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23 2015-02-26 19:10:18 0
오다 노부나가가 서양식 갑주를 입은적 있었나요? [새창]
2015/02/26 11:32:04

상기 사진에서 볼수 있다 시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나름 데코레이션과 개량을 거쳤습니다, 물론 이렇게 화려한 것보다는 문양을 넣는 정도의 수수한게 더 많지요.
3822 2015-02-26 19:08:38 0
오다 노부나가가 서양식 갑주를 입은적 있었나요? [새창]
2015/02/26 11:32:04

남만갑 그러니까 남만동구족南蛮胴具足 이라 하여 당시 유행하던 갑주 스타일입니다, 보통 전신을 차려입는게 아니라 팔 다리는 기존의 당세 구족 방식으로 감싸되 흉갑과 투구는 남만식을 따랐지요,
3821 2015-02-26 09:17:51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자기는 상대는 막 대해도 되고, 상대는 그러면 안되는거죠? 아무리 내가 상대에게 예의고 뭐고 다 던지고 대해도, 상대는 단 한번도 어떠한 경우에도 예의를 잃으면 안되고 그렇지요? 풉...훈제 청어나 독해력 문제 등은 둘째치고 무슨 거울 보고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3820 2015-02-26 09:16:27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당황스럽군요 매번 잘못이 드러나도 그런식의 인신공격과 정신승리로 마무리하고 상대방을 그져 깎아내리기 급급하니...지식이나 사고력 문제이전에 기본적인 태도가 결여된 행동을 일삼으니
3819 2015-02-26 07:43:12 0
한반도원주민은 유럽인종?? [새창]
2015/02/26 07:33:03
http://m.committee.co.kr/a.html?uid=5175

문제는 이러한 인종 분화에 있어 튀르크 인과 우리를 연결짓는 논거는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이고 기껏해야 이런 정도지요

논리를 보면 우리 모두 흑인이란 거랑 도찐 개찐입니다.
3818 2015-02-26 07:40:20 0
한반도원주민은 유럽인종?? [새창]
2015/02/26 07:33:03
환단고기라는 소설에서 환국의 영광을 떠들던 시기에 뷔름 빙기가 있었는데 이때 고대 아시아 인은 이동이 우랄 산맥을 비릇한 시베리아 일대의 길이 틀어막혀 남북으로 분화를 하게 되었지요.
3817 2015-02-26 07:26:52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개의치 말기는 뭘 개의치 맙니까? 본인이 말 던져두고 신경쓰지 말라니 이제는 화자 청자 구분도 안가시나봐요? 하기야 자의적 해석으로 관심 달라고 달려드시는 분께서는 당연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훈제 청어 던지면서 정신 승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Q씨

매번 보면 볼수록 밑바닥이 참 끝 없네요.
3816 2015-02-26 01:29:50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답글은 읽어 보시는게 어떠실런지 제 답글에 존재하는 오타를 지적한 것인데 되려 나서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3815 2015-02-26 01:20:57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아 위에 오타가 있네요, 두번째 본문에서는 은 답글에서는 입니다.
3814 2015-02-26 01:18:04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참 내용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물고 뜯고 난리니..진정한 아q구나...진정한 아q야...어처구니가 없네..
3813 2015-02-26 01:16:03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정작 본문에서는 화포의 화력 등을 말하는데 본문에서는 조선 수군의 화포 운용을 부정하냐고 난리이니 어느 손을 들어야 할까요?
3812 2015-02-26 01:14:20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위에서 하나만 짚어올께요.

★완보sight (가입:2014-12-09 방문:35)
2015-02-26 00:55:40 추천/반대:0/0
전술/무기/백병

전술은 기본적으로 무기와 백병에 좌우됨으로 결국 전쟁상에 남는 요인은 두가지 입니다.
군사들이 직접 흔히 말하는 개싸움 그리고 그 개싸움도 절대적으로 무기에 좌우됨을 고려한다면
결국 어떠한 전쟁의 승패 혹은 전투의 일람은 그 승리요인이 언제나 적의 자멸이 아닌이상 "무기"에서 찾음이 상식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특히나 조일전쟁의 주요함으로 양국에서 뽑는 수군의 주요전투를 보면 전반도 그렇지만 흑히 수적열세가 절대적으로 불리했던 후반을 보면.
역시 무기 그리고 그중에서도 화포의 효율적 운용이 절대적 이라는 요지인데 대체 무슨 딴소리만 반복해서 하십니까?
3811 2015-02-26 01:12:09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어디에서 조선 수군의 화포 운용을 비판했는지 본문에서 좀 찾아봐주세요, 제가 글을 썼지만 쓰지도 않은 내용은 못찾겠네요.
3810 2015-02-26 01:11:22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어디에서 조선 수군의 화포 운용을 비판했는지 본문에서 좀 찾아봐주세요, 제가 글을 썼지만 쓰지도 않은 내용은 못찾겠네요.
3809 2015-02-26 01:09:18 0
조선 수군의 화포 문제 [새창]
2015/02/25 09:18:23
님같은 방식 즉 안멸몰수 정신승리해대기는 인터넷게시판에서만 통하는 전략이니 부디 오프라인에서는 그런식의 행태는 보이지 마십시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41 342 343 344 3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