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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2014-06-19 15:06:20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당연히 나라 대 나라의 관계에서 비릇된 것이니 외교적 산물이지요. 대체 무슨 근거를 생각하시는 겁니까? 왜라는 나라가 실존했다는 근거?
2112 2014-06-19 15:05:24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그러니까 백제인의 지방 정권이 있었다는 말 아닙니까? 거기에 대하여 하사를 했다는 말이고 말입니다, 한글이 어려우세요?

그러한 지방 정권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뭐에 근거합니까? 지금 언급하신 것은 전혀 그러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는데 말이지요, 단순하게 후왕이라는 직책이 있었다 그거 하나지 않습니까.
2111 2014-06-19 15:04:13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앞서 다른 글에서 재차 주장하신바 대로 이병도가 식민 사학이니 어쩌니 하는 주장은 그럼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가 없는 아니 그냥 남들이 그렇다 더라에 불과한 수준인 것은 알겠는데, 설사 그런 것을 떠나 생각하더라도 이병도가 전두환 아래에서 일했네 어쩌네 하시며 인신 공격을 하시는 상황에서 본인의 주장을 생각하면 문제겠지요, 당장 그 사람의 학문적 성과를 논해야 되는 상황에서 인신 공격을 하고 있으시니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둘째치고 질문에 답을 해주시지요, 대체 백제가 일본에 지방 정권을 성립하였다는 사실은 뭐에 근거합니까? 또한 왜 역사에서 가능성을 현실의 그것으로 봐야 합니까? if가 역사이던가요?
2110 2014-06-19 14:59:41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아니 잘 이해가 안가는데 그 일본에 백제의 지방 정권이 성립되었다는 논거가 대체 뭔가요? 당장 언급하신 기록으로는 일본에 백제의 지방 정권이 있었다는 사실은 입증할수 없는데요? 그런데 뭘 가지고 하사품이라 하십니까?
2109 2014-06-19 14:58:39 2/4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1. 임승국이요, 지금 이병도를 비난 네 비판도 아니고 비난입니다, 그 비난하는 모든 논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시고 반문 하신건가요? 그걸 떠나 인신 공격을 주로 하시는 분이 이러한 사람의 논리 주장을 담습하는건 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닌가요?

2. 발굴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왜 실증을 논해야 하는지요? 당장 태화라는 연호가 동진의 그 것과 같다하여 일본서기와의 연관성을 해석, 연대의 차이는 있지만 전자가 백제에서 칠지도가 만들어진 해를 나타낸다면, 후자는 칠지도가 왜에 전해진 연대를 보연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 해도 일본서기의 연대 기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므로 서로 모순되는 것은 없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에 있어 이병도는 통일 신라 이전의 금석문에 중국의 연호를 사용한 적이 없으니 사실이 아니라 한것이고 말입니다.

언제부터 역사가 if나 maybe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분국론이 입증이 된 사실입니까? 분국론에 따르지 않으면 그러니까 어떠한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실증주의가 아니라니 논리적으로 좀 이상하지 않나요?
2108 2014-06-19 13:57:16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반론은 대체 언제 주시겠습니까? 무슨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지 알수가 없군요.
2107 2014-06-19 13:38:01 4
지들 말 동조 안하면 죄다 일빠 중빠 조선족하는 클라스 [새창]
2014/06/19 13:24:10
답정너들 보면 답답하지요, 역사 게시판에서 이성을 제쳐두고 뭘 이야기 하자는 건지 말입니다.
2106 2014-06-19 11:18:52 3/4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1. 친일 = 식민사학자라면 찰스 다윈은 절대로 진화론자가 아니지요.

2. 전두환이라...뭐 전두환에게 열과 성을 다해 매달리며 잔혹한 폭정과 학살을 개천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니 연한 순간이오, 기대했던 후련한 역사의 한토막이 아닐 수 없다고 좋아하며 전두환을 용기있고 과단성 있는 인물로 찬양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학력 위조까지 행하셨던 분이 이 주장과 논리를 제창하신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주장과 논리는 변하지 않네요.

