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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5-02-19 22:35:32 3
로마사 토막상식.jpg [새창]
2015/02/19 22:12:44

로마나 중국이나 사실 별 차이 없지요,
3762 2015-02-19 22:35:15 4
로마사 토막상식.jpg [새창]
2015/02/19 22:12:44


3761 2015-02-19 22:32: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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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 답글에서 지적을 일방적 모욕으로 착각하네 뭐하네 하셔서 적자면 말입니다,

>emonade/공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알고 쉽게 댓글을 다는 것을 삼가하고
조선중기이후 부터는 별시 하위에 취재를 따로 두어 예과 음과등의 잡과 일부에도 노비등의 천인의 시험을 허용했으며
최대 관직의 상승은 종7품으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단지 노비의 경우 그 대상은 관노비로 한정된 시험일 뿐입니다.

>lemonade 날이 서있다기 보다는 생각없는 답변에는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분노가 느껴지는게 당연할 뿐입니다.

>le/적당히 하기 바랍니다 대충 말로 의뭉거릴려고 하지말고 시간낭비일뿐이니 그런 행동은

>뭐 어차피 자신의 콘텐츠가 없으면 할수있는 행위는 컨트롤c밖에는 없다는 것을 인터넷 좀 하다보면 알수있는 수순이지만
오히려 너무빨리 행동이 나와서 당황스러울 정도군요.

>역시 의뭉하게 행동하는군요 에이그
1.천인의 관료등용이 없었다고 했다가 스스로 증명하고
2.기본적인 용어 사용도 제대로 구사못하면서 ..뭘 하겠다고 수준에..

등등의 답글을 던지시고는 이게 모욕이 아니라고 하시니 참 그 생각에 웃음을 금치 못하겠네요?
3759 2015-02-19 22:2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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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봅시다, 대체 조선 중기 이후로 과거 제도의 철폐라는 것을 뭘 가지고 이야기 하셨나요? 강박적인 자존심과 오기라 그냥 정신 승리로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초지일관 우기기나 하시는 것이 억지가 아닐런지요?그냥 틀린 것을 인정 하면 될것을 그 부분이나마 인정하지 못하고 우기시고 계시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글의 작성자의 가족분이 친일파라는건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냐니까요? 군복에 장칼을 소지한게 작성자의 가족이라는건 누가 말한 것이며, 핵심 정책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리라는건 뭘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작성자의 가족이 어떤 직위에 있으리라는건 뭘 가지고 판단하시는거죠?

결국은 자신의 상상만으로 무턱대고 말한 것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17년이면 채종답을 설치하고 종자갱신사업을 시행하던 시기입니다, 인력 공출해서 청년회를 하던게 아니라 말이지요.
3758 2015-02-19 20:00: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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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있다면 해당 부분만 삭제하시거나 뒤에 첨언을 넣으시면 될것 같은데요? 구태여 적극적 동조자라고 단정 짓던 답글까지 지우실 이유가 있을지 납득이 잘 안가네요, 더욱이 그러한 자신의 주장을 굽히시지 않으신다는 분께서 왜 답글을 지우셨는지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오류가 있어 삭제를 하셨다면서 정작 1917년이 맞다면 내 주장은 틀리지 않았으리라 고집하고 계시니 말이지요,

물론 1917년에 과연 글쓴이 즉 본문의 작성자 분의 가족께서 정말 친일적 행각을 보이셨는지를 단순히 연도를 통해 알수는 없는 노릇인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지적이 유효하다 하시는데 무엇을 가지고 지적하시는지요? 무턱대고 던지시는건 아니실테고 참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뭘 잘못 알았는지요? 조선 중기 이후로 과거의 신분제 허들이 사라졌다는게 사실이라는 주장이 참이시라는건가요?

가져오신 논거나 주장하시던 관련 단체 모두 아니라고 자인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리고 설명을 드렸다 라고 하면 참 자상한 이야기로 비춰지겠습니다만 천상 못배운게 어디서 떠드냐는 비하 비난, 조롱만 가득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누가 누구보고 이상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3757 2015-02-19 19:52:29 1
19세기 이탈리아 검.jpg [새창]
2015/02/18 05:31:31
19세기라면 베네치아 공화국이 다시금 무너지던 시절인데 그러한 시기에 베네치아의 문장을 딴 도검이 만들어지다니 뭔가 색다르군요.
3756 2015-02-19 19:50: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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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서 언급한 신분제 허들은 천민도 과거 시험을 볼수 있게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그 논거로 제시하신 네이버 사전이 있습니다만 그 내용을 보면 그런거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지요, 더불어 취재시험 = 별시도 아니고, 별시가 어떠한 신분제의 허들이 존재하지 않는 시험도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 취재시험, 잡과에 대한 일체의 지식도 틀렸었고 말입니다.

이래 저래 다른 글에 뭔가 푸념을 늘어놓은 것 같은데, 아무튼 뭔가 답글을 남기시려면 확실한게 아닐때는 검색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이런 민감한 문제에 무턱대고 단정을 내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3755 2015-02-19 19:47: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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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동조자라는 답글을 남기셨던 것에 대하여 뭔가 책임질 생각은 없으십니까? 17년이 몇 년인가에 따라 즉 대정 17년이나 서기 1917년이냐에 따라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 달라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뭔가 입증을 하실 생각은요? 아니면 말고인가요?

참 이런 문제에 대하여 섣부르게 판단을 내리시고 불리하다 싶자 답글을 지우시는 모습을 보니 영 좋지 못하네요,

물론 이는 조선 중기 이후 잡과를 통해 신분제 허들이 사라졌으며 별시는 그러한 신분제 철폐를 가능하게 만든 특별한 시험이라는 등의 주장을 상대에 대한 비방, 막말, 비하 등을 일삼으시던 태도를 통해 풀어내셨던 전적에 따른 제 시각일지 모르지만 이런 문제는 좀 진중하게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754 2015-02-19 19:39: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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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정은 1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소화 17년 즉 1942년이겠지요,

2. 이 시기의 일제 시대에 이 땅에서 장려되고 또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청년대라고 한다면 전년도인 41년 조직된 조선 농업 보국 청년대를 꼽을수 있겠는데 노동력 수탈의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입니다, 적극적 동조자다 뭐다 섣불리 단정 짓기는 어렵지요,
3752 2015-02-19 15:08:03 2
이게 누군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2/19 14:56:32


3751 2015-02-19 13:31:36 14
1920년,페트로그라드 대중집회에서 펄럭이는 태극기,연설중인 레닌.jpg [새창]
2015/02/19 12:17:20
첨언을 해보자면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는 노동자 대표 위원회를 가르키는 명칭이고, 본문의 사진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1920년 9월 1일부터 8일까지 시행된 제 1차 동방 민족 대회이며, 이 대회에는 세 명의 조선인이 참가한 것으로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1920년 9월 회기에 기록된 바 있습니다,
3749 2015-02-18 16:15:44 0
이런 종류의 총(?)은 어디다 사용했던건가요? [새창]
2015/02/18 15:31:43
아 뒤늦게 첨언을 하나 하자면 17세기를 기점으로 관심이 식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그러니까 처음 발견된 이래 여러 모로 관심도 보이고 꽤 많은 수를 도입하고는 했습니다만 그러던게 17세기를 넘어가면서 관심이 시쳇말로 팍 식어버렸지요, 물론 중앙군의 각 병영 별로 적게는 2~3정 많게는 수십~ 수백정씩 남아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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