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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2014-07-09 12:03:11 1
[새창]


2606 2014-07-09 11:16:46 0
아이티가 대단한 나라였네요 [새창]
2014/07/08 23:02:04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헐벗은 부시맨이나 마사이 족과는 다르게 중갑 기병까지도 운용하고 돌아다닐정도로 다른 이슬람 국가들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2605 2014-07-09 10:56:15 2
페북에 이런글이 있네요 [새창]
2014/07/09 10:26:12
위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연줄 외에도 스펙이 있기는 합니다, 허정, 윤묵, 서서, 석도, 맹건등 쟁쟁한 인재를 양육한 사마휘에게 학문을 배운바 있으며 사마휘가 다른 스승을 데려와 가르친 전적도 있습니다, 후에 천거를 한 것을 보면 제갈량이 모자라서 다른 스승을 데려왔다기 보다는 재능이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거기에 연줄을 하나 더하자면 선조 제갈풍은 사례교위를 지냈고 제갈량의 부친인 제갈규는 군승을 숙부인 제갈현은 태수를 역임한바 있습니다, 뭐 그냥 시골 무지렁이나 백수는 아니었다는 말이지요.
2604 2014-07-09 10:44:21 3
근데 우리가 언제 친일글을 적었다는 거임??? [새창]
2014/07/09 01:03:45
라면 스프 마냥 부족한 논증을 감정으로 치환하려는 마법의 단어이지요, 이런 방향이 늘 그렇듯이 통용될수 없는 소위 말하는 쉐도우 복싱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2603 2014-07-09 10:41:52 2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Don't feed a troll,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이 걸 체감하면서도 자꾸 낚이게 되어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2602 2014-07-08 22:06:50 4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아무튼 오늘도 존재하지 않는 역사 게시판의 친일파 그리고 식민사학과 쉐도우 복싱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2601 2014-07-08 22:05:43 4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그 일반인들이 왜 유사 역사학 추종자라고 불리겠습니까, 아니 그 전에 쫓겨나간 사람이 있던가요? 차단되었을때도 재가입하여 들어오는 분은 계셨지만 여지껏 쫓겨나가신 분은 못봤네요, 그리고 식근론 물타기라..그러니까 사문난적이라는 겁니다, 한번이라도 학계를 비판하면서 학계에 대한 제대로 된 레퍼런스를 보신적 있나요?
2600 2014-07-08 21:58:47 3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여전히 답글은 읽지 않으시는군요.
2599 2014-07-08 21:55:52 3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친일 닥반 테러리스트라 친일은 말할것도 없고 닥반의 경우 충분한 의사 표현과 반론이 제기된 이상 어느 분의 말씀을 빌자면 닥스 훈트나 닥나무의 닥자가 아니라면 성립할수 없을텐데요, 반론에 대하여 조롱, 비하 같은 것으로 응수하시며 피해자 코스프레에 자신에 대한 반대를 비밀 결사 마냥 묘사하며 투쟁이니 뭐니 하시는 분께서 하실말씀은 더더욱 아니고 말이지요.
2598 2014-07-08 21:46:35 2
환단고기와 판타지 [새창]
2014/07/08 13:35:01
욕 먹으면 장수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칭 참 역사를 추구하신다는 분들이 반론은 커녕 근거 없는 주장만 되풀이 하며 조롱, 비하, 트롤링 등만 반복하는데 무병 장수 못할리가 있나요.
2597 2014-07-08 21:45:18 2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최근의 환빠라는 멸칭 혹은 지칭은 환단고기 추종자를 포함한 유사 역사학 전반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지요, 유사 역사학이 왜 유사 역사학이라 불리는지는 잘 아시리라 봅니다,
2596 2014-07-08 20:30:10 2
진짜 궁금해서 환단고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8 20:09:19
환단고기는 삼성기 상하편,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등의 사료를 모은 사료라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교차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이유가 뭐냐하면 아무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동이족'의 시초가 되는 환국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석기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역사에 기록될 만한 동서2만리 남북 5만리의 대 제국이었음에도 아무도 이야기 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으며 고고학적 발굴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판타지인 이유는 바로 이것이지요,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시베리아가 고립되어 고대 아시아 인의 분화가 일어났던 뷔름 빙기에 현재의 언어와 도량형, 사상, 이념 등을 사용하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의 근대 서구 사회의 정치 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동양 사상이 중심이 된 제국이 건설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국이 식민지의 반발에 대하여 매우 자비로운 결정으로 자치를 허용해주고 수교를 맺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영향력이 축소되거나, 혹은 아무런 이유없이 영토가 갑자기 증발되어 결국은 한반도에 갇히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사실을 몰라요,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2594 2014-07-08 19:46:25 3
화폐 개혁에 관한 글에 대하여. [새창]
2014/07/08 12:57:58
환단고기와 같은 위서 문제는 일부 일뿐인건 맞지요, 절대 다수는 유사 역사학이니 말입니다, 언제 그 분들이 주장 말고 논거를 제대로 들고나온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반론에 대하여 친일이니 식민 사학이니 하는 조롱과 비하, 트롤링, 정신 승리만 반복하지 다른 무언가 유사 역사학 추종자 본인들 스스로가 말하는 다양한 시각을 견지하며 토론 하나 제대로 한적이 있던가요?

역사 게시판이 망했네 어쩌네 하시며 남탓하시기 이전에 그 원인부터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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