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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14-06-24 00:38:38 1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이해와 그 비판 [새창]
2014/06/23 23:53:26
근대화에서 수혜자를 따지는건 우리나라도 그렇고 아일랜드의 사례를 보더라도 사실 당위성 이야기로 흐르는터라 별반 의미가 없지요, 그 변화라는게 물론 말씀해주셨지만 거기에 국한되는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2247 2014-06-24 00:35:40 1
난 소녀들만 그린다! [새창]
2014/06/24 00:09:46
너무 일찍도 너무 늦게도 말고 30세 경이 되면 결혼하여 아내를 집에 데리고 들어가라. 네 아내를 4년간 잘 길러서 5년째에 결혼하라

- 헤시오도스
2246 2014-06-23 23:14:14 1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17:08:50
환단고기는 위서라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2245 2014-06-23 22:45:09 0
[새창]
그 분은 전쟁 범죄니 수탈이니 착취니 하는 것들 다 인정해놓고 보수 그 것도 친일 성향으로 흘러가서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지요.
2244 2014-06-23 22:02:55 0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17:08:50
3dArtist 님.. 주류 이론이다 아니다, 보편적 이론이다 아니다를 말하시는데 그럼 뭘로 논거를 제시하시려고 하십니까?
2243 2014-06-23 21:57:45 4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17:08:50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식근론 비판만을 두고 환빠로 모는 경우는 없습니다.
2242 2014-06-23 21:56:25 1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17:08:50
3dartist님.. 일단 가서 riss라도 뒤져보고 오시지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니라고 해서 그게 정말 아닌벗만은 아닙니다.

당장 관련 논쟁을 봐도 근대화는 인정하되 포커스 차이를 두고 이야기가 오고가는 마당에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2241 2014-06-23 19:16:42 2
형평사 운동 (7) [새창]
2014/06/23 11:55:49
개인적으로는 일본이라는 선례를 놓고 볼때 확실하게 한국전쟁이나 일제 강점기의 고통이 없었다라고 가정할 경우 신분제가 해체되지 않은 조선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상 갑오개혁의 조치는 유명 무실했고, 차별은 법제화를 업고 이중 삼중으로 견고하고 교묘해졌지요,

수백년을 족히 이어져 내려온 의식은 인간 다운 삶을 갈구하는 이 들에게 집단 린치의 정당성마저 부여해주었습니다, 물론 어쨌거나 근대화는 이루어졌겠지만 이런 점은 생각하면 할수록 근대화를 통해 정말 이런 문제가 단기간에 소멸할수는 있는 일인지 옆 동네의 선례를 보면 고민이 들 따름입니다.
2240 2014-06-23 19:04:45 1
형평사 운동 (7) [새창]
2014/06/23 11:55:49
일본의 경우 오래전 부터 이어진 여러 신분 해방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성과는 커녕 도리어 벽만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신분 제도를 사실상 소멸시킨 한국 전쟁에 관해 복잡한 생각이 들더군요;
2239 2014-06-23 19:01:21 1
형평사 운동 (7) [새창]
2014/06/23 11:55:49
우리나라 최초의 자발적 신분 해방 운동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둘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끝은 안좋았지만 말입니다.
2238 2014-06-23 18:49:01 6
[새창]
이상범이 아니라 이홍범입니다, 그리고 입증 자체가 안된 어찌보면 환단고기의 오마쥬에 불과한 내용에 무슨 의의를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2237 2014-06-23 18:46:20 1
형평사 운동 (7) [새창]
2014/06/23 11:55:49
결국은 한국 전쟁으로 이런 문제들은 거의 모든 부분이 해결됩니다만 아무튼 참 씁쓸하지요, 그저 인간 답게 살고 싶다는 요구가 말씀하신 것 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잔인하고 또 공허하게 흘러갔으니 말입니다.
2236 2014-06-23 18:42:02 6
[새창]
아 그리고 증산도에서 밀어준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시면 구글에 검색을 해보시면 쉬운 이야기에요, 무슨 도배질을 그렇게 해놓고 퍼나르는지 참 대단하더군요,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지는 그렇지요, 제목으로는 소설이 아니라 학문적인 연구방법을 제시했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에 그런것이 있는지요?

애시당초 허무 맹랑한 주장을 줄기로 삼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을 떠나 증산도에서 한 강의를 놓고 볼때 입증 자체가 전혀 안되는데요?

심하게 말하자면 우리 민족은 우월하다 부정할수도 없고 부정한다면 넌 틀렸어 이게 전부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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