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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2014-06-12 19:37: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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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마징가 z가 세네 태권 v가 세네 하는 이야기랑 뭐가 다른지요, 애시당초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전략적 선택을 바탕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는 군대의 하나의 구성 요소인 병과를 두고 비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말입니다.
1962 2014-06-12 19:34:40 3
1080, 1104, 1107년에 나타난 고려의 정주 [새창]
2014/06/12 14:11:56
그 분의 말을 빌자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게 당장 함경도에도 청주가 있고 저 충남 어딘가에는 별호가 정주인 지역이 있지요, 지명만으로 기록을 무시하거나 짜맞추면서 위치를 비정하는건 여러 모로 무리일따름입니다,

아닌 말로 그 분은 자신의 주장으로 두만강 이북설을 이야기 하시지만 두만강 이북설은 도리어 그 분의 주장을 논파하거나 반론하는 상황인걸요, 물론 두만강 이북설도 1차 사료의 무시라거나 조선 초기 기록의 맹신과 같은 문제가 불거지지만 말입니다.
1961 2014-06-12 19:29:25 1
기병 VS 보병 논쟁의 확실한 결론........... [새창]
2014/06/12 18:40:31
어차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전략을 택하며 발전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구태여 비교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1960 2014-06-12 19:26:32 0
로마군의 기병대에 대한 기록 [새창]
2014/06/12 18:34:38
고구려의 중장 기병이나 로마의 중장 보병이나 군에 소속된 병과중 하나일뿐이지 다른게 아니지요, 그 분은 기병 만능론인가 싶을 정도의 맹신을 보이시기는 한데 어차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했고 그러한 발전 양상이 다르게 보이는 상황에서 구태여 병과중 누가누가 강하냐는건 별 다른 의미가 없는일이겠지요, 애초에 모양새가 다를 뿐이지 고구려에 중 보병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로마에 중 기병이 없던것도 하다 못해 그러한 역할을 대신하던 병과도 없는게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1959 2014-06-12 19:22:02 1
그놈의 기병이 군의 주력 [새창]
2014/06/12 17:22:58
어차피 지형적인 측면에서 다르게 발전한 상황에서 구태여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기네 지네 하는건 하등 의미없는 일이지요,

대체 이게 마징가 z가 세네 태권 v가 세네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말입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완전 무장한 군인을 태운 군마가 하루에 200km를 주파하고도 능히 다음날 전투를 치룰수 있다고 주장하시니 보병같은 하찮은 맨몸따위가 어찌 대적하겠냐 싶으시겠지만 말이지요.
1958 2014-06-12 18:4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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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의 끝은 이렇군요.
1957 2014-06-12 11:21:09 0
에도시대 일본의 북방개척 및 경영론 [새창]
2014/06/11 21:17:14
에조 공화국이라는 지금의 훗카이도를 기점으로 일어났던 국가를 자칭했던 반란 세력의 깃발입니다.
1956 2014-06-12 09:36:03 8
한반도 정치적, 민주적 근대화에 대해. [새창]
2014/06/12 09:06:53
아무튼 개인적으로 근대화의 가장 간단한 사례가 독립 운동의 목표라고 봅니다, 초기에 조선의 부흥 등을 이야기하던게 20년대 자강 운동이니 여성 해방, 이견이 있는 이야기이지만 실질적인 신분 철폐등을 거쳐 30년대로 가니 근대 국민 국가 즉 새로운 국가의 탄생으로 완전하게 변천을 했지요.

이러한 변화를 무엇이라 봐야 하겠습니까.
1955 2014-06-12 09:27:11 3
한반도 정치적, 민주적 근대화에 대해. [새창]
2014/06/12 09:06:53
근대화가 이루어 졌다와 이루어 질수도 있었다, 일본 덕분에와 일본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명하게 다르지만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사실보다는 보통 친일이니 식민사학이니 하는 근거 없는 비하 비난에서 볼수있듯 감정을 주축으로 하시지요.

물론 근대화가 절대적인 선이나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박정희는 비판하면서 이런 점은 또 몇몇분들은 안보이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절대적으로 부정한다고 밖에 볼수 없는 행동을 보이셔서 여러모로 대화가 진척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1954 2014-06-12 07: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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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그런 거는 아니겠지만 어떤 멍청한 이들은 역사 조작을 올바른 역사 균형 잡힌 역사관하고 같은 거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1953 2014-06-11 21:26:44 1
에도시대 일본의 북방개척 및 경영론 [새창]
2014/06/11 21:17:14

가끔 하는 생각으로는 우스갯 소리이지만 에조치蝦夷地가 그냥 만만해서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식량 자급이 가능한 유일한 동네라고 하지만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러시아의 위협을 빼면 아이누 인들과의 무역 외에는 이렇다 할 이득도 없으니 말입니다.
1952 2014-06-11 21:1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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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으로 비꼬시는 글이지요? 설마 진심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1951 2014-06-11 19:29: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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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게 말씀하시는 상승작용을 이성적인 답글인가요? 참 비꼴 생각이 전혀 없던 사람 마저도 비꼬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견지하고 있네요.
1950 2014-06-11 19:22:5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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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이신분께 뭐라 말해도 소용 없겠습니다만 지금 답글을 달면 다실수록 스스로 취사선택임을 입증하고 있어요, 즉 뭐라고 결론을 내든 그 결론에 대한 신뢰성을 완전히 증발시켰다는 말입니다, 그게 이 글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지요.
1949 2014-06-11 18:39:51 2
홋카이도가 원래 일본땅이아니라 식민지였나요? [새창]
2014/06/11 18:19:31
답글을 달아주시는 사이에 위키 링크를 달아주셨는데 내용상 큰 차이가 없어 답글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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