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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2014-06-05 11:35: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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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왜 자꾸 쓸데 없는 질문을 반복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논점을 흐린다 뭐하신다지만 대체 무슨 문제인지 부터 말씀을 해주시는게 선례일듯 합니다,

그리고 누가 pei님이 못나서 어쩌고 했습니까? 반론을 받고 비판 받은게 기분 안좋으신 것 같은데,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못나서 자꾸 식근론 옹호 찬동하는 이로 보인다니 식근론이 무슨 죄악입니까?
1707 2014-06-05 11:31:26 0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아 그러니까 답글은 읽어보셨나구요, 그리고 논점 흐린다 뭐한다 하시지만 이 글에서 대체 무슨 논점을 흐렸는데요?
1706 2014-06-05 11:27:4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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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모르겠네요, 본문을 읽어보기는 커녕 자기가 비판하는 대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옹호하는 것이 어떤 내용인줄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니 애시당초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접근하시려 하니 당연한 문제로 보입니다만 대체 선/악의 구분의 기준이 뭔지 말입니다, 그게 통용될수도 없는 문제이지만 이건 뭐 나랑 의견이 다르면 악이라고 찍고 나오니 무슨 이야기가 될까요?

식근론 찬동이 대체 무슨 문제인데요? 답글은 읽어 보셨어요?제 가 말을 바꿀것 같아요?
1705 2014-06-05 11:25:26 1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농민층의 양극화 현상으로 영국의 산업 혁명의 궤도를 따라 가고 있었다 주장하지만 실질적으로 경영형 부농의 수가 많지 않은데다 임금 노동자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사실상 경영형 부농의 모델이라는 것도 굉장히 드문 사례인데다 최근에는 영국의 산업 혁명에 있어서도 그러한 농민층의 양극화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지요, 조선이 했을것이다 운운하시기 이전에 뭔가 근거나 논거가 될만한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으로 악으로 배척하기 보다는 그 것이 뭘 말하는지는 알아야 이야기가 될것 아닙니까? 근대화가 이루어진 시기를 비정하기는 커녕 비판하고 있는 대상이 뭔지도 모르면 어떻하나요?
1704 2014-06-05 11:20:29 1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그럼 근대화가 언제 이루어졌다고 보시는데요? 계속 시혜론을 버리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식근론은 덕분에 가 아니라 영향을 끼쳤다 수준입니다.

애시당초 자본주의 맹아론이 왜 논파되기도 하고 밀려났는지 이해는 하십니까?
1703 2014-06-05 11:18:2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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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찬동하면 대체 무슨 문제라도 있다는 겁니까? 그게 대체 왜 반복해서 나올정도로 중요한 질문이 되는지요?
1702 2014-06-05 11:12:30 0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애시당초 한편으로는 일본의 무능, 비 효율성, 수탈, 전쟁 범죄등의 사실에 있어 그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는데 무슨 친일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올 상황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1701 2014-06-05 11:09:47 0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역사에 if는 없습니다 일제에 의하여 기회가 박탈되었다 보기는 힘들며 자본 주의 맹아론은 이미 물러났습니다, pei님 식근론이 개 호로자식들의 주장을 인정했다고 하시는데 어디서 인정을 했지요? 자기 합리화도 아니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시면 곤란하지요.
1700 2014-06-05 11:08: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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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근론에 찬동하면 뭐 문제가 있습니까?
1699 2014-06-05 11:04:19 1
"친일경찰 퇴진하라"…어느 독립운동가의 최후 [새창]
2014/06/04 10:10:48
어느 분 말마따다 이 논지를 따라가면 찰스 다윈도 진화론자가 아닌 창조론자이지요.
1698 2014-06-05 11:02:0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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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른 글의 답글에서 말씀드렸지만 본인이 비판하는게 뭔지는 알고 하셔야 할것 아닙니까? 아니 그러면 근대화를 언제 이루었다고 보십니까? 그 목표가 어찌되었든 근대화라고 설명할수 밖에 없는 성장을 이루었다는게 요지입니다, 자본주의 맹아론은 그 부분에 있어 밀려났고 말이지요,

그리고 당시 세계 경제에서 그 정도로 발전 못한 나라도 드물다고 하시는데 지금 일본이 세계에서 드물게 발전을 경제적 성과를 이뤄 줬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대체 식근론이 뭐라고 생각 하시는겁니까? 애시당초 얇은 제가 보기에도 하나도 모른다는게 명백한데 그 생각이 참 궁금하네요,

이전의 답글로 보면 시혜론과 전혀 구분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최소한 자신이비판하는게 뭔지는 알고 오셔야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1697 2014-06-05 10:58:11 0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pei 님.. 우선적으로 식민 사관 어쩌고 하시는데 그렇게 주장을 가져오시는 유사 역사학 방면의 입증되고 또 검증된 친일 전력은 뭐로 설명하시겠습니까? 제대로 입증은 커녕 논파된 주장을 붙들고 계시는 pei님의 주장이 무색해지는데요? 논리를 빌자면 식민 찌꺼기가 식민 찌꺼기를 손가락질 하는 모양새로군요.

그리고 식근론을 읽어보시라는게 무슨 말이냐면 애시당초 우리나라 조선인의 노력을 부정하지 않아요, 당장 근대 조선 수리 조합 연구라는 최초의 서적만 보다라도 능동적이고 그 바탕된바에 있어 일본의 정책보다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논지가 전개됩니다, 이 대목에서 지금 pei님은 식근론에 대히여 어떠한 탐구는 커녕 기초적인 지식 하나 없이 무작정 까고 보자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지요.
1696 2014-06-05 09:13:31 2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아 그리고 pei님 남 이야기 듣기 싫으시면 가서 논문 아니 관련서적이나 좀 읽어보세요, 식근론을 비판한다면서 시혜론을 끌고오시는건 무슨생각이신가요?
1695 2014-06-05 09:11:48 1
지록위마 [새창]
2014/06/04 15:45:28
여기서 문제는 일반인의 스탠스를 강조 하시면서 정작 비상식적인 행동 즉 공신력이 한없이 0에 가까운 위키를 고집하시는 것과이러한 위키를 들고 학계를 곱씹은 까닭이지요,

또한 논문의 신뢰성 완성도를 물고 늘어지시는데 유머게시판에 가서 올려보세요, 누가 웃음거리가 되나, 신뢰성에 대한 기초적인 요구를 일반인의 스탠스, 학문에 대한 존중이라는 핑계로 무마하려 하는게 어디서 먹힐 이야기 같습니까?
1694 2014-06-05 08:57:5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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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식민지 근대화 론 논문 아니면 관련 서적이라도 좀 읽고 말하는게 어떻습니까? 누가 일본 덕분에 라고 말하나요?

그리고 그 쓰레기들도 논거를 제대로 제시하며 예의는 지킬줄 압니다만 그 쓰레기 보다 못한 pei님은 뭐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

제대로 주장에 논거를 대기보다는 그냥 믿어라 반론하면 식민사관에 친일파, 쓰레기 운운, 초등학생들도 이 보다는 바람직한 태도를 견지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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