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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2014-06-19 19:22:06 0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팬티를 입었나요? [새창]
2014/06/19 19:09:42
중요한 것을 빼먹었는데 남 녀 공통입니다.
2142 2014-06-19 19:21:06 1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팬티를 입었나요? [새창]
2014/06/19 19:09:42
고대 그리스 인들이라면 속옷같은것은 없었습니다.
2141 2014-06-19 18:53:11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그렇게 이야기 해드렸는데 안들려 안보여 내가 이겼어 라고 정신승리를 고집하신다면야 할말이 없습니다, 분국설이 허상인 이상 정작 입증도 못하시면서 나라 대 나라의 관계로서 외교적인 측면인 것은 당연한 문제인데 그것을 부정하시면 이런말은 그렇습니다만, 좀 우스운 일이지요.

나라 대 나라의 관계가 외교가 아니라면 외교가 뭘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본인의 실증 사학의 탈을 쓴 반쪽짜리 주장으로 내가 참이니 이병도가 틀렸어 라고 하시는건 좀 아니지요.
2140 2014-06-19 18:49:40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주장이 되풀이 되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풍림화산2님이 정말로 실증사학을 하시는게 맞다면 사실 해명 즉 지방 자치 정권의 실존 여부는 밝히셔야 될 일이지요, 그 것을 사료 비판으로 막으려 하실게 아니라 말입니다.
2139 2014-06-19 18:48:55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당장 백제와 왜가 중국에서 받은 장군직으로 볼수 있듯, 그 상하관계가 어떠하든 대등한 국가 대 국가인 상황을 무시할수도 없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떠한 지방 자치 정권의 실존 여부를 고작 외교적수사, 아니 칭호 하나로 파악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2138 2014-06-19 18:46:13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답글이 주욱 달려서 무슨일인가 보았습니다, 뭐 간단한 이야기이지요, 풍림화산2님이 주장하시는 그 분국설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사료 하나 던지고 봐라 분국설은 사실이지 않느냐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그러한 지방 자치 정권이 건설되었느냐가 중요하지요, 칭호는 얼마든지 외교적인 수사로 줄수도 있는 문제일따름이라 이러한 칭호 하나 있다고 해서 실제 그러한 지방 자치 정권이 존재했다 믿는 것은 상상의 나래이고 사고의 비약일따름입니다.

당장 고구려인이 그러한 칭호를 받은게 사실로 확인되었음에도 그 사람을 백제인이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고구려에는 백제의 지방 정권이 성립될수 없고 그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기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칠지도에 칭호가 있다해서 지방 자치 정권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참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2137 2014-06-19 18:32:07 9
[새창]
진짜 빵 터지네요, 레콩키스타라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삼족오 소년 소녀단도 있겠다, 십자군이 나올만하네요, 분위기만 보면 말입니다.
2136 2014-06-19 18:24:55 0
미합중국 주별 연방 편입시기 [새창]
2014/06/19 01:56:05
물론 냉전 시기 등을 거치며 사실상 러시아와 미국이 대립각을 세우게되었고 미국과 영국이 손을 잡았으며 황량한 알래스카 얼음 벌판에서 석유와 각종 자원이 샘솟는 지금은 당시의 목표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는게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2135 2014-06-19 18:23:33 4
미합중국 주별 연방 편입시기 [새창]
2014/06/19 01:56:05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 때문이 아닌 영국 때문입니다, 혹자는 러시아 제국이 로스차일드에 진 빚때문이라 하는데 물론 그 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러시아 로서는 영국으로 부터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운 지역을 고수하는 것보다는 포기하는게 이득이었으며 기왕이면 돈을 받고 넘기는게 더 좋았지요.

그랬기에 미 의회에 막대한 로비를 해가며 넘긴 것인데 미국의 경우 이 당시 러시아가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에 있었기에 이러한 러시아의 요구를 거절할 마땅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불편한 관계였던 영국 그러니까 북미의 영국령 즉 캐나다를 압박할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장래에 북미를 통일할 교두보를 생각하기도했고 말이지요.
2134 2014-06-19 17:42:41 6/13
역사게시판 유저분들께 [새창]
2014/06/19 17:15:52
저도 적절하지 못한 답글을 단 것은 사실인데 풍림화산2님이 피해자 인것 처럼 굴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신 분이 초성체나 달고 말이 어렵냐느니 하는 식으로 공격성 답글의 포문을 여셨습니까?
2133 2014-06-19 16:30:47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답글이 달려 뭔가 봤더니 링크를 달아주셨는데 저 걸로 뭐 일본 내 백제인 지방 정권이 성립되었다는 사실 해명을 하신다는 말인가요? 대체 어디에 그런 것이 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군요.
2132 2014-06-19 16:19:19 2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이미 하셨는데 뭘 하기가 싫어요? 어차피 사실 해명도 뭣도 안되시니 의미 없는 토론이고 실증 사학의 탈을 쓴 상상의 나래이자 사고의 비약인건 맞지요.

정신 승리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뭐 본인이 하고 싶으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2131 2014-06-19 16:14:22 1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여전히 사료 비판에서만 그치는군요, 의미없는 토론이라니 뭐 그건 둘째치고 반쪽 짜리 실증사학으로 이병도가 실증사학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시니 참 뭐랄까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해명도 무엇도 없이 그저 사료 비판, 사료 하나로 실증 사학을 이야기 하셨다니 말이지요.

이러한 풍림화산2님의 근거 없는 자신감을 만용이라고 봐야할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허겁지겁 끝내시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이건 알겠네요, 풍림화산2님의 주장은 사실 해명도 무엇도 없는 그저 상상의 나래이자 사고의 비약에 그칠따름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대체 일본 내의 백제인들의 지방 정권이 존재하기는 한겁니까? 당연히 그럴리가 없으니 나라 대 나라의 관계 즉 외교적 관점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볼수밖에 없는 노릇이지요, 그걸 작위가 존재했다는 사료 하나로 커버하려 하는게 무리인건 당연하고 말입니다.
2129 2014-06-19 16:08:24 0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4/06/19 11:00:49
당장 실증사학을 천명하시니 사료 비판을 넘어 일본 내의 백제인의 지방 정권이 실존했다는 사실 해명은 하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사료 비판만 하시고 실증 사학이니 내 말이 참이다 이런 말은 않하실것 아닙니까?

누차 질문 드렸습니다면 대체 일본 내 백제인의 지방 정권이 실존했다는 사실은 무엇에 근거합니까? 후왕이라는 관직이 존재했다는 사료 비판만으로 넘기시지 말고 사실 해명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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