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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2014-06-04 15:36:09 2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새창]
2014/06/04 15:03:32
그럼 설명해 보시지요? 그 연구 결과들이 대체 뭘 말하고 있습니까? 님께서는 저와 전혀 다른 결과를 본 것 같은데 설명을 좀 듣고 싶네요.

일제 강점기의 식민지 시절 근대화가 되었다는게 왜 우익들이나 좋아할 연구이지요? 일본 덕분에가 아니라 일본이 영향을 끼쳤다 인데 말입니다.

돈을 주면 나라도 팔아먹어요?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대체 연구 결과는 읽어나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1647 2014-06-04 15:17:42 3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새창]
2014/06/04 15:03:32
일본 돈을 받아 연구 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 결과를 놓고 보는게 아니라 그 지원 대상을 문제시 삼으시는 것 같은데 감정상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그럼 결과는 아무래도 상관 없으시다는 건가요?
1646 2014-06-04 15:06:56 2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새창]
2014/06/04 15:03:32
그리고 그 결과물이 근대 조선 수리 조합 연구 로 총독부의 토지개량정책이나 일본인의 역할보다도 조선인의 능동적인 역할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수리 조합 사업에 있어 일본인과 총독부의 영향력은 축소하고 있고, 조선인은 능동적 주체로 변화해간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지요.

일본과 공동 연구, 이 경우는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사실 문제가 아니지요, 비단 이 케이스 뿐만이 아니라 그 연구 결과를 봐야 합니다.
1645 2014-06-04 15:02: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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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틀렸다고 주장을 하고 싶으시다면 근대화 시점을 재 정립해보시던가요, 무슨 용어를 친근하게 바꾸고 뭐할게 어디에 있습니까? 대체 근대화라는 단어가 가진 뜻이 무엇인데요? 근대화라는게 언제 부터 긍정적인 측면만이 가득한 단어인가요? 여론에 따라 학계가 좌우된다는 건 대체 어느나라 이야기입니까?
1644 2014-06-04 14:58: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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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미화했다니 근대화가 무슨 절대선, 절대적인 긍정, 유토피아라도 됩니까? 그에 수반하는 부작용, 문제점은 전혀 없는 걸까요? 왜 근대화라는 과정을 겪었다는 사실이 친일이고 미화입니까?
1642 2014-06-04 13:40:03 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많은가봅니다. [새창]
2014/06/04 08:30:07
근대화, 현대화는 사회과학에서 현대 이전 또는 전통에서 현대 사회로 가는 진화하는 변화 모델을 가리킨다. 근대화의 목적론은 사회문화적 진화 이론에 기술되는데, 일반적으로 근대성을 수행해온 사회가 잇따르는 한 틀로서 존재한다 - 위키피디아
1641 2014-06-04 08:51: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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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와 일본 찬양, 나치 긍정으로 이름을 떨친 유사 역사학자 임승국 이래 몇십년을 들어온 이야기인데 대체 뭐가 언제 밝혀진다는 것인지 논거는 언제쯤 말씀해주실겁니까?
1640 2014-06-04 08:47:48 6/6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많은가봅니다. [새창]
2014/06/04 08:30:07
차칸부침개님.. 말씀하시는건 시혜론입니다, 식근론에서는 고맙다는 말따위를 하기는 커녕 그 사실을 인정하며 그러한 사실이 진행되는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비판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1639 2014-06-04 08:36:28 1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많은가봅니다. [새창]
2014/06/04 08:30:07
영향을 끼쳤다 와 덕분에 되었다는 분명하게 다름에도 근대화라는 개념에 대한 오해인지 구별을 거부하시니 이야기가 답보 상태인것같습니다,

그 이면에는 뉴라이트로 가신 학자분들이 문제이겠지만 말이지요.
1638 2014-06-04 07:54: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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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까놓고 말해서 어린애들 떼쓰는 수준이지요, 최근에 트롤러의 자리에 오른 어느 분을 사례로 보면 혐한에서 주어만 바꾼 혐일 극우와 역사 조작을 민족의 자긍심이라며 옹호하고 앞장서며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면 친일, 식민 사관이고 또 그렇게 트롤링 하다 반대 먹으니 난 제대로 이성적으로 반대하고 옳은 말만 했는데 반대 먹는다고 상대를 카르텔에 반대 조작이나 업으로 삼는 알바로 모는 데 여기에 무슨 논거가 있고 바탕이 되는바가 있겠습니까,
1637 2014-06-04 07:48: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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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별 짓을 다하네요, 혐한에서 주어만 바꾼 혐일 극우와 역사 조작을 민족의 자긍심이라며 옹호하고 앞장서며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면 친일, 식민 사관이고 또 그렇게 트롤링 하다 반대 먹으니 난 제대로 이성적으로 반대하고 옳은 말만 했는데 반대 먹는다고 상대를 카르텔에 반대 조작이나 업으로 삼는 알바로 모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되도 않는 허언이나 할줄 아는 사람이나 또 그 걸 옹호하는 사람이나 참 이게 뭔일인지 말입니다.
1636 2014-06-03 23:3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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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극우에 역사 조작, 망상과 허언을 볼 생각을 하니 끔찍하네요.
1635 2014-06-03 23:3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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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반론이네요, 지키지도 못할 허언은 왜 내뱉고 주체를 못하시나 모르겠습니다,
1634 2014-06-03 23:3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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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시사인데 역사 게시판이 적합하다는 말은 우문이지요, 오프라인에서 관련자들이 이야기를 하나 마나 핵심은 주제가 무엇이냐인데 시사가 왜 역사 게시판에 주제가 되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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