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은 기본적으로 무기와 백병에 좌우됨으로 결국 전쟁상에 남는 요인은 두가지 입니다. 군사들이 직접 흔히 말하는 개싸움 그리고 그 개싸움도 절대적으로 무기에 좌우됨을 고려한다면 결국 어떠한 전쟁의 승패 혹은 전투의 일람은 그 승리요인이 언제나 적의 자멸이 아닌이상 "무기"에서 찾음이 상식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특히나 조일전쟁의 주요함으로 양국에서 뽑는 수군의 주요전투를 보면 전반도 그렇지만 흑히 수적열세가 절대적으로 불리했던 후반을 보면. 역시 무기 그리고 그중에서도 화포의 효율적 운용이 절대적 이라는 요지인데 대체 무슨 딴소리만 반복해서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