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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2014-06-06 22:16:08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조선의 근대화 노력을 누가 부정했는데요? 아니 정말 궁금한데 이 역사 게시판도 그렇고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당장 본문의 2번, 가장 먼저 보이는 단락에서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데요?

본문을 읽지도 않고 오셨다는 사실을 너무나 극명하게 입증하고 계시네요.
1765 2014-06-06 22:04:22 0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 있잖아요 [새창]
2014/06/06 21:52:13
소설 게시판이나 도서 게시판? 거기로 가시면 더 좋은 답변을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1764 2014-06-06 22:03:32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아 하나 빼먹었네요, 4. 역사에는 if나 maybe가 없습니다, 자본 주의 맹아론도 그 시기에 자본주의 혹은 근대화가 태동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지 근대화가 이루어졌을것이다가 아닙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라는 정도이고, 물론 영국 산업혁명을 대입시키는 것과 다르게 농민층의 분화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임금 노동자가 매우 적었던것, 심지어는 영국 산업 혁명에서 농민층의 분화가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연구결과까지 여러 측면에서 논박당하여 현재는 근대화라는 그 것이 일어난 시기가 목표가 어쨌든 일제 강점기일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방향으로 잡고 잇는 것입니다.

5. 일본 덕분에가 아니라 영향을 끼쳤다 입니다, 수탈과 착취의 메커니즘을 가장 정밀하게? 잘 풀어낸 곳도 식근론이지요.
1762 2014-06-06 22:00:09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본문이나 아랫글 혹은 둘다 읽어보시고 답글을 다신다면 나올수 없는 이야기를 고집하시는 것을 봐서는 사문 난적이라는 비유 그대로 그럴 생각도 없고 무조건 아집으로 비하, 비난만 하실것 같은데 솔직하게 대화가 될수가 없지요, 더 이야기를 해봐야 듣기나 하시겠습니까? 여지껏 그랬던 것처럼 귀막고 눈가린채 상대에게 친일이니 식민 사관이니 어쩌니 하는 비하나 하시겠지요.

본문과 아랫글에 모두 있는 내용이지만 정리를 해드리자면

1. 수탈과 착취와 같은 문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2. 근대화란 마냥 긍정적이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3. 수탈과 착취가 목표라 할지라도 어쨌거나 근대화가 일어났다고 판단할수 밖에 없는 그러한 설명 외에는 달리 길이 없는 것이 일제 강점기입니다.
1761 2014-06-06 21:54:52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본질을 외면한다니 대체 본질이 무엇입니까? 현상만 주장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하시는 행동은 1+1=2 라는 주제를 놓고 1+1= 2라고 비판하시는 상황입니다,

근대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시고 마냥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계시며 단지 일본이라는 이유로 감정만을 앞세운체 무엇을 말하는지 마치 조선 시대 사문 난적과 같이 생각치도 않으시며 그저 비판하고 또 비난 하시기에 급급하시지요,

논문급 자료를 요구 한다? 최소한의 공신력을 요구하는게 왜 잘못이지요? 또한 식근론이 그러한 공신력이 전무한 이야기입니까? 대체 어디에 근거하시는지요?

뻔할뻔자다? 뭐가요? 평소에 주장하시는 내의견에 반대하면 친일이고 식민사관이라는 그 거요? 유치원 학예회도 그 것보다는 논리있겠네요.
1760 2014-06-06 21:40:52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이건 관점의 차이가 아닙니다, 근대화가 언제 일어났느냐 하는 이야기이지요, 출발이 일본입장? 죄송하지만 정말 시혜론이랑 식근론이랑 구별이 안되세요?

무슨 이야기인지는 아시는지요, 아신다면 이게 나올수 없는 말인데 말입니다.
1759 2014-06-06 21:39:28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답글을 다는 사이에 글을 쓰셨는데 근대화라는 단어의 달콤함따위는 없습니다, 자본주의맹아론이요? 비판받고 지금 밀려나있는 상황인데 그 것을 주장하고 싶으시면 논거를 갖추고 나오시던가요, 학계나 어디나 수탈이나 착취가 목표라 할지라도 근대화라는 현상이 일어 난 시점은 일제 강점기다 라고 하는데 근대화따위는 없었다도 아니고 아 이게 맞나요? 아무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신이 비판하는 것에대한 일말의 생각도 없이 까고 보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제에 의해서만 근대화가 가능하다? 누가 그래요? 조선 후기의 근대화 ? if 나 maybe가 역사에 있던가요? 소설은 소설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셔야지요.
1758 2014-06-06 21:37:10 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이게 무슨 조선시대 사문 난적도 아니고 자기가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뭘 말하는지는 좀 보셔야지, 일단 까고 보자는 겁니까?

본문도 그렇고 그러한 내용을 줄기차게 말하고 있는데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요?
1757 2014-06-06 21:35:34 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수탈이나 착취를 누가 부정했나요? 아니 궁금한데 말입니다, 여지껏 뭘 보신겁니까? 여기서 식근론 주장하시는 분중에서 pei님 말씀대로 수탈이나 착취를 부정한 사람이 누가 있었나요?
1756 2014-06-06 21:21:39 1/4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글은 좀 읽고 답글을 답시다, 아랫글이나 이 글 심지어는 이전의 다른글에서 말했던 내용을 그런거 없다로 일축하면 너무나 우습지 않습니까,

근대화라는 것이 정말로 앞서 답글에서도 말했지만 정말로 박정희 찬양론자들이 말하듯 긍정적이기만 한것이라면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목적이야 어쨌든 근대화가 이루어진 시기를 꼽자면 일제 강점기를 꼽을수 밖에 없는데 마냥 일본에 대한 반감 하나로 달려들면 되겠습니까?

최소한 그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떠한 시기라는 논거는 들고 오셔야지요.
1755 2014-06-06 20:32:53 3/5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오해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06 11:48:52
참 답없는 악플이나 늘어 놓을줄 아는 댁같은 눈살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오유 게시판에서 활동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글은 읽고나 답글을 다시지요, 일본 지배가 나쁜 것 만은 아니었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데요? 어쨌거나 근대화라는 것이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인데, 무슨 박정희 찬양 놀음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근대화라는게 그렇게 좋은 것만 가득한 일인줄 아십니까?

제발 글 좀 읽고 답글을 달던가 하세요, 식민사관 어쩌고 저쩌고 하시기 이전에 말입니다, 요즘 식민 사관은 일제의 수탈과 전쟁 범죄를 인정한답니까?

뻔히 아랫글과 이 글의 본문과 답글에 그렇게 설명을 했음에도 그렇게 말한다는건 내 머리에는 뭣도 없고 글 읽을 줄도 몰라요 하는 소리 밖에 안되요.
1754 2014-06-06 16:41:18 2
[새창]
사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험진 이남, 두만강 및 압록강 이북의 간도 일대에 정규군을 파견하거나 지방군 및 행정 구역을 편성하고 지방 행정 기관을 설치하며 조세와 인력 등을 수급하는 등 실효 지배와 관련된 행위를 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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