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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2014-07-03 16:16:21 6
기병대 그 영광의 순간 [새창]
2014/07/03 16:03:58


2457 2014-07-03 16:16:10 7
기병대 그 영광의 순간 [새창]
2014/07/03 16:03:58

여담이지만 이 사진은 지난 11년에 프랑스에서 독일로 향하는 핵폐기물 수송열차 저지를 위해 모인 시위대가 독일경찰과 충돌할때 독일 경찰 측에서 기마 경찰을 동원한 모습입니다, 참 우리나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데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보병이 기병들에게 어떻게 무너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지요;
2456 2014-07-03 16:13:59 6
기병대 그 영광의 순간 [새창]
2014/07/03 16:03:58
기병대끼리의 전투는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벌어지기는 했습니다, 가령 폴란드가 항복하기 불과 2주전인 9월 23일 폴란드 동부의 크라스노브로드에서는 독일의 수색대와 제25 창기병 연대의 기마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폴란드 전역에서는 수 차례 기병들이 돌격이 때때로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낳기도 했는데 재밌는 것은 영국과 미국의 기병대는 동남아에서 그러한 전과를 올렸다는 점이지요.

물론 이 시대의 기병대는 사실상 말을 타고 다니는 보병에 가까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몽골과 중국을 비릇한 여러 곳의 국경 경비대와 경찰들에서 이러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독일을 비릇한 몇몇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군에서 말을 수송에 동원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2455 2014-07-03 15:22:20 7
역게는 그저 취미로 역사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새창]
2014/07/03 12:55:46
그만큼 그 쪽 분들이 자칭 역사를 이야기 한다고 벌이는 일들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겠지요,
2454 2014-07-03 15:20:38 0
조선총잡이란 드라마 보면 무위소라고 나오잖아여 [새창]
2014/07/03 12:41:26
당장 동학 농민 운동만 보더라도 민간인들의 화기 보유 현황을 엿볼수가 있는데, 신식 화기라고는 노획한 것 외에는 전무한 실정이었지요, 그도 그럴게 무역 업자에게 구매 대행를 해야 하는데, 그러한 해외 무역이 민간에게 허용된 시기도 아니거니와 신식 화기가 소매상에게 풀린적도 없고, 가격또한 조선의 현실을 놓고 볼때 시장성이 극히 떨어지는데 이게 풀릴리가 있겠습니까,

결국 개인이 알아서 구매를 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게 또 현실성은 떨어지는 내용일수 밖에 없지요.
2453 2014-07-03 15:10:52 7
역게는 그저 취미로 역사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새창]
2014/07/03 12:55:46
거울을 보고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2452 2014-07-03 15:06:48 0
조선총잡이란 드라마 보면 무위소라고 나오잖아여 [새창]
2014/07/03 12:41:26
고종이 수입한 화기는 수량 미상의 무라다 소총, 러시아 베르단 소총, 독일 마우저 소총, 드라이제 소총 그리고 엔필드 소총 1000정, 브릿치 로딩 소총 4000정, 미국 레밍턴 소총 3000정, 피바디 마르티니 소총 1000정, 육혈포 300정, 개틀링 6문, 맥심 기관총 6문, 청나라제 12파운드 청동포, 영국제 암스트롱포 10문, 독일제 크룹 75mm포 8문 등입니다, 뭐 중구난방에다 탄약 구경도 통일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한 부대 안에서 6종류의 소총이 목격되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올정도로 뭘 쓰든 이상할게 없기는 합니다만 정부의 신식 군대도 아닌 일개 민간인들이 전장식 화승총 이상의 무언가를 쓸 정도로 재력이 넘칠리는 없겠지요.
2451 2014-07-03 13:03:27 10
역게는 그저 취미로 역사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새창]
2014/07/03 12:55:46
그 분들을 보면 정작 다양성을 추구한다면서 하는 행동은 자신들의 의견에 무조건적인 찬성만을 요구할뿐 반대하는 이 들은 친일에 식민 사학을 추종하는 세력이고, 참 역사를 탄압하려는 비밀 카르텔에 불과하다고 하며

일반인적 스탠스를 추구한다면서 학계를 비판할시에 위키나 신문 기사 등을 신뢰하지 논문과 같은 레퍼런스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나 위키를 제시하는 행동에 대한 비판은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이라 하며, 어떠한 자신이 모르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상식없고 못배워먹은 무뢰배일따름이지요.

