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답정너에 비하 비난 조롱을 반복하시는분이 토론에 대한 올바른 자세니 원하는게 뭐냐니 같은 이야기를 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역사게시판에서 왜 소설과 음모론의 생존권을 요구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532 2014-07-06 14:28:35 1

그놈의 '머지않아 때가 올 것이다' 타령은 지겹지도 않나 ㅋㅋㅋ [새창]

임승국의 딸랑거림이래 줄곧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달라질것도 없겠지만요.

2531 2014-07-06 13:39:17 1

토론을 하려면... [새창]

그런 걸 떠나서 그냥 답정너이면서 뭐하러 토론은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530 2014-07-06 09:18:30 4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참역사 되찾고 싶으면 대학원 가세요. [새창]

누차 말씀드리지만 한글이 어려우면 영어로 적으시던가 하시지요.

2529 2014-07-06 09:14:11 3

[새창]

그러고보면 소설이나 음모론을 들고 사문난적을 펼친다는 점에서 비슷하네요.

2528 2014-07-05 23:58:26 14

[♬]밤이 되었습니다. 제복성애자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합니다 [새창]

2527 2014-07-05 23:58:17 32

[♬]밤이 되었습니다. 제복성애자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합니다 [새창]

프로이센의 공주이자 하노버 왕가의 수장인 브라운 슈바이크 공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의 아내 빅토리아 루이제 아델하이트 마틸데 샤를로테, 그러니까 제 2 호위기병 프로이센 왕후 빅토리아 연대의 연대장이십니다.

2526 2014-07-05 22:17:11 5

친일과 나치, 그리고 학문 [새창]

사문난적이 뭐 따로 있나요, 그래서 문제이지요, 안보여 안들려 라고 하면서 비판은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2525 2014-07-05 21:46:48 0

역사학계에 대한 판단,식민사관? [새창]

풍림화산2님.. 역시나 정신승리 아니면 대화가 안되시나보군요, 윗 분도 말씀하셨지만 어차피 답정너 이신 분이 뭐하러 답글 달러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늘 정해진 몇몇분 빼면 누가 님께 동의를 한다고 말입니다.

2524 2014-07-05 21:16:10 0

[새창]

아래에 똑같은 글이 있는데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2523 2014-07-05 18:41:52 0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인 아기' 와 '생후 6개월 유대인 아기' [새창]

아리아인의 판별 기준이 유대교와 유사역사학에 우선되다보니 우생학은 큰 의미가 없지요;

2522 2014-07-05 17:21:07 0

역사학계에 대한 판단,식민사관? [새창]

이런게 답정너이지요.

2521 2014-07-05 17:03:38 0

역사학계에 대한 판단,식민사관? [새창]

말씀대로라면야 찰스 다윈도 창조론자여야 하지만 실제는 어떻습니까?

2520 2014-07-05 17:03:05 0

역사학계에 대한 판단,식민사관? [새창]

병도에 관하여 알아보셨다면서 왜 식민사학적 학문의 성과를 제시하지 못하십니까?
그걸 떠나서 친일과 식민사학적 학문 성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요?
이병도의 직책은 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건 정황이고 뭐고 나올수가 없지요.

2519 2014-07-05 16:52:30 0

역사학계에 대한 판단,식민사관? [새창]

논거가 무엇인가요? 정권에 굴복한 이들만 살아남았다는 것의 논거는 무엇인가요, 뭐 논거가 있어야 그걸 반론할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