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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014-06-15 14:05:12 5
"우리 친일 사학자들이 독립유공자를 심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6/15 14:01:55
작성자의 논지대로라면야 찰스 다윈은 진화론자가 아니라 창조론자이지요, 반대 드립니다.
2022 2014-06-15 12:43:50 2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근대화론 [새창]
2014/06/15 09:51:24
그리고 참 아이러니한게 남작이니 백작이니 하는게 전 근대적이다 라고 하신다면 대체 영국은 뭔가요? 지금도 기사작위다 뭐다 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그러한 오등작이 계승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2021 2014-06-15 12:41:41 1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근대화론 [새창]
2014/06/15 09:51:24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일제 강점기에 신분제가 철폐되었다고 주장을 했지요? 누가 부정을 했습니까?

더욱이 그러한 사실은 갑오개혁 당시 제도적 발흥에 의하여 시작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양천제와 같은 신분제가 실제로 철폐되어 사농공상에 관계없이 살수 있게 된 것은 옛 신분의 양천제의 위계에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모두가 같은 조선국민으로써 자신을 위해 자기 민족을 위해 독립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신분타파 운동에서 볼수 있듯이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일이라는 겁니다.

뭘 잊고 뭘 부정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참 궁금한데 대체 이게 왜 친일이고 일본을 처빠는 이야기가 됩니까?
2020 2014-06-15 12:25:05 1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근대화론 [새창]
2014/06/15 09:51:24
답글이나 글을 좀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지껏 이야기 해온 것이 무엇이었나요? 논점을 바꿨다니 대체 무슨 논점을 바꾸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신분 철폐에 관하여 제가 제도적 발흥이 언제였는지를 무시했나요, 아니면 의식변화에 있어 능동적 성격을 간과했습니까? 마치 논파하신것 처럼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또한 의식적 변화 주장이 논파되었다니 어느 글의 답글을 이야기 하시는겁니까?

끝으로 거북할게 뭐가 있는지요? 그 논거도 무엇도 없는 비하 비난이라면 제가 불편할게 뭐가있습니까.

그리고 휴대폰으로 봐도 가독성은 달라질게 없습니다, 나는 괜찮으니 상관없다는 건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2019 2014-06-15 11:30:31 35
[새창]

앙탈부리는 헬켓...???
2018 2014-06-15 11:28:01 34
[새창]

물마시는 헬켓..??
2017 2014-06-15 11:26:24 21
[새창]

역시 해군의 헬켓이라면 F6F이지요.
2016 2014-06-15 10:33:18 2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근대화론 [새창]
2014/06/15 09:51:24
아 그리고 옮겨오실때 글을 정리 좀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가독성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난감해질 상황입니다.
2015 2014-06-15 10:28:49 2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근대화론 [새창]
2014/06/15 09:51:24
앞서 다른 분이 지적하셨지만 문학 작품에까지 경제적 수치를 들먹이며 그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성급히 재단한 건 무리한 비약일따름이지요.

그런데 근대화라는게 비단 경제적인 부분만 있는 것도 아니며 그러한 경제적인 부분은 아일랜드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 그 비중이 작은 편이라고 할수 있겠으나 이영훈씨는 의식적 근대화를 논하기에 앞서, 이미 식민지 시절에 깔린 근대화의 포석 및 물리적 기반이 생각보다 두텁다는 것을 식민지경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얘기하는데 그 부분이 이제 물론 의식적 근대화 부분도 그렇지만 보수우익의 특히 친일 계통의 계보를 잇는 정치적 의식에 동조하여 갈수록 주장하는 내용이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향하고 있어 문제일따름입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말이지요.

아닌말로 이영훈씨만이 주장하는게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그 핵심적인 내용 그러니까 식민지 경험이 어떠한 근대화의 유형을 이끌어냈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니 말입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대체 작성자는 친일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이 글을 떠나 착취와 수탈 더 나아가 전쟁범죄까지 인정하였으며 식민 지배에 반하는 입장인 상대방을 단지 일제 강점기에 사상적 변화를 논하였다는 이유로 일제를 처 빨아댄다, 친일이다 같은 직접적인 비하 비난을 하는데 대체 친일의 기준이 뭔가요?
2014 2014-06-15 08:0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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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식민사학자의 생각. jpg
2013 2014-06-15 08:06:49 0
[새창]
아 그리고 이완용은 우봉이씨 7세 이교의 16대손이고, 이병도는 이교의 동생 이주의 18대손인데 둘이 친인척관계이고 밀접한 관계라는 것은 비약이지요.

말이 좋아 친인척이지 조선 초기에 갈린 공파가 이 정도로 내려왔으면 보통 남이라고 합니다.
2012 2014-06-15 07:17:59 0
[새창]
진짜 극과 극은 통하는 건가 아니면 프로토콜이 있는 건가 어째 이런 방면?으로 오는 양반마다 혐일이나 유사역사학이나 혐한이나 아무큰 그 분을은 주어만 다르지 논리나 주장은 다를건이 없네요.
2011 2014-06-15 00:38:29 0
[새창]
시혜론과 근대화론은 다르지요, 식민사관 아래 조선인은 안되는 인종이고 누군가가 구원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역사 게시판의 누가 주장했던가요?
2010 2014-06-13 23:32:56 0
솔직히 식근론이 참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새창]
2014/06/13 19:31:53
그리고 답글좀 읽어주세요, 일본 덕분에 라고 누가 말했나요? 일본이 영향을 끼쳤다 내지는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가 되었다는 말이 왜 일본 덕분에 일본이 아니면 안된다는 걸로 보이나요?
2009 2014-06-13 23:32:04 0
솔직히 식근론이 참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새창]
2014/06/13 19:31:53
할줄 아는 말이 그것 밖에 없지요? 참 딱하네요, 뭐하나 설명도 안되고 이기고는 싶고 결국 할줄 아는 말이라고는 일본을 빠네 친일이네 운운하는 것 밖에 없겠지요.

대체 친일의 기준이 뭐길래 수탈과 착취를 인정하고 일제의 식민 지배를 규탄하는 사람을 친일이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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