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8
2015-02-17 21:23:48
3
없다는데 보여줄 것은 이게 다는 아니지요, 위에서 이미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견지한다는 것이나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하는 강연회에 나가 그에 따른 강연까지 이미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충분히 보여드렸습니다,
배부른 배고픔 같은 것을 이야기하셨는데 이건 그냥 안보여 안들려일뿐이지요, 환단고기의 어떨 글 운운하시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배달과 환국과 같은 국가의 변천사, 조직사 등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견지한다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이건 일부를 발췌하는게 아니라 그 자체를 들어다 쓰는 수준인데요? 우기지만 마시고 가서 이형규 교수의 글을 가져오시던가 해보세요, 저는 최소한 환단고기를 기반으로 하는 주장을 펼친다는 건 입증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그게 아니라는 건 이야기 해보셔야지요, 내가 못봤으니 그런건 없어 가 아니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