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
2014-06-29 0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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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못알아 듣는다니 대체 무슨 말을 하셨는데요? 그저 종교 포교하듯 어떠한 이유도 필요없다 그냥 믿어라만 되풀이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런 말은 뭐한데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고 정신승리지요, 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어떻게든 이기고는 싶으신 심정은 잘 알겠는데, 제발 뭐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논거를 좀 들고오시는게 어떻습니까?
이런 말은 뭐한데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고 정신승리지요, 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어떻게든 이기고는 싶으신 심정은 잘 알겠는데, 제발 뭐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논거를 좀 들고오시는게 어떻습니까?
2359
2014-06-29 0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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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지금 환빠로 몰았다고 합니까? 답글에서 환빠의 ㅎ자도 언급 안했는데 말입니다, 제발 답글 좀 읽고 이야기를 하시지요?
지금 북한의 논거가 뭔가요? 황해도에 이렇게 인구가 적을리 없다? 나온 유물은 가지고 도망쳐와서 나온거다? 그 이유가 대체 뭔가요?
손영종 본인도 설명 못하는 사실을 무작정 믿으라고 하시는데 대체 무엇때문인지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지금 북한의 논거가 뭔가요? 황해도에 이렇게 인구가 적을리 없다? 나온 유물은 가지고 도망쳐와서 나온거다? 그 이유가 대체 뭔가요?
손영종 본인도 설명 못하는 사실을 무작정 믿으라고 하시는데 대체 무엇때문인지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2358
2014-06-29 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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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게 근거이고 진실이라고 합니까? 답글은 읽어보시는건가요? 아니 대체 낙랑군 남부도위의 인구가 매우 적은데 만약 낙랑군이 평안도 황해도 있었다는 한중일 학계의 견해에 따른다면 평양지대인 황해도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남부도위의 인구가 이렇게 적을리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논거로 드는게 뭣도 없는 현 상황에서 목간을 설명하기를 도망왔다고 하는데 대체 여기까지 무엇때문에 왜 도망왔다고 합니까?
궁예의 관심법 운운하지 마세요, 답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조롱, 비아냥이나 해대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것인가요?
궁예의 관심법 운운하지 마세요, 답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조롱, 비아냥이나 해대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것인가요?
2357
2014-06-29 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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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 발표 내용 그러니까 손영종의 논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25개 군현중 8개 남짓 그것도 한족과 원주민을 구별하고 있으면서 구별의 기준은 커녕 어떠한 공식도 전례도 내용도 없고 그저 수효와 비율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무슨 내용에 집중을 해야하나요?
2356
2014-06-29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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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근거 없이 운운하시는데 대체 멀고먼 평양까지 목간을 가지고 도망친 이유가 뭐랍니까?
그리고 목간 내용은 운운하시는데 북한에서 전체 목록, 수효, 형태, 서체, 판독 전문에 걸쳐 침묵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집착하여 무얼 알아낼수 있나요? 기껏해야 일부 내용만을 발표하며 발굴된 무덤의 구조나 부장 유물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 대체 뭘 가지고 이야기를 할까요?
그리고 목간 내용은 운운하시는데 북한에서 전체 목록, 수효, 형태, 서체, 판독 전문에 걸쳐 침묵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집착하여 무얼 알아낼수 있나요? 기껏해야 일부 내용만을 발표하며 발굴된 무덤의 구조나 부장 유물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 대체 뭘 가지고 이야기를 할까요?
2354
2014-06-28 2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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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좀 읽어보시지요, 거기에 대하여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근거 없이 뜬근 없는 주장만 한다? 누가 그러던가요? 왜 멀고 먼 이 땅까지 도망온건지 신뢰하시는 입장에서 그 이유가 뭔지 설명을 좀 해보시라고 말입니다, 훈제 청어 던지지 마시고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이건 짤없이 답글에서 언급되었듯이 목간이 나온 장소를 우선 감안하지 않고, 거리가 먼 요서 쪽에 낙랑군 위치부터 비정하는 것은 북한 학설의 비현실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에 볼과하지 않습니까?
이건 짤없이 답글에서 언급되었듯이 목간이 나온 장소를 우선 감안하지 않고, 거리가 먼 요서 쪽에 낙랑군 위치부터 비정하는 것은 북한 학설의 비현실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에 볼과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