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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2014-06-21 21:41:28 0
대륙지배 염원은 비단 우리뿐만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21 21:36:19

여담이지만 본문의 투라니즘은 터키의 MHP나 헝가리의 Jobbik 등으로 지지율 15%내외를 찍으며 정당으로서 그 명맥이 매우 잘 살아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약과에요.
2172 2014-06-21 21:17:00 1
아래에서 어느 분이 언급하신 백제의 위치에 관한 중국측 기록들입니다. [새창]
2014/06/21 21:08:17
쥬엔류님.. 그러니까 취사 선택이 문제이지요, 입맛에 맞는 것만 참이고 다른 것은 부정하려 하니 이야기가 점점 꼬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2171 2014-06-21 20:38:13 2
[재야민족사학] 기초 강좌 - 백제(百濟)의 수도.. [새창]
2014/06/21 20:23:45
요서를 점거했다는 기록이 그 지역을 다스렸던 이 들에게서 왜 나타나지 않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으십니까? 다른 사료들의 부정은 어떨까요? 입맛에 맞는 사료의 부분 부분들만 들고와 참이다 라고 하시면 곤란하지요.
2170 2014-06-21 20:32:53 5
[재야민족사학] 기초 강좌 - 백제(百濟)의 수도.. [새창]
2014/06/21 20:23:45
오래된 유머님 다소 심한 말일지 모르지만 어줍잖은 주장만 반복하지 마시고 입증을 해보시지요? 통일이 되면 뭐가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그리고 오래된 유머님의 말씀대로라면 찰스 다윈은 왜 진화론자가 될까요? 유사 역사학 그 것도 환단고기를 옹호하시는 님께서는 현재 사학계가 우스워보일지 모르지만 거기 까지 갈것도 없이 상식적인 선에서는 위서가 우스운 이야기 이지요.
2169 2014-06-21 20:31:22 7
[재야민족사학] 기초 강좌 - 백제(百濟)의 수도.. [새창]
2014/06/21 20:23:45
저격으로 흐를듯하여 말은 아끼겠습니다만 쿠투넷등에서 활동을 하시며 써오신 글을 가져오시는 그런 기분이나 생각은 익히 그 사이트의 활동을 알고 있었던 터라 잘 알겠습니다만 그러하다 할지라도 분명하게 드리고자 하는 말은 취사 선택은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령 언급하신 송서를 생각하면 백제의 위치는 백제국은 본래 고구려와 함께 모두 요동 동쪽 천여 리 되는 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고구려는 요동을 점유했다고 하고 있지요, 그럼 요동은 대체 어디입니까? 고구려는 또 어디에 있을까요?

이건 뭐 같은 사서에서 주장을 부정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2168 2014-06-21 19:48:25 0
[새창]
그 다양한 기록을 두루 살펴보면 대륙에 위치해야 하는 지형적 모순은 전혀 없습니다, 한반도에 위치할수 없다면 대체 한반도에 살았던 이 들은 누구이고 우리가 아는 대륙에 살았던 이 들은 어디에 살았다고 합니까?
2167 2014-06-21 19:44:09 0
[새창]
대륙에 우리의 역사가 있다는 주장이 유사 역사학이지 그럼 뭘까요?
2166 2014-06-21 19:40:33 0
[새창]
동북 공정을 반론하기 위해서 들어야 할 것은 역사지 유사 역사학이 아니지요.
2165 2014-06-20 22:48:49 8
롱아일랜드 전투(The Battle of Long Island) 1776 [새창]
2014/06/20 22:41:53
사족입니다만 아시겠지만 미국 독립 운동은 정말 처절함의 연속이지요, 식민지 독립과 무장 투쟁을 결정 할때까지 군대도 없었고 그 이후로도 탈영병은 늘어나 입대하는 사람은 없어 식민지 존속을 갈망하는 반 독립 무장 세력은 증가하고 지휘관은 무능해 군자금은 없고 정말 이게 프랑스의 도움이 신의 한수라는건 우스갯소리로 넘길만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2164 2014-06-20 22:44:23 1
백두산에 대한 오해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4/06/20 20:57:35
숙종 당시 내용을 보면 길을 잘못 찾아가 계측을 하는 실수를 범하여 우리측에서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조선이 생각하는 영토는 백두산 이남 그러니까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 지역임을 밝히기도 했지요.
2163 2014-06-20 22:35:18 0
슬픈약속 [새창]
2014/06/20 20:42:30
남자에게 집착 당하고 싶진 않은데 말입니다.;
2162 2014-06-20 22:33:54 16
백두산에 대한 오해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4/06/20 20:57:35
이게 뭐죠? 진짜 초성체 나오네요, 예토전생을 신나게 하시더니 이제는 도플갱어 놀이라도 하시게요?

이걸 뭐라고 해야 하는거죠? 아 초성체 나오네요.
2161 2014-06-20 22:23:30 0
[새창]
아..실수로 추천 눌렀네요, 개인적으로 일베를 하시는 분께 드릴추천은 없습니다.
2160 2014-06-20 21:03:23 18
백두산에 대한 오해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4/06/20 20:57:35
일단 조선 왕조 실록을 보면 장백산, 백산, 백두산을 혼용하여 표기하고 있지요, 뭐 이런 것을 떠나 묘사되는 바는 지방의 영산, 압록강과 두만강 위치 확인용 표지판(...) 정도인데 어쩌다 보니 이제 한국 전쟁을 빌미로 간도와 세트로 넘겼다 카더라 등등의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2159 2014-06-20 20:57:00 0
기황후의 실체, 희대의 강간마 고려의 충혜왕 [새창]
2014/06/20 19:47:15
업적이 있기는 있는데 그 걸로 커버가 안되니 문제이지요, 당장 토지 개혁에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상권과 유통 구조를 개혁하여 고려의 재정 확충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왕권 강화 등을 통한 친원파 견제에 성공한 왕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게 획득한 권력과 재정을 엄한데 쓴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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