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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2015-02-17 22:24:36 2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tynet님.. 뭘 환빠에 대한 개념을 부정합니까? 지금 이형구 교수가 환단고기에 대한 추천사를 안 썼나요? 관련 칼럼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관련 내용이 중심이 되는 대회에 강의나 강연을 안나갔나요?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위에서 다른 분이 이야기 하신데로 주어만 없는 수준인데 말이지요,
3732 2015-02-17 22:22:09 2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tynet 차이는 간단합니다, 환빠라고 부정한다고 주장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입증된거죠, 지금 이형구 교수의 해당 주장을 부정하는건 주장하시는 바와 같이 환빠라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3731 2015-02-17 22:20:02 3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tynet 네 잘못되었지요, 뻔히 아닌게 보이는데 일부만 가져다 자신의 결백과 자신의 주장의 주된 논거로서 주장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3730 2015-02-17 22:19:29 3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근거가 없는 것을 가지고 근거를 만드시고 계시는게 tynet 님이시지요,

환단고기를 근거로 강의를 하고 추천사를 적었으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반론이 뭐가 될까요?

네 안보여 안들려로 일관할께 아니라 지금 말하고 계시는 근거를 보여주시면됩니다, 여지껏 밝혀진바와 다르게ㅐ 환단고기를 기반으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는 것 말입니다,
3729 2015-02-17 22:15:21 3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 한량011 (2015-02-17 20:47:43) (가입:2014-10-14 방문:108) 추천:1 / 반대:0 124.146.***.79

'이형구 교수는 유명한 환빠이고

결국 해당 주장은 심증이지 물증이 아니군요.
김원룡 교수가 주장한 바도 아니고 원삼국이 야요이의 그것과 유사성을 띄는것도 아니고 그냥 비슷한 내용이 일본에 있기 때문이군요. 그것도 시대가 다른데 말이죠. (원삼국은 한사군을 포함한 시기이고 원시국가는 한사군 이전이군요.)

되게 웃긴게 야요이 시대와 일체 하는것도 아니고 원삼국의 300년과 그 앞선 초기철기 300년을 합쳐야만 야요이에 해당하는 겁니까? ㅎㅎ
이게 뭡니까? 그냥 끼어 맞추기 잖아요? 장난해요?'

답글은 좀 읽고 오시는게 어떻습니까, 이게 환빠라고 부정한거라고 읽히신다면 독해 능력을 향상 시키시는걸 권장합니다.
3728 2015-02-17 22:13:24 2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윗 글의 다른 분의 답글을 빌자면

'이형구씨의 주장을 부정한게 환빠 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님은 제 글을 읽기는 하시는건가요?

완전히 억측이고 물증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부정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환빠의 의미는 제가 위에서 설명해 드렷는데 이 이전에 제가 언제 환빠 정의를 내렸습니까? 사실관계좀 지키세요. 이제는 날조까지 합니까?'

또한 이미 환단고기를 근거로 주장을 펼치는게 확실한 상황에서 그저 안보여 안들린다고 해서 그게 아닌게 될수 있습니까?

최소한 그러한 환단고기에 추천사를 넣고 근거로 강의를 펼치는 것에 대하여 그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은 하셔야 할것 아닙니까?
3727 2015-02-17 22:00:45 3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본인이 환단고기의 추천사를 쓰며 환단고기의 존재적 가치를 인정했으며 그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칠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다른 환단고기 관련 대회마다 나가서 관련 강의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환단고기를 기반으로 주장을 펼치는게 아니라고 하시니 참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3726 2015-02-17 21:59:32 3
엉터리 소리듣기에 딱 좋은 역사상의 주장들. [새창]
2015/02/17 17:40:56
tynet.. 안보여 안들려좀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관련 강의에서 http://www.radiokorea.com/cafe/main/view.php?cid=C0016K00125&boardid=free&uid=362463&boardtype=general

거기다 이렇게 관련 강연에 나가 발해 연안 고고학 발굴을 통해 본 환단고기의 실증성이라는 강의도 했는데 환단고기와 무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장 추천사에서도 '환단고기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갈려나와 6쳔년전 동방 백두산에 자리잡은 배달과 그 뒤를 이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가 밝히는 환국 - 배달 - 고조선 역사를 통해 발해연안 문명이 실체와 그 발달사가 이해될 수 있습니다.'

라고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부정하시는 논거 좀 보여주시지요, 안들려 안보여빼고 말입니다.
3725 2015-02-17 21:39:04 4
[새창]
http://www.radiokorea.com/cafe/main/view.php?cid=C0016K00125&boardid=free&uid=362463&boardtype=general

거기다 이렇게 관련 강연에 나가 발해 연안 고고학 발굴을 통해 본 환단고기의 실증성이라는 강의도 했는데 환단고기와 무관한 사람이라고요? 와 이건 무슨 논리인지 시쳇말로 신박하기까지 하네요.
3724 2015-02-17 21:37:24 3
[새창]
위에서 보여드려도 안보여 안들려이니 뭐라고 설명드리겠습니까? 추천사의 해당 부분 다시 보여드려요?

'환단고기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갈려나와 6쳔년전 동방 백두산에 자리잡은 배달과 그 뒤를 이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가 밝히는 환국 - 배달 - 고조선 역사를 통해 발해연안 문명이 실체와 그 발달사가 이해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환국이나 배달이 다른 사료에 나오던가요?
3723 2015-02-17 21:36:48 3
[새창]
환국이 다른 신빙성 있는 문헌에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문명과 시간을 뛰어넘는 대 발견이 왜 조용한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3722 2015-02-17 21:34:13 4
[새창]
막장법사님 환단고기와 유사한게 아니라 동일합니다, 일단 감수를 맡은 연재본을 보면 말이지요,

가령 16편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중국학계는 동북방과 중원문화의 충돌·교류 이후 훙산 고국(古國)이 탄생했다고 보았지. 훙산 고국의 초대 왕은 ‘황제’라는 것이고….”(이형구 교수)

또 이렇게 맺어지지요.

'우리 학계는 중국으로부터 헤어나고 싶은 망령과, ‘실증할 수 없다’는 지나친 결벽증(?) 탓에 제대로 된 연구조차 ‘재야사학’이라며 무시하고 있다. 그런 사이 중국학계는 이미 ‘중국문명 5000년’의 틀을 짜놓고 있는 것이다. 발해연안에서 무수히 발견되는 적석총과 빗살무늬 토기, 그리고 곰 숭배의 원형들…. 중국학계의 견강부회로 그 역사가 황제의 역사라면, 치우와 단군, 그리고 웅녀 등 우리 민족의 흔적은 깡그리 무시되는 셈이다.'
3721 2015-02-17 21:32:57 4
[새창]
본인이 환단고기가 밝히는 환국 - 배달 - 고조선 역사를 통해 자신의 주장인 발해연안의 문명에 관한 실체와 발달사를 이해할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거기다 관련 강연이니 어디니 나가면서 강연하는게 정말 환단고기와 무관한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왜 없다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논거를 제시해주시지요, 내가 안보이니 없는거다 라는 말 같은거 빼고 말입니다,
3720 2015-02-17 21:30:27 1
[새창]
환단고기의 추천사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이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환단고기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갈려나와 6쳔년전 동방 백두산에 자리잡은 배달과 그 뒤를 이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가 밝히는 환국 - 배달 - 고조선 역사를 통해 발해연안 문명이 실체와 그 발달사가 이해될 수 있습니다.'
3719 2015-02-17 21:29:49 1
[새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61&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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