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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2014-06-13 11:43:57 6
폴란드의 기병이 독일 전차에 돌격했다는 이야기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4/06/13 11:20:15

tankettes은 사실 경전차로 부르기도 뭐한 준 장갑 차량입니다, 사진은 폴란드의 TKS로 장갑이 가장 두터운 곳이 10 mm에 불과한 장갑차량인데, 24기의 20mm기관포 장착형을 제한다면 7.92mm 기관총을 주포로 삼았습니다.
1992 2014-06-13 09:41:00 0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그러니까 왜 친일이고 일본을 처 빠는 이야기 인가요? 수탈이나 착취를 부정했나요, 아니면 식민지배를 두둔했나요?
1991 2014-06-13 09:23:39 0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비단 이것만 가지고 근대화를 말한것도 아니지만 대체 왜 친일이고 일본을 처빠는 사람 따위로 비하를 들어야 하나 이해가 안가네요,

무엇보다 갑오개혁이나 한국전쟁등의 이야기를 빠뜨린것도 아니고 누누히 실질적인 이라는 단서를 붙이거나 그러한 사실을 명시했음에도 취사선택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본에 의하여도 아니고 일본 덕분에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신분제가 실질적으로 붕괴되어 더 이상 양천제가 의미를 가질수 없게된 변화를 말하는 것이고 그 것은 누가 그 당시 일어난 수많은 사상적 의식적 변화의 하나일뿐이지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면 답글은 좀 읽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친일 운운은 좀 치우고 말이지요.
1990 2014-06-13 09:18:02 0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그게 왜 일본을 처빠는 일이고 친일인지부터 설명을 좀 해 보시지요, 그리고 제도적 발흥이야 갑오 개혁이 시작임은 답글에서 누차 말하지만 사실이고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하셨지만 전근대적 양천제가 실제로 붕괴되어 상인이 양반과 대등하게 이름을 올릴수 있게된 시기는 대체 언제입니까?
1989 2014-06-13 08:54:53 2
환단고기가 소설책 맞죠? [새창]
2014/06/13 08:47:28
최근 들어서 증산도에서 완역본까지 내는등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지요.
1988 2014-06-13 08:49:00 2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2 23:47:49
문창극이 마법의 단어가 되어가는군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지금 말씀하시는게 if maybe 입니다.

개혁의 움직임이 있었고 여러 근대화의 태동이 있었지요, 학자에 따라 이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서는 그 걸 이야기 하는 건 아니니 넘어가고 그러한 사실로 인하여 근대화가 조선이나 대한 제국에서 실제 일어났습니까?

조선이나 대한 제국에서 실제로 근대화가 일어나 근대 국민 국가가 성립되었다면 식민지 근대화론은 틀린 말이지요, 그런데 실제 벌어진 일은 어떻습니까? 근대화라 부를수 밖에 없는 사상적 의식적 경제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가 언제였던가요?

일어날수 있었다는 말 그대로 가정이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지요.
1987 2014-06-13 08:41:31 0
[새창]
문창극이 마법의 단어가, 밈이 되어가네요.
1986 2014-06-13 08:39:58 0
불쑥 열받아서 식근론 찌꺼기들 보세요 [새창]
2014/06/12 22:59:29
답변이나 해보세요, 대체 뭐가 일본을 처 빨아 제낀 일이라는 겁니까? 내가 어딜봐서 친일인데요?

그리고 답글은 좀 읽으시는게 어떻습니까? 내가 갑오 개혁 당시 정책적 실시를 부정했나요?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신분제가 붕괴된 상황을 보인것은 언제인가요? 말장난같은 이야기는 치우세요, 윗 답글에 다른 분이 말씀하셨지만 그러한 의식의 변화가 실제로 보이는 마당에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1985 2014-06-13 08:17:42 2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2 23:47:49
그러니까 지금 주장하시는게 조선은 언젠가 근대화를 이룰수 있었다 그러므로 식민지 근대화 론은 말이 안된다는 주장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에게 일어난 사상적 의식적 경제적 등 변화는 언제 일어났던가요?

국어 공부 운운하시기 이전에 if maybe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오셔야 할것 같네요.
1983 2014-06-13 08:10:46 3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2 23:47:49
딱히 핏대를 올린 기억도 없는데 평가는 그렇게 해주시는군요, 아무튼 네 근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났을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가 아니더라도 일어났겠지요, 그런데 실제로 근대화라 부를수 있는 경제적 사상적 의식적인 그러한 변화과정이 우리에게는 언제 일어났습니까?

일어났을 것이라는 일어날수 있었다는 가정을 두고 사실을 부정하는것을 if나 maybe의 문제가 아니고 뭐라 봐야 합니까?
1982 2014-06-13 07:27:15 2/4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2 23:47:49
그나저나 저 분들은 임승국의 정신승리 이래 수십년간 논리가 변하지 않네요, 기달려라 언젠가는 밝혀진다 이 말 말고는 할게없나 싶습니다, 무슨 친일 강단사학이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 말이지요.
1981 2014-06-13 07:19:09 3/5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2 23:47:49
근대화는 어쨌든 일어났을 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maybe이고 if일따름인 일이지요, 역사에 maybe나 if가 존재하던가요?

무작정 감정부터 들이대어 착취나 수탈의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마저 친일 운운하시는걸 보면 과연 이성적인 사고의 결과인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이지요.
1980 2014-06-13 01:06:01 2
영원한 최강은 없다. [새창]
2014/06/13 00:33:49
자꾸 답글이 산으로 가 죄송스럽습니다만 하나만 더하자면 일단 구데리안의 회고록이나 제 3전차사단의 보고서를 보면 9월 3일에 실제 기병돌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만 이게 무지의 소치라고 보기에는 앞선 9월 1일의 교전으로 볼때는 좀 무리이고 언급하신데로 포위된 아군의 퇴로를 확보하기위한 혈로를 뜷는 극적인 상황으로 봐야하겠지요.

다른 몇몇 지역에서는 나름 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고 무엇보다 기병도와 창을 전투 장비에 포함 시킨것이나 생존자들 증언을 보면 전술의 일환으로 생각은 하고 있던것 같기는 합니다.
1979 2014-06-13 00:49:13 1
영원한 최강은 없다. [새창]
2014/06/13 00:33:49
그러니까 타임라이프지의 1호 전차를 상대로 한 거창 돌격은 간단하게 말해서 출처를 알기 어려운 허구의 내용이고 실제 폴란드 군 기병 연대는 이동시에는 말을 이용하되 전투시에는 말에서 내려 화력의 지원을 받으며 여타의 보병들 처럼 싸웠습니다.

이러한 말을 이용한 기동력의 유지는 비단 폴란드만의 무언가는 아닌게 독일이나 소련 등의 여타의 국가들도 애용했습니다.

심지어 소련은 스탈린그라드에서도 애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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