아 물론 자신들이 모르거나 자신들의 주장에 반하는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고, 없는 일들이며 잘못되고 틀린 일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게 대체 뭘 하자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2449 2014-07-03 12:48:42 1
조선총잡이란 드라마 보면 무위소라고 나오잖아여 [새창]
2014/07/03 12:41:26
거기에 고종 실록의 포도대장, 금군 별장, 도감 중군 등을 역임한 자를 별장으로 임명하라는 전교를 보면 확실히 무위소의 별장은 종 2품 정도의 위치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2448 2014-07-03 12:46:18 1
조선총잡이란 드라마 보면 무위소라고 나오잖아여 [새창]
2014/07/03 12:41:26
다만 별장이라고 다 같은 별장은 아닌게 관청이 어딘가에 따라 조금씩 틀립니다, 가령 훈련도감은 정 3품이고 용호영은 종 2 품 이었으며 부서에 따라 정 7품으로 들어가는 곳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정 3품으로 쳐주고 있습니다.
2447 2014-07-03 12:44:21 1
조선총잡이란 드라마 보면 무위소라고 나오잖아여 [새창]
2014/07/03 12:41:26
무위소는 고종때 관련 관청들을 통폐합시키고 정리하여 설립된 궁궐의 경비를 담당하는 관청이고 별장은 정 7품 벼슬입니다.
2446 2014-07-03 12:41:35 1
[새창]
저 단체에서 초빙하는 관련 인사가 증산도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이홍범 씨라는 것에서 이미 이야기가 끝난 사실이지만 더 들어가보자면 유일한 전공자인 고고학 전공의 복기대 교수가 내놓는 주장들을 보면 가령 가장 최근에 큰 웃음을 안겨준 자기 전공도 아닌 측면에서 무리한 접근을 시도하다 비웃음만 사고 끝난 고려의 동북면 국경은 만주에 있다 입니다,

애시당초 위서를 가지고 뭐 이러네 저러네 하며 들고 나오는 것부터가 개그이지만 비 전공자가 주축이 된 단체에서 그나마 전공자라는 분은 비 전공 분야에서 무리한 접근을 멈추지 않고 있으니 신뢰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지요.
2445 2014-07-02 20:51:01 5
[새창]
누가 간행 연도를 알아야 된다고 강변을 했나요? 몰아 붙이기를 했나요? 타인의 의견을 횡설수설이니 뭐니 비하할것 같으면 최소한 본인이 주장하는게 뭔지는 알고 들어오는게 그 쪽이 주장하는 일반인적 스탠스 아니던가요?

그리고 사문난적을 고집하는데 가서 학계의 논문이나 간행물, 하다못해 논쟁이라도 보고 오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니 뭐니 하는 헛소리 할것 같으면 그 사문난적의 잣대로 학계를 재단할 시간이 있으면 최소한 본인의 주장은 보고와야지요.

그리고 꼬투리 잡아서 말싸움? 횡설 수설이니 뭐니 하는 말은 누가 했었을까요? 시작도 그 쪽이고 끝도 그 쪽입니다, 정신승리 축하드려요.

참 정신 승리 안되면 말을 할수가 없으신것 같으니 어쩌겠습니까? 이번에도 정신승리 축하해 드릴수 밖에 없겠지요.
2444 2014-07-02 20:33:49 3
[새창]
저기요, 단군세기에 관하여 뭐라고 반론을 할거 같으면 좀 알아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설명도 없이 상대를 몰아세운다? 바로 위의 의람님 답글에는 어떻게 적혀있던가요? 네 그거 못볼수도 있지요, 그런데 최소한 자기 주장이 옳다 그르다 어떤 대상에 대하여 뭔가 비호를 할거 같으면 최소한 알아보고는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본인의 무지를 남의 탓으로 돌립니까?

그리고 제 태도가 글러먹엇다면 논거를 제시하세요, 작성자와 싸우고 남 비웃고 내가 틀리면 잊는다? 뭔 헛소리이신지, 그렇게 이빨 터시는 소설이 참이라 생각하시면 좀 뭔가 논거를 제시하라는 말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세요?

매번 그럴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이빨터는게 소설이 아니고 뭔가요? 또한 단군세기가 포함된 환단고기가 왜 다시 검증 받아야 합니까? 당연한 소리라고 하시는데, 위서를 뭐때문에 다시 봐야 하는지요?

그리고 전부 조사하는 성의? 링크를 걸어줘도 안들어 가진다 뭐한다고 하고 해당 글을 가져다 캡쳐까지 했는데도 안보여 안들려 한게 성의라고요? 뻔히 보이고 존재하는 답글을 자신의 주장에 유리하지 않으니 넘기는게 성의인가요? 참 놀라운 논리네요.

이건 뭐 정신승리에 도취되었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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