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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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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까놓고 말해서 어린애들 떼쓰는 수준이지요, 최근에 트롤러의 자리에 오른 어느 분을 사례로 보면 혐한에서 주어만 바꾼 혐일 극우와 역사 조작을 민족의 자긍심이라며 옹호하고 앞장서며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면 친일, 식민 사관이고 또 그렇게 트롤링 하다 반대 먹으니 난 제대로 이성적으로 반대하고 옳은 말만 했는데 반대 먹는다고 상대를 카르텔에 반대 조작이나 업으로 삼는 알바로 모는 데 여기에 무슨 논거가 있고 바탕이 되는바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