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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2015-03-07 23:40:57 4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논거는 제 느낌입니다. ^^ 하시는 분이 자의적 해석을 한다고 비판하시는건가요?

ㅋㅋㅋ 이건 확실하군요 자신을 돌아 볼지 못함은 아q지만 그 철판이나 이해 못함은 아q보다 못한 인물이십니다. 라는 답글은 역시 거울을 보고 하신 말씀이군요.

그리고 논거를 제시하시라니까요? 최소한 시간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 처럼 링크나 좀 보여주시지요?

하기야 있으면 보여주시겠지요, 하지만 어떻습니까? 저에게 막말을 하시듯 철저한 자의적 해석이지요?
3882 2015-03-07 23:38:39 5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적어도 님 같은 사람을 보고 아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을수 있으니 불행하지는 않네요,

훈제 청어를 던지니 횅복하세요? ^^
3881 2015-03-07 23:37:27 4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그런 태도는 계속하여 불필요한 논쟁만을 일으키니 고집 그만 부리시기 바랍니다.

자의적 해석 운운하기에는 이미 답글을 달아놓고는 무슨 자의적 해석입니까? 해당 답글이나 지우고 정신승리 하세요.

타인에게 먼저 말놓으며 놈자를 제가 썼다고 하시는데, 네 논거를 좀 제시해주시지요, 최소한 저는 님께서 저에게 막말을 시작한 시간과 제가 아Q라 부른 시간을 찾아놓았습니다만 그쪽은 어떻습니까?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답글은 대체 어디 있는지요? 거짓말 하면 안된다 이놈아 ^^

라고 말을 놓고는 말을 높여주길 바라세요?
3880 2015-03-07 23:35:02 4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이 외의 어떤 글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사진을 가져와 이게 뭔지 물어보는 글에 다짜고짜 친일파라고 낙인찍었었지요? 물론 연도 계산도 틀리고, 끝까지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정신승리 했지만 말입니다.

자의적 해석을 하네 못하네 운운하지 마세요, 적어도 그 쪽 처럼 답글도 안읽고 정신승리에 취해 훈제 청어나 던저대지는 않습니다.
3879 2015-03-07 23:33:06 4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말놓지 마세요 이놈아

저번에 퍼온글로 엉뚱한 결론을 맺어서 한번 지적을 해주고 그 이전에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는 과거 와 신분에 대해
교정을 해주니 대체 이런 게시판 활동에 무슨 애착을 가지는지 그 이후에 캡쳐를 들고 다니면서 아직까지도 저 짓을 하는 수준이고

에 대하여 위에 답글은 단건 좀 읽어봅시다, 내가 뭔 생각으로 앞서 벌어진 일들을 가져왔는지 말이지요.

그리고 아Q는 2015-01-23 12:32:24 에 작성된 답글에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님의 막말은 2015-01-22 19:56:50에 시작됬네요, 제 관점이나 결론 운운하지 마세요, 답글에 뻔히 시간과 순서가 보이는데 아니라고 자기 위안 하시는건 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댁과의 쓸데없는 시간을 돌이켜보면 님의 주장은

1. 노비는 조선 중기를 넘어가며 별시의 하위 시험을 통해 면천의 길을 얻을수 있었다.

2. 조선 수군의 화포가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 엉뚱하게 조선 수군의 화포 운용을 비판한다고 했지요.
3878 2015-03-07 23:27:20 3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답글을 다는 사이에 글을 달아주셨는데 그래서 조선 중기를 넘어가며 별시를 통해 노비가 면천되었다는 주장을 조롱 비하 등 막말을 퍼부어 가며 안하셨다고요? 정독을 하지 않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시면 곤란하지요, 훈제 청어는 그만 던지시는게 어떻습니까

참 질 낮은 훈제 청어라 답글 달기도 민망하네요
3877 2015-03-07 23:26:22 3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언제 부터 아Q가 나왔는지 좀 보시지요, 앞서도 언급했지만 남한테 비하 비난 조롱은 있는데로 퍼부을 자신은 있으시면서 들을 생각은 없으세요?

그리고 지금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한 답글은 달았는데 뭐 하는거냐고 하시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저번에 퍼온글로 엉뚱한 결론을 맺어서 한번 지적을 해주고 그 이전에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는 과거 와 신분에 대해
교정을 해주니 대체 이런 게시판 활동에 무슨 애착을 가지는지 그 이후에 캡쳐를 들고 다니면서 아직까지도 저 짓을 하는 수준이고

