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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2014-06-13 00:44:58 3
영원한 최강은 없다. [새창]
2014/06/13 00:33:49
첨언을 하나 하지면 폴란드 군의 기병대는 우리가 상상하기 쉬운 그러한 순수한? 기병이 아닙니다, 실제의 모습은 기록에 따라서는 경전차까지 구비한 최소한 야포와 대전차포, 대전차 소총 등의 지원 화력을 장비하고 병사 개인들도 소총으로 무장한 부대였지요;
1977 2014-06-13 00:36:33 1
생각해보니 올초에 [새창]
2014/06/13 00:34:04
그러고 보니 어제인가 참된 역사 사이트인가 제대로 된 곳을 발견했다고 글을 올리면서 쿠투넷을 소개한 분이 계셨지요, 그런 것을 보면 이런저런 심증이 생기네요;
1976 2014-06-13 00:10:37 2/4
식근론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4/06/13 00:02:00
일단 이영훈, 안병직은 식근론을 연구하다 뉴라이트로 가면서 문제가 생겼지요, 기회가 되신다면 근대 조선 수리 조합 연구를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제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조선인의 능동적인 역할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상적인 변천 과정은 아무래도 조선의 독립과 부흥에서 새로운 국가의 탄생을 염원하게 되는 독립운동의 변천이나 민주주의 등 이념과 사상의 별다른 갈등이 없는 정착등에서 볼수 있듯이 일제 강점기에 이루어졌다고 보는게 개인적으로는 옳을것 같습니다.
1975 2014-06-13 00:02:25 1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제 주장이 틀렸다 하시면 그러한 의식과 사상의 변천 과정이 다른 시대에 열렸다는 사실을 입증하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뭘 가지고 친일이라는건가요? 언제부터 근대화가 절대적인 선이고 긍정이었습니까?
1974 2014-06-13 00:00:29 1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아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제가 일본 덕분에 라고 한 것도 아니고 수탈이나 착취를 부정한것도 아니지요, 그렇다고 식민지배를 주둔했냐 그것도 아닙니다, 하다못해 이게 왜 일본을 처빠는건지 모르겠지만 신분철폐의 제도적 발흥이 갑오 개혁이고 실질적인 신분철폐의 실행이 한국전쟁이라는 사실도 부정한바 없고 도리어 피력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뭐가 일본을 처빠는 친일이라는겁니까?
1973 2014-06-12 23:54:42 1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아니 정말로 궁금한데 말입니다, 실질적 신분 철폐가 이루어졌다는 그러한 사상의 변천이 일어난 사실이 왜 친일이고 그런 주장이 일본을 처 빠는건가요?
1971 2014-06-12 23:50:08 1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진짜 궁금한데 저게 왜 처빠는것임? 언제부터 근대화가 절대적인 선이고 긍정이 된건가요?
1970 2014-06-12 23:09:10 2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이런걸 보면 안들려 안보여와 취사선택은 자칭 민족 사관, 민족주의자들의 전통인가 싶네요.
1969 2014-06-12 20:27:16 1
로마가 기병에 약한건 맞지만, 로마는 기병을 굉장히 잘 사용한 나라져.. [새창]
2014/06/12 20:14:27
첨언을 하나 하자면 고구려의 주력 병과가 기병인 것도 아닙니다, 사실상 거의 후대의 매스 미디어의 창작이라 봐도 좋은게 벽화나 기록을 보더라도 수성이나 공성의 묘를 살린 전쟁이 대부분이지 회전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를바 없고 주축이 되는것은 보병이지 기병이 아닙니다, 물론 백제나 신라에 비하자면 기병의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1967 2014-06-12 20:21:05 1
로마가 기병에 약한건 맞지만, 로마는 기병을 굉장히 잘 사용한 나라져.. [새창]
2014/06/12 20:14:27
꼭 그런건 아닙니다, 주력이 보병이라고 하나 세르비우스가 정한 재산 자격에 따른 군 편제 등에서 볼수 있듯 어느 병과를 소홀히 한것은 아닙니다, 꾸준하게 여러 병과를 잘 혼용해서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1966 2014-06-12 20:16:04 0
보통 회전에서 보병vs기병하면 기병의 압승인데 이걸 깬 전투가 [새창]
2014/06/12 20:03:11
사실 기병을 압살한 보병의 선례가 있지요, 그리스의 홉라이트들입니다,
1965 2014-06-12 20:15:26 1
기병은 회전에서 너무 깡패라서 ㅎㄷㄷ하져 [새창]
2014/06/12 20:05:37
굉장히 애매한 문제이지요, 가령 페르시아의 중장 기병은 그리스의 홉라이트에 밀려 났습니다, 이 들은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에 밀려났고, 다시 팔랑크스는 로마의 중장 보병들에게 시대의 종언을 들어야 했습니다,

예컨데 지형 전략등 다채로운 요소가 중점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기병이라도 중기병과 경기병의 활용이나 적재적소가 다르듯이 말입니다.
1964 2014-06-12 20:00:19 5/4
"독립 능력 없어"…문창극 통해 부활한 日 세뇌작업 [새창]
2014/06/12 19:55:21
선 문창극 후 식민사학입니까? 이런 개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어쩌나 모르겠습니다, 왜 문창극의 망언이 식민사학으로 연결되는지 연결고리가 빈약하기 그지 없네요.

작성자의 논지대로라면야 찰스 다윈은 진화론자가 아니라 창조론자이지요, 참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대답은 못하겠고 이기고는 싶고 결국은 우기기나 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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