3. 이병도는 일본의 당시 주류였던 해석을 뒤집어 놓은 인물입니다, 정확히는 통일신라 이전의 금석문에 중국의 연호를 사용한 예가 없으므로 태화泰和는 백제의 연호이며, 미시나 쇼에이三品彰英의 연구를 수용하여 뒷면의 '백제왕세자기생百濟王世子奇生을 백제의 왕세자인 기생奇生으로 해석했습다. 기생奇生은 근구수왕近仇首王의 이름 귀수貴須와 일치하므로 '백제왕세자'는 근구수왕을 가리키고, 태화는 근구수왕의 아버지 근초고왕이 재위 24년( 그러니까69년인가부터 사용한 연호라고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실증 없이 문헌 사료의 고증 없이 냅다 던진 말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지금 주장하시는 것처럼 북에서 주장하였으나 입증되지도 않은 일본 열도 분국설을 들고 나와 이거 주장하지 않았으니 실증사학이 아니야 라고 하는 건 좀 무리한비약이지요.

그리고 요즘 학계에서 칠지도를 뭐라고 보고 있을지, 또 이병도만이 학계의 유일한 줄기일지는 좀 생각을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2105 2014-06-19 10:02:09 0
나는 역사게시판을 처음 들어올때 [새창]
2014/06/19 01:22:43
쓸데 없는 오바질은 없는 일을 만들거나 침소봉대하는 것도 아니고 적절하지 못한 이야기이네요,

애시당초 게시판을 생각했다면 소설이나 종교 게시판에 들어갈 문제를 끌고 오면 안되지요.
2104 2014-06-19 07:51:41 0
역사게시판에는요.... [새창]
2014/06/19 00:39:31
전두환에게 열과 성을 다해 매달리며 잔혹한 폭정과 학살을 개천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니 연한 순간이오, 기대했던 후련한 역사의 한토막이 아닐 수 없다고 좋아하며 전두환을 용기있고 과단성 있는 인물로 찬양하던 그런 분이 이 주장과 논리를 제창하신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만 글쎄요, 입증은 됬던가요?
2103 2014-06-19 07:46:58 8
[새창]
일단 입증이나 하고 이야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 논파될라치면 하는 말이 친일 식민사학 뭐 이런거 밖에 없어요?

동이족? 언제부터 동이가 하나의 민족이었는데요? 치우? 환단고기가 규원사화가 등장하기이전에 나오기는 했습니까? 고조선? 누가 고조선을 말한다고 환빠라고 합니까? 20만권을 조선사 편수회가 압류했다? 그 책들이 교과서나 위인전 그나마도 양으로 20만권이지 실상 지금도 남아 있고 발견되는게 부지기수라는 점에서 진작에 틀린 말이고 조선사 편수회는 그런거 쓸데없는 일이라 했는데요?

일본욕하면 신고당해요? 누가 그런거로 신고 하는데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들려 안보여에 무조건 지기싫어서 종북몰이하듯 친일에 강단사학 식민사학등 비하 비난이나 반복하는분들이 누구를 비판하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입증이나 하고 말씀하시는게 어떻습니까?
2102 2014-06-18 23:03:49 2
[새창]
시혜론과 식근론부터 구별하고 오세요, 무슨 사문난적도 아니고 그렇다 더라로 무장하신분들밖에 없네요.
2101 2014-06-18 23:02:40 2
[새창]
뭐 요근래 급증한 유사 역사학 관련자 분들을 보고 생기는 심증이나 우려이면 다행일텐데 정말로 그렇다면 이런 저런 문제가 아니겠지요.
2100 2014-06-18 22:58:42 6
[새창]
괜찮은 역사 사이트 발견했다고 쿠투넷 소개글 올리신 분이 등장한 것부터가 뭔가 조짐이 이상하지요.
2099 2014-06-18 22:29:51 1/4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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