라고 하시니 그에 대한 답글을 달았습니다, 네 스스로 답글을 읽지 않는다는 자기 반성을 하시는건가요? 육갑을 떤다 뭐한다 하시는데 거울을 보시는건 아닐런지요.,
3876 2015-03-07 23:23:33 3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답글은 읽고 답시다, 복사에 링크 시전? 이 답글이 어디서 복사해온건지 설명좀 아 어차피 정신승리 하실텐데 쓸데 없는 질문일까요?
3875 2015-03-07 23:22: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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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9:26:15
기왕에 사람을 미저리 취급을 하시니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하도 노래를 부르며 못배운 놈이 무슨 말을 하냐는 논지의 비하, 조롱을 반복하시길래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서 무슨 대단한 논문이나 저술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네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서도 노비가 과거 시험을 볼수 있었고 그를 통해 면천할수 있었다고 하지 않길래 어떤 최근의 대단한 발견이 있는 줄 알았는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57655&cid=46622&categoryId=46622

네이버 백과 사전이더군요. 캬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지금봐도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네이버 백과 사전에서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76346&cid=46622&categoryId=46622

별시를 이와 같이 특별한 시험이 아닌 그냥 식년시 이외에 비정규적으로 설행된 모든 임시 과거시험이라고 하는데 뭘 가지고 특별히 노비들을 위한 시험이라고 우겨대시는지 아 Q짓은 지금봐도 놀랍기 그지없네요.

그 걸 떠나

★ 완보sight (2015-01-22 19:56:50) (가입:2014-12-09 방문:42) 추천:7 / 반대:7 125.187.***.161
emonade/공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알고 쉽게 댓글을 다는 것을 삼가하고
조선중기이후 부터는 별시 하위에 취재를 따로 두어 예과 음과등의 잡과 일부에도 노비등의 천인의 시험을 허용했으며
최대 관직의 상승은 종7품으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단지 노비의 경우 그 대상은 관노비로 한정된 시험일 뿐입니다.

★ 완보sight (2015-01-22 20:48:24) (가입:2014-12-09 방문:42) 추천:4 / 반대:11 125.187.***.161

3.식년시와 별시의 시행횟수도 감안하지 못하면서 용감하게 별시를 간과하는 주장을 하지를 않나
4.할수있는 행동이라는게 컨트롤+c로 말을 하자고 당당하게 이야기도 하고...참

★ 완보sight (2015-01-22 21:28:25) (가입:2014-12-09 방문:42) 추천:3 / 반대:11 125.187.***.161

천방지축이네.. 그냥 타인이 보면서 판단하면 될 것을 무슨 안달을 하는지.

★ 완보sight (2015-01-22 20:51:21) (가입:2014-12-09 방문:42) 추천:5 / 반대:12 125.187.***.161

용감하면 무식하고 무식하면 끈질기니 인터넷세상의 왕좌는 바로 그대들의 차지입니다. 언제나 ^^

등등 그렇게 사람을 비하 조롱 해 놓고 나는 개 같이 굴었지만 너는 나에게 신사같이 해야 한다니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요?
3874 2015-03-07 23:18:33 3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414

조선 중기를 넘어서 천민이 과거 시험을 통해 면천을 할수 있었다는 내용이요? 가져오신 논거가 주장을 공격하는 마당에 뭐 옳바른 이야기를 하셨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막말에 조롱까지 퍼부어 대며 정신 승리를 하고는 이후에 아무 생각없이 해당 글의 글쓴이의 가족을 친일파라고 낙인찍었지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 글에서도 잘못된 주장을 펼친 것과 별개로 지난 번 일과 마찬가지로 생각없이 답글을 다는 것에 대하여 글을 썼더니 뭐라고 하셨더라? 아 미저리 취급을 하셨지요?

바득 바득 정신 승리를 하며 아Q짓을 하시는 분이 게시판에 무슨 애착이 있냐고 하시면 그냥 웃지요.
3873 2015-03-07 21:56:37 6
공개적으로 사과를 원합니다. [새창]
2015/03/07 19:26:15
완보sight 님.. 언제나 보면 주제넘은 막말과 충고를 뇌까리시는데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

아Q께서 그런 충고를 하시다니 거울을 보고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3872 2015-03-07 17:41:05 2
본삭19금)의학갤분들질문드려요..남자크기가 [새창]
2015/03/07 16:43:06
올려 드렸습니다. :)
3871 2015-03-07 17:00:32 3
[새창]
이제서야 변하기는 요, 역사로서의 고조선을 조명한게 언제 부터라고 보시는 겁니까?
3870 2015-03-07 15:50:41 2
고조선 문화의 수준 [새창]
2015/03/07 14:09:41
사과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앞서 다른 분이 이야기 해주셨지만 말씀을 하시는 분의 기초적 신뢰성에 대한 의문입니다.

말실수를 인정하기는 커녕 화전 양면 전술 마냥 한쪽에서는 사과를 한다는 글을 쓰고는 다른 한쪽에서는 마지 못해 사과한다와 그래도 내 이야기는 옳다 라고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3869 2015-03-07 14:30:32 5
고조선 문화의 수준 [새창]
2015/03/07 14:09:41
여기서 고조선 가지고 환빠니 유사 역사학이니 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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