃는 내용의 대다수는 그러한 환단고기 이후에 이제 인터넷 등에서 덧붙여진 내용으로 환단고기 자체의 내용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환국이라 하는 연방제 국가와 배달국이라 하는 한반도를 포함하여 시베리아 일부 지방과 중국 일대를 잠식했던 고대 국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1422 2014-05-26 10:1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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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종교 문제 그 중에서도 이른바 기복 신앙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병폐들만 보더라도 그 시기나 주체나 모두 친일하고 거리가 먼 상황인데 무엇을 토대로 주장하시는지요?

1421 2014-05-25 23:5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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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신승리 로군요, 취사 선택에 심취하는 유사 역사학 나부랭이들과 뭐가 다른지 이런 분과 대화를 나눈 제가 다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1420 2014-05-25 22:5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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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일 운운하시는데 그 것도 좀 입증해보시지요? 글쓴이님 머리속 상상이 곧 현실이고 사실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419 2014-05-25 22:5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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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건 님 머리속 상상이지요, 누가 알바이고 닥반러인지 입증을 좀 해보시라니까요?

1418 2014-05-25 22:5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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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무슨 변명이요? 님 머리속의 상상?

1417 2014-05-25 22:5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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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이라, 의도적이라면 의도적이지요, 이유가 적시되어 있고 그에 따라 행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행동이 님께서 상상하시는 그 알바나 닥반러의 행동일까요? ~일것이다, 그럴것이다 운운하시지 마시고 입증을 좀 해보시지요?

1416 2014-05-25 22:5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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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가시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5부의 답글을 옮겨드리자면

1. 시사 게시판이 어울릴 내용이며

2. 자신의 의견에 반하며 또한 자신이 반론할수 없는 내용에 대하여 상대를 조작 등을 행하는 알바로 비하하는 글쓴이님의 태도

3. 그리고 추천 조작을 갈구하는 태도 등에 따라 반대 드립니다.

여기서 3번이 빠지냐 들어가냐의 차이인데, 본인께서 그러한 알바, 닥반러의 비하, 비난을 행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두번째로 주가 역사가 아닌 시사인 글을 시사게시판이 더 적합하다 판단한 사실에서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 사실인지요?

1415 2014-05-25 22:4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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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혐한 운운한 글도 보류로 갔군요, 그런데 제가 반대를 누른 글은 단 두개입니다, 이 3부의 글과 몇 부인지 기억이 안나는 데 반대의 사유를 밝힌 위의 글 두개 말입니다.

1414 2014-05-25 22:4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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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일 것이다, 알바일 것이다 등등 떠드신 답글을 뭘로 수정하시려고요? 수정해서 올린다? 이야기 중간의 답글을 수정해서 뭘 어쩌시려는지, 무슨 내용인지 참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답글은 장식이 아닙니다, 위에 뭐라고 적었는지 또 그 글에 뭐라 적었는지 좀 읽어보시고 반문을 해주시지요?

1413 2014-05-25 22:4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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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답글 지우지 마세요, 참 뭐가 더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덧붙일께 남아 있나요? 아니면 지워야 할 이유가 뭔가요?

1412 2014-05-25 22:4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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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읽어보시지요? 답글은 뭐 장식입니까? 제가 위에 뭐라고 적었을까요?

1411 2014-05-25 22:4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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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요? 왜요? 뭐 때문에요? 참 우스운게 그럴 이유가 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설이나 영화 시나리오나 다를바 없는 글을 뭐가 무서워서 숨겨야 합니까?

1410 2014-05-25 22:4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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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도 다른분이 말씀하셨지만 제가 일본편을 들고 알바, 조작질, 닥반러와 같은 행각을 하는 사람 혹은 행동을 취하였다면 그 증거를 좀 제시해주시지요?

1409 2014-05-25 22:4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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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을 드는게 아니지요, 저는 소설과 영화의 시나리오나 다를바 없는 상상의 나래에 대한 반론을 제기 한겁니다, 또한 제가 쟁론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반론에 대하여 재 반론이 아니라 알바다 닥반러다 비하 비난을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