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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2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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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드라마의 창작입니다,
2.는 지금처럼 행정만을 전담하는 직위는 아닙니다, 조선시대의 사또들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텐데, 겸업을 했습니다, 또 후의 신문고와 비슷한 제도를 마련할 정도로 본인이 민생 처리에 관심이 깊기도 했고 말이지요, 그리고 통판이라는 직위는 주에 붙는 직위입니다, 제가 아는한 부에는 붙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은 드라마의 창작입니다,
4는 평가가 엇갈리는게 사실입니다, 문화 경제 전반에 걸쳐 북송 최대의 전성기를 이루기도 했는데, 줄어든 세수 이상으로 늘어난 지출로 인하여 재정이 파탄직전까지 나가는 바람에 명군이라는 평가 이면에 운이 좋았던, 시대를 잘 타고